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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종교축제 ‘쿰브멜라’···1억2천만명 강물에 ‘풍덩’

인도 최대 종교축제 ‘쿰브멜라’···1억2천만명 강물에 ‘풍덩’

[아시아엔=편집국] ‘쿰브멜라’는 힌디어로 ‘주전자 축제’라는 뜻이다. 힌두교 신화에 따르면 마시면 죽지 않는 술인 ‘암리타’를 얻기 위해 신과 악마가 전쟁을 벌이던 중 암리타 네 방울이 인도 땅으로 흩뿌려졌다. 네 곳 중 하나가 바로 인도 북부 중소도시 프라야그라지다. 힌두력(曆)에 따라 3년마다 암리타가 떨어진 네 도시를 돌아가며 쿰브멜라 행사가 열린다. 올해 쿰브멜라에는 1억2000만명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갠지스강, 야무나강, 사라스와티강(신화 […]

외신기자 눈에 비친 화천 산천어축제···“외국인관광객 이태원보다 많아”

외신기자 눈에 비친 화천 산천어축제···“외국인관광객 이태원보다 많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세계적인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한 강원 화천군 ‘산천어축제’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2002년 한국에 처음 유학 와 대학 졸업, 지한통신사 기자, 한국인과 결혼 등 만 15년 동안 한국의 웬만한 유명 관광지는 다 돌아봤지만, 강원도 화천만큼 매력적인 곳도 드물다. DMZ가 지나고, 겨울에는 온갖 철새가 몰려오는 자연 그대로의 땅, 즉 화천이 요즘엔 세계적인 산천어 축제로 알려지고 있다. […]

[아시아 페스티벌] 인도 일년 내내 축제···이드·디왈리·바이사키 등 종교숫자 만큼

[아시아 페스티벌] 인도 일년 내내 축제···이드·디왈리·바이사키 등 종교숫자 만큼

[아시아엔=군짓 스라 Sbcltr 편집장] 인도는 몇 세기에 걸쳐 정복전쟁과 약탈로 고통받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의 본거지이자 불교, 힌두교, 시크교라는 세 종교가 시작된 곳이다. 인도는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인도의 명절을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인도가 차별 없이 50개가 넘는 모든 종교 축제들을 열정적으로 즐기는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양한 종교를 가진 […]

[아시아 페스티벌-네팔] 고산지대 셰르파들의 ‘로샤르 축제’

[아시아 페스티벌-네팔] 고산지대 셰르파들의 ‘로샤르 축제’

[아시아엔=펨바 셰르파 <아시아엔> 네팔통신원] 네팔은 히말라야 산맥의 아름다운 나라로,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네팔은 여러 문화, 언어 그리고 계급으로 이루어진 나라이다. 넋을 잃을 정도의 푸른 들판과 모험적인 트레킹 루트, 눈으로 덮인 산과 다양한 문화도 경이롭다. ‘로샤르’(Loshar)는 이런 네팔의 고산지대에서 행해지는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이다. 네팔의 모든 카스트들은 화합과 평화를 빌며 각자의 축제를 즐긴다. 축제의 주 목적은 […]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폭력·살인 등 중동 노루즈 명절의 어두운 그림자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폭력·살인 등 중동 노루즈 명절의 어두운 그림자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아시아엔> 기자] ‘명절’ 하면 흩어져 살던 식구들과 공동체 주민들이 행복을 느끼고 모처럼 통합의 힘을 과시하는 때다. 그러나 그같은 명절이 행복과 통합 대신 고통과 분열을 가져오는 모습도 종종 있다. 이 글은 바로 후자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누루즈’ 명절은 이란을 중심으로 하는 중앙아시아의 핵심 명절이다. 누루즈(Nowruz)는 번역하면 ‘새로운 날’이다. 즉 ‘너우’(now)는 ‘새롭다’, ‘루즈’(ruz)는 ‘날’이다. 다시 말하면 중앙아시아의 설날이 […]

안전한 먹거리 찾는 당신께 ‘한농마을’ 유기농 가을축제 ‘강추’

안전한 먹거리 찾는 당신께 ‘한농마을’ 유기농 가을축제 ‘강추’

[아시아엔=편집국] 무술년 시월의 마지막 주말, 어디서 누구와 보낼 예정이신가요? 맛있고 안전한 유기농 먹거리, 땀과 정성이 살아숨쉬는 오순도순 농촌공동체를 맛보고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돌나라한농복구회가 주최하는 ‘한농마을 유기농 가을축제’가 바로 그곳이다. 28~30일 경북 문경시 농암면 다락갈골길 222에서 열리는 축제는 ‘가족과 함께 건강을 수확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축제 참가비는 무료이며 유기농 관련 강연과 점심뷔페도 무료로 제공된다. 먹거리 걱정에 찌든 도시민들에게 […]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⑫] 누가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랴?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⑫] 누가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랴?

“월드컵은 승부 이전에 축제다”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축구공은 둥글다. 10번 슛에 한번 정도 골이 들어가니 그만큼 운이 따르고 이변도 많을 수밖에 없는 경기이다.?축구경기 결과가 항상 예측과는 다른 이유이고 또 축구의 매력이기도 하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전 대회 우승국 프랑스는 세네갈에 일격을 당하고 예선 탈락하는 치욕을 당했다.?또 이탈리아는?16강전에서 대한민국에게?1-2로 패하였다.?이 두 경기는 월드컵 사상 대이변 경기 중 […]

왜 조상들은 ‘단오’를 ‘삼대명절’로 꼽았나?

왜 조상들은 ‘단오’를 ‘삼대명절’로 꼽았나?

[아시아엔=편집국] 6월18일 오늘은 단오(음력5월5일).?수릿날(戌衣日·水瀨日) 또는 중오절(重午節)·천중절(天中節)·단양(端陽)이라고도 한다. 단오의 ‘단(端)’자는 처음 곧 첫번째를 뜻하고, ‘오(午)’자는 오(五), 곧 다섯의 뜻으로 통한다. 즉 단오는 ‘초닷새’(初五日)’라는 뜻이 된다. 일년 중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해서 큰 명절로 여겨왔다. 이날 수리 즉 쑥떡을 만들어 먹는데 떡모양이 수레바퀴처럼 둥글다 해서 붙인 이름이다. 수리란 우리말의 수레((車)인데 높다, 위, 또는 신(神)이라는 뜻도 있어서 […]

라고스 카니발의 화려한 의상

라고스 카니발의 화려한 의상

9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최대 도시 라고스에서 연례 라고스 카니발이 열려 화려한 색상의 한 여성이 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신화사/Chen Shupin>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