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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국 인식은 ‘아시아 평균’?···73% 세계 지도국가로 미국 원해

아시아인 평균 중국 지지 12% 그쳐···”중국 소프트 파워 부족”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급속한 강대국 부상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인의 대부분은 세계를 이끌 지도국가로 중국이 아닌 미국을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호주 등 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3%가 미국이 세계의 지도국가가 되는 것이 더 나을 […]

[아시아브리핑10/12] 위안부 소재 영화 시사회 日극우 ‘항의테러’···태국 정부, 불법취업 의심 ‘한국행’ 200명 출국금지

[아시아브리핑10/12] 위안부 소재 영화 시사회 日극우 ‘항의테러’···태국 정부, 불법취업 의심 ‘한국행’ 200명 출국금지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중국 “위기에 몰린 중국, CPTPP 가입 검토” -최근 합의된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에 따라 위기에 몰린 중국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검토 중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2일 보도. -베이징의 싱크탱크인 중국세계화센터(CCG)의 왕휘야오 주임은 “중국의 CPTPP 가입은 미국에 대항해 새로운 무역 서클을 만드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함.   북한 트럼프 “북한과 정말 관계 좋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

中 게임산업 ‘제동’···’시진핑 장기집권’ 포석·한국게임업계 ‘비상’

中 게임산업 ‘제동’···’시진핑 장기집권’ 포석·한국게임업계 ‘비상’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정부가 게임산업에 강력한 제동을 걸면서 한국 게임업계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였다.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 판호발급을 기다리는 대형업체뿐 아니라 게임산업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머니S> 등에 따르면 중국당국은 체제정비와 건강상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감시’와 ‘기강확립’을 이유로 외자판호(외국 업체 게임허가권)뿐 아니라 내자판호까지 금지하면서 게임산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매체들은 일제히 판호발급 재개 시기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

中, 태풍 망쿳 강타 필리핀에 기상정보 제공···베트남도 지원 요청

中, 태풍 망쿳 강타 필리핀에 기상정보 제공···베트남도 지원 요청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이 초강력 태풍 ‘망쿳’이 강타한 필리핀에 자국 기상위성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관영 <환구망>(環球網)은 태풍 ‘망쿳’의 필리핀 상륙 직전 중국이 ‘펑윈(風雲) 위성 국제 재해예방 긴급보장 시스템'(FYESM)을 가동, 필리핀에 태풍정보를 제공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14일 오후 2시(현지시간) 펑윈2-F 위성이 ‘망쿳’의 이동경로를 관측하기 시작해 6분마다 필리핀 주변의 위성 구름 사진을 촬영했다. 이후 중국 국가위성기상센터가 […]

[단독] 인도네시아 대통령궁의 알리바바 마윈과 조코위 대통령

[단독] 인도네시아 대통령궁의 알리바바 마윈과 조코위 대통령

조코위 2016년, 마윈 2017년 아시아기자협회 선정 ‘자랑스런 아시아인’ [아시아엔=에디 수프랍토 <아시아엔> 인도네시아 지사장, 아시아기자협회 차기회장] 2022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홍보를 위해 자카르타에 온 알리바바그룹 마윈 창업자가 1일 인도네시아 대통령궁을 방문해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마윈은 조코위 대통령에게 2022년 자신의 고향인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대해 성원해 줄 것을 당부하고 초청의사를 밝혔다.? 이들 두사람은 […]

“모택동은 산, 주은래는 물, 등소평은 길”···이중 전 숭실대 총장 “반세기 한우물 판 3인방”

“모택동은 산, 주은래는 물, 등소평은 길”···이중 전 숭실대 총장 “반세기 한우물 판 3인방”

[아시아엔=이중 전 숭실대 총장, 연변과기대 부총장 역임, <오늘의 중국에서 올제의 한국을 본다> <모택동과 중국을 이야기하다> 등 저자] 중국 현대사 인물 3인을 나는 이렇게 부른다. “모택동은 산이요, 주은래는 물이며, 등소평은 길이다.” 모택동은 어찌하여 산인가? 또 주은래는 왜 물이고, 등소평은 왜 또 길인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길을 만든 것이 오늘의 중국이다. 모택동이란 산에 오르려면 주은래를 거쳐 […]

[아시아브리핑 8/17] 미중무역협상 재개해도 합의 가능성 희박???트럼프 “터키억류 목사 석방 위해 한푼도 안낼 것”

[아시아브리핑 8/17] 미중무역협상 재개해도 합의 가능성 희박???트럼프 “터키억류 목사 석방 위해 한푼도 안낼 것”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中매체 “미중 무역협상 재개해도 합의까지 이를지는 의문“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 분위기 속에서 이달 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기로 하자 중국 관영 매체와 관변 학자들은 무역 마찰 해소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당장 합의까지 이르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함. -17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미중간 새로운 무역 협상이 신속한 합의를 이끌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는 제하의 기사를 […]

[아시아브리핑 8/14] 터키중앙은행, 은행지준율 인하···中 매체 “美 무역전쟁 도발, 국운 걸려”

[아시아브리핑 8/14] 터키중앙은행, 은행지준율 인하···中 매체 “美 무역전쟁 도발, 국운 걸려”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中매체 “美 무역전쟁 도발, 중국 국운 걸려···용감히 맞서야“ -관세 폭탄을 주고받으며 미·중 간 무역전쟁이 날로 격화하는 가운데 인민일보 등 중국 관영매체들이 무역전쟁을 “중국의 국운을 결정할 중요한 싸움”으로 규정짓고 이에 용감하게 맞서야 한다고 주장.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해외판은 13일 1면에 두 건의 논평을 통해 “미국은 중국과 미래의 패권을 다투는 심정으로 무역전쟁을 치르고 […]

[아시아라운드업 8/13] 터키 에르도안 “미국에 굴복 않고 새 동맹 찾을 것”···태풍 야기 중국 상륙

[아시아라운드업 8/13] 터키 에르도안 “미국에 굴복 않고 새 동맹 찾을 것”···태풍 야기 중국 상륙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터키 리라 또 하락···달러당 7리라 넘어 -터키 당국의 금융시장 안정대책에도 리라화가 불안한 움직임 속에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음. -한국시각 13일 오전 리라화 가치는 10% 가까이 떨어짐. 13일 한때 리라/달러 환율은 달러당 7.24리라로 역대 최고를 기록. -이후 터키 재무장관이 투자자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액션플랜을 내놓을 것이라며 스와프 거래를 제한하겠다고 밝히자 다소 하락했다가 한국시각 오전 […]

[아시아라운드업 8/12] 中 스마트폰 시장, 화웨이 등 토종 4개사가 석권···야스쿠니 인근 촛불행진

[아시아라운드업 8/12] 中 스마트폰 시장, 화웨이 등 토종 4개사가 석권···야스쿠니 인근 촛불행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스마트폰 시장, 화웨이·오포·비보·샤오미 80% 점유…애플 6.7%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를 비롯한 토종 대형업체들의 점유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삼성, 애플 등 다른 업체들의 입지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남. -12일 IDC 보고서에 따르면-중국 시장 1위인 화웨이는 점유율이 27.2%로 작년 동기의 21.1%보다 많이 높아짐. 2위 오포는 18.0%에서 20.2%로, 3위 비보는 14.4%에서 19.0%로. 4위 샤오미는 12.7%에서 13.8%로 […]

[아시아라운드업 8/8] 설빙, 프놈펜에 1호점 오픈···日 ‘비정규직 선택’ 급증

[아시아라운드업 8/8] 설빙, 프놈펜에 1호점 오픈···日 ‘비정규직 선택’ 급증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서 대기환경 꼴찌 린펀시, 자료 조작했다 16명 징역형 -중국 북부 산시성의 린펀시 공무원들이 대기질 자료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중국 관영 언론이 7일 보도. -통합 관영매체인 ‘중국의소리’는 “중국 생태환경부 관료와 산시성 정부가 지난 6일 산시성 린펀시 류위창 시장을 불러 휘하 공무원들의 대기질 자료 조작과 관련해 ‘웨탄'(約談)을 실시했다”고 전함. -웨탄은 […]

[아시아라운드업 8/6] 미중무역전쟁 속 삼성의 행보는?···에이랜드, 미국 브루클린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아시아라운드업 8/6] 미중무역전쟁 속 삼성의 행보는?···에이랜드, 미국 브루클린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미국, 대이란 제재 7일 재개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탈퇴한 미국이 대이란 제재를 7일부터 재개함. -7일 부활하는 제재는 1단계 ‘세컨더리 보이콧'(2차 제재. 이란의 제재 대상과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 개인에 대한 제재)임. 1단계 제재 이후로부터 90일 뒤인 11월5일엔 2단계 제재가 부과됨. -이란도 이에 지지 않고 정면 돌파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음. -이란은 자국에서 생산할 수 있는 […]

中독점금지법 시행 10년···日니케이 “외국기업 입지 더 좁아져”

中독점금지법 시행 10년···日니케이 “외국기업 입지 더 좁아져”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독점금지법’이 지난 1일로 시행 10년째를 맞았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와 관련해 5일 ‘중국의 독점금지법 운용은 적정한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독점금지법은 카르텔과 과점에 의한 시장왜곡을 바로잡고, 건전한 경쟁환경을 창출·유지하기 위한 법제”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법이 이런 취지에 부합하는지 의문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이날 사설은 지난 2일 “중국당국이 독점금지법을 시행한 지 지난 10년 동안 […]

[아시아라운드업 7/31] 양제츠 극비방한 정의용 면담···잠잠하던 IS 이번엔 타지키스탄서 테러

[아시아라운드업 7/31] 양제츠 극비방한 정의용 면담···잠잠하던 IS 이번엔 타지키스탄서 테러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中 양제츠 이달 중순 극비리 방한…정의용 만나 -양제츠 중국 외교 담당 정치국원이 이달 중순 극비리에 방한해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을 면담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 양자 회동은 한반도 종전 선언에 중국의 참여가 거론되는 가운데 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4차 체제 구축이 논의된 것으로 보임. -양제츠 정치국원의 방한 시기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수행해 아프리카 순방을 […]

[아시아라운드업 7/30] 칭화대 교수 시진핑 체제에 직격탄···美, 이란 견제용 ‘아랍판 나토’ 추진

[아시아라운드업 7/30] 칭화대 교수 시진핑 체제에 직격탄···美, 이란 견제용 ‘아랍판 나토’ 추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일본 체류 칭화대 교수 “국가주석 임기제 복원하라” 주장 -현재 방문교수로 일본에 체류 중인 쉬장룬(許章潤·56) 칭화(淸華)대 법학원 교수가 최근 자유주의 계열의 싱크탱크 톈쩌(天則)경제연구소 웹사이트에 “국가주석 임기제를 복원하고 개인숭배 풍조를 중단할 것”을 촉구. -자유아시아방송(RFA)과 국제라디오방송(RFI)에 따르면 쉬 교수는 ‘현재 우리의 두려움과 기대’라는 제목의 글에서 “집권자의 국가운영 방식이 최저선을 넘어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 지난 […]

[아시아라운드업 7/30] 중국, 외교정책 결정에 AI 활용…日 출산후 퇴직 여성 연 20만명, 12조원 경제 손실

[아시아라운드업 7/30] 중국, 외교정책 결정에 AI 활용…日 출산후 퇴직 여성 연 20만명, 12조원 경제 손실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日서 연간 여성 20만명 출산 후 퇴직…12조원 경제 손실 -일본에서 한해에 20만 명의 여성이 출산을 계기로 일을 그만둔다는 조사 결과가 나옴. 이로 인한 경제 손실액은 우리 돈으로 환산할 때 연간 12조 원에 육박. -3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다이이치세이메이(第一生命)경제연구소가 국립 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의 출생동향 기본조사 결과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출산으로 직장을 떠나는 여성은 1년에 20만 명으로 […]

[아시아라운드업 7/28] 터키 350만원이면 군면제···UAE ‘세계적 인기’ 키키댄스 금지

[아시아라운드업 7/28] 터키 350만원이면 군면제···UAE ‘세계적 인기’ 키키댄스 금지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터키 의무복무기간 단축 기여금으로 ‘운하프로젝트’? -한화 350만원 가량을 내면 병역의무를 사실상 면제하는 제도를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새 의무복무기간 단축 조처가 26일 터키의회 통과. -이에 따르면 미필자가 15,000터키리라(약 350만원)를 내면 기초군사훈련만으로 병역의무를 대신할 수 있음. 1만5천리라는 터키 월 최저임금(2030리라)의 7배가 넘는 금액. -대상자는 1994년 1월 2일 이전 출생한 병역 미필자. 터키 남성은 대졸 5.5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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