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데스노트
-
동아시아
[정의당 입장문] “사법개혁 위해 문대통령 임명권 존중”···’조국 데스노트’ 안 꺼내
<조국후보자 임명에 관한 정의당의 입장> 정의당은 조국후보자에 대해 국회 청문회까지 지켜보고 입장을 결정하겠다고 일관되게 말씀드려왔습니다. 그리고 거듭된 파행 끝에 열린 어제 하루 청문회는 참담하게 끝이 났습니다. 자유한국당과 언론에서 무분별하게 쏟아낸 수많은 의혹은 어느 하나도 제대로 규명되지 못했습니다. 비교섭단체라는 이유로 청문회장 밖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정의당은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인사청문제도의…
더 읽기 » -
사회
정의당 조국 ‘데스노트’ 주목·오늘 준비단 소명···“민주당 국민청문회는 ‘글쎄’”
[아시아엔=편집국] 정의당은 2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적격 여부를 판정하는 이른바 ‘데스노트’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26일 오후 3시 정의당을 방문해 조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정의당에서는 심상정 대표, 윤소하 원내대표, 김종대 수석대변인, 박원석 정책위의장이 참석하며 접견은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