폼페이오 “마두로, 쿠바 망명하려 했다···러시아가 말려”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은 30일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이날 오전 활주로에 비행기까지 대기시키고 쿠바로 망명할

폼페이오 “마두로, 쿠바 망명하려 했다···러시아가 말려”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은 30일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이날 오전 활주로에 비행기까지 대기시키고 쿠바로 망명할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제주 부동산투자이민제로 영주권 201명 중 중국인 95% -외국인의 토지 잠식 등으로 뜨거운 논란이 일었던 제주 부동산투자이민제를 통해 영주권을 받은 외국인의 95%가 중국인이
[아시아엔=편집국] 1.?이방카 브랜드 생산기지 한국, 베트남 등으로 확대 움직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8일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의 의류·신발 브랜드 제품 사업은 미중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엔=편집국] 1.?인기배우 살만 칸 주연···’아저씨’ ‘세븐데이즈’도 리메이크 -중국, 동남아 등과 달리 한류가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했던 ‘발리우드’ 인도에서 한류가 점차 주목받고 있음. 특히 최근 한국 영화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남북관계는 질그릇과 같아서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으면 깨지기 쉽다. 연기되었던 남북고위급회담이 오늘 열리고, 미국에서는 폼페이오 미 국무부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선전부장이 만나고 있다. 남북관계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국과 러시아가 ‘신냉전’을 벌이고 있다. 백주에 러시아인 부녀가 런던에서 살해되었다. 단순히 영국 땅에서 살해된 러시아 인이 아니다. 이 러시아인은 영국 정보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