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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칸 총리 취임 첫마디 “부유층 세금 내라”···지하드(이슬람 성전)에 비유하며 ‘직격탄’

파키스탄 칸 총리 취임 첫마디 “부유층 세금 내라”···지하드(이슬람 성전)에 비유하며 ‘직격탄’

[아시아엔=편집국] 파키스탄의 임란 칸 신임 총리가 취임 일성으로 “부패를 근절하고 허리띠를 졸라매 경제를 재건하겠다”고 선언했다. 칸 총리는 8월 19일(현지시간) 밤 취임 첫 TV연설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를 되살리려면 그간 악습부터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부유층에 대해 “세금을 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세금을 내는 것은 의무”라며 “이를 지하드(이슬람 성전)라고 여기라”고 강조했다. 파키스탄 상류층 대부분은 […]

[아시아라운드업 8/3] 日, 또 독도 도발···트럼프, 2차북미회담 시사?

[아시아라운드업 8/3] 日, 또 독도 도발···트럼프, 2차북미회담 시사?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일본, ‘韓해양조사선 독도 주변 조사’에 강력 항의 -일본 정부가 한국 해양조사선이 독도 주변에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에 항의함.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3일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8월 1~2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 주변의 우리나라(일본) 영역 내에서 한국의 해양조사선이 항행한 것을 확인했다”며 “현장 해역에서 해상보안청 순시선을 통해 주의환기를 하는 등 지속적인 경계를 하고 […]

‘크리켓 영웅’ 파키스탄 총리후보에 오르다

‘크리켓 영웅’ 파키스탄 총리후보에 오르다

PTI, 총선돌풍···수십년 양당체제 종식시켜 반부패·카리스마·친이슬람, 보수적 종교관 [아시아엔=편집국] “반부패, 카리스마, 자선, 교육·의료환경 개선···” 파키스탄 총선에서 승리해 새 총리 후보가 된 테흐리크-에-인사프(PTI)의 임란 칸(66) 총재를 상징하는 단어들이다. 25일(현지시간) 실시된 파키스탄 총선에서 제2야당인 테흐리크-에-인사프(PTI)는 부정부패 이미지로 점철된 여당 파키스탄 무슬림연맹(PML-N)과 지지세력 확장에 실패한 제1야당 파키스탄인민당(PPP)을 제치고 연방하원 의원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했다. 임란 칸 총재는 1996년 자신이 만든 […]

유엔, ‘터키인 파키스탄서 피랍사건’에 “이번엔 못 참는다”

유엔, ‘터키인 파키스탄서 피랍사건’에 “이번엔 못 참는다”

유엔, 파키스탄·터키 정부에 손해배상 청구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실종된 터키인 메수트 카츠마즈(Mesut Kacmaz)는 파키스탄의 라호르에서 납치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납치범들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배후에 에르도안 정부가 있었다고 밝혀졌었다. 카츠마즈는 히즈멧 계열의 학교 교장 출신이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2016년 7월 터키에서 발생한 쿠데타 시도 배후로 히즈멧운동을 지목해 왔다. 이에 따라 최근까지 터키 국내에 있는 히즈멧 인사들이 체포돼 감옥에 […]

터키 에르도안 공포정치, UN 보호 파키스탄 망명자까지 납치

터키 에르도안 공포정치, UN 보호 파키스탄 망명자까지 납치

[아시아엔 편집국] 지난 27일 파키스탄에서 실종된 터키인 메수트 카츠마즈(Mesut Kacmaz)씨가 파키스탄의 라호르에서 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현재 납치범들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배후에 에르도안 정부가 있을 것으로 소식통들은 보고 있다. 카츠마즈는 히즈멧 계열의 학교 교장 출신이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해 7월 터키에서 발생한 쿠데타 시도 배후로 히즈멧운동을 지목해 왔다. 이에 따라 최근까지 터키 국내에 있는 히즈멧 인사들이 […]

현대차·기아차 파키스탄에 조립공장···2억 인구 겨냥 시장쟁탈전 ‘본격화’

현대차·기아차 파키스탄에 조립공장···2억 인구 겨냥 시장쟁탈전 ‘본격화’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한국의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를 포함한 외국 자동차회사들이 인구 2억이 넘는 파키스탄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외국계 자동차회사들은 잠재력이 많은 파키스탄에 조립공장 설립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 등 한국의 두 자동차회사는 과거 파키스탄에 들어와 자동차 조립생산을 한 바 있지만 군부독재자 무샤라프 장군 집권 당시 도입한 중고차 수입자유화 정책으로 파키스탄 시장을 떠났다. 그후 […]

[파키스탄] 한국과 닮은꼴···정치채널 영향력 막강, 국회의원들 ‘기웃’

[파키스탄] 한국과 닮은꼴···정치채널 영향력 막강, 국회의원들 ‘기웃’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지난 15년간 파키스탄의 언론산업은 전례 없는 성장을 이루었다. 그리고 파키스탄 언론은 지금 정부에 대한 감시·비판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이런 괄목할 만한 성장은 주로 디지털미디어에 집중되어 있다. 1947년 독립 당시 파키스탄에는 영자신문 2개와 우르드어 신문을 제외하고는 전부 사기업 소유였으며 라디오방송국은 정부가 운영하였다. 1967년 처음으로 국영 TV방송국이 개국했으며, 2001년까지는 민영방송국이 한곳도 없었다. […]

[해외여행] 파키스탄 신드주 카라치 해변과 키르타르 산맥의 아름다운 조화

[해외여행] 파키스탄 신드주 카라치 해변과 키르타르 산맥의 아름다운 조화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파키스탄 하면 일단 사람들은 대부분 테러·극단주의·이슬람 분파 등을 떠올린다. 그러나 사실은 그와는 거리가 멀다. 파키스탄 사람들의 삶은 매우 순조롭고 평화롭기까지 하다. 세계 곳곳에서 파키스탄을 방문해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고 이유이기도 하다. 파키스탄 곳곳에는 숨막힐 정도로 멋진 곳들이 숨어있다. 여행 전 미리 가볼만한 곳 리스트를 작성하고 찾아가면 백배 더 만끽할 수 있다. […]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한국자본 ‘꿈틀’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한국자본 ‘꿈틀’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PPI> 전 편집국장] 르완다의 6대 대통령 폴 카가메는 전임자 파스퇴르비지문구 대통령이 사퇴하면서 취임했다. 1994년 르완다 인종말살사태를 진압한 반군의 지도자였던 카가메는 당시 “오늘날 아프리카는 원조가 아닌 무역과 투자가 개발의 기둥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는 아프리카에만 국한되는 원칙이 아니다. 수천만 달러를 전쟁과 자연재해에 시달리는 나라에 원조로 보낼 때는 현지인들의 삶에 도움을 줄 […]

파키스탄 거리를 밝히는 아이들

파키스탄 거리를 밝히는 아이들

6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라호르의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이 지역 청소년 조직위에서 벽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300여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고단한 파키스탄인의 하루

고단한 파키스탄인의 하루

한 파키스탄 아이가 벽돌 사이 바닥에서 자고 있다. 사진에 나와 있진 않지만 그의 엄마는 벽돌공장에서 일을 하는 중이다. 공장 관계자에 의하면 성인은 하루 350루피(약4000원), 아이들은 250루피(약3000원)을 번다.

모두 함께 굴리는 ‘행복의 수레바퀴’

모두 함께 굴리는 ‘행복의 수레바퀴’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편집자 주: 동아시아 지역 안보에 격랑이 일고 있다. 뿌리 깊은 영토분쟁과 민족갈등이 상존하는 가운데 북한 핵 위기 또한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사국인 한국과 중국, 일본 모두 지도부 교체기를 맞아 새로운 질서를 모색 중이다. 아시아엔(The AsiaN)은 동북아역사재단과 공동기획으로 한·중·일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동북아 역사현안 및 갈등 해소 방안을 강구하는 국제전문가 기고 […]

“공부할래요” 총 맞은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수술 받고 회복 중

“공부할래요” 총 맞은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수술 받고 회복 중

탈레반에 맞서 공부할 권리를 주장하다 총상을 입은 15세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가 건강을 회복중이라고 4일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버밍햄 퀸 엘리자베스 병원?관계자는 “청각 회복을 위한 처치와 두개골 수술이 잘 돼 최근 안정적으로 회복중”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그녀는 깨어나 직원과 가족과 이야기를 한다”며? “그러나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계속해서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말랄라는 11살때부터 BBC […]

[12월17일] 튀니지 시민혁명 불 댕긴 부아지지의 분신자살

[12월17일] 튀니지 시민혁명 불 댕긴 부아지지의 분신자살

2010년 튀니지 청년 부아지지 분신자살 2010년 12월17일 토요일 13시2분, 튀니지의 시디 보우지드(Sidi Bouzid)에서 26세의 청과물 노점상인 모하메드 부아지지(Mohamed Bouazizi)가 분신자살했다. 그리고 바로 그날, 이 도시에서 독재자 벤 알리의 대형 초상화가 불타면서 튀니지 봉기가 시작됐다. 이렇게 시작된 ‘튀니지 시민혁명’의 열기로 이듬해인 2011년 1월14일 벤 알 리가 퇴진한다. 튀니지 주류 언론들은 대학을 나온 뒤에도 과일 노점상을 해야 […]

[12월15일] 2000년 체르노빌원전 역사속으로

[12월15일] 2000년 체르노빌원전 역사속으로

2010년 반기문 총장의 팬티 공개된 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010년 12월15일(현지시각) 열린 유엔출입기자단 연례만찬회에서 참석자들을 시쳇말로 ‘빵빵 터뜨렸다’. “사각팬티를 입는다. 달라붙지 않아 좋다”면서 자신의 신발 사이즈와 약지 길이, 신용카드 번호까지 공개했다. 이런 퍼포먼스는 당시 위키 리크스가 공개한 외교전문의 파장을 의식한 것이었다. 외교전문에 따르면, 유엔 주재 미국 외교관들이 ‘유엔 지도자들의 신용카드 번호와 이메일 주소, 전화 및 팩스 […]

남아시아 분쟁의 새 변수 ‘기후변화’

남아시아 분쟁의 새 변수 ‘기후변화’

미국진보센터, “기후변화로 삶터 잃은 난민들이 새 분쟁 불씨” 수십년 지속돼온 인도와 파키스탄의 카슈미르 분쟁 등으로 가뜩이나 지구촌 화약고 중 하나로 지목돼온 남아시아(서아시아) 지역이 기후변화로 삶의 터전을 잃고 국경을 넘는 난민들 문제로 또 다른 분쟁의 불씨를 키우고 있다. 가령 방글라데시 국민들은 홍수 등 잦은 자연재해로 국토 면적이 갈수록 축소, 생존을 위해 아셈 등 인접한 인도 북동부 […]

[12월1일]인도, 카슈미르 점령해 파키스탄과 3차 전쟁 개시

?1988, 세계에이즈의 날 제정 영국에서 열린 세계보건장관회의에서 세계 에이즈의 날(World AIDS Day)이 제정된 후, 매년 12월1일은 에이즈의 세계적 확산 위험을 인식시키는 날이 되었다.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이날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등은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UNAIDS에서는 에이즈운동의 상징물로 붉은색 리본을 사용하는데, 이는 에이즈가 혈액의 교환에 의한 질병임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사랑과 정열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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