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전문대교협 회장으로 있으면서 전문대들의 목소리가 커졌다는 평이 많다. 내가 회장이어서가 아니라 전문대학에 대한 사회·교육적인 필요성을 비로소 인식하여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전문대교협 회장으로 있으면서 전문대들의 목소리가 커졌다는 평이 많다. 내가 회장이어서가 아니라 전문대학에 대한 사회·교육적인 필요성을 비로소 인식하여
[아시아엔=편집국]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전 교육부 차관)이 5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18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기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달리는 말에선 기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전체 136개 전문대학 총장님들의 공감대
무술년 새해엔 평창올림픽과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18회 아시안게임(자카르타, 8.18~9.2) 등 국내외 주요 일정이 이어집니다. 2018년을 맞아 각계에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결산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신년사
[아시아엔=편집국] 전국 136개 전문대학이 6일부터 정시 접수를 시작한다. 정시모집에서는 2만7999명(전체 모집인원 20만6014명의 13.6%)을 선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의 ‘2018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 주요사항’에 따르면 전체인원의 49.4%인
평가대상 42곳 중 16개 대학만 인증 받아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최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이하 인증원)이 실시한 전문대학 기관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인증서를 획득했다. 2012년 인증심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