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방은진 영화감독,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 작년 여름 양모씨의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습니다. 설마 제가 연출·감독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서와 같은 일이 또 벌어지다니···. 2004년엔

[아시아엔=방은진 영화감독,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 작년 여름 양모씨의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습니다. 설마 제가 연출·감독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서와 같은 일이 또 벌어지다니···. 2004년엔
[아시아엔=김균열 기자] 16일 낮 강원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열린 강원영상위원회 출범식에서 방은진 위원장, 최문순 도지사, 김동일 강원도의장, 김성환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전 외교부 장관)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정지영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교도소에서 10달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해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 대사는 9일(현지시각) 멕시코 외교부 정무차관을 만나 조속히 석방될
‘아시아엔’ 암파로 판결문 입수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속보=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260일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의 무죄가 확정됐다. 멕시코 연방법원은 6일(현지시각) 검찰의 양씨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