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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四字정치] 금선탈각···야당들아 “뭣이 중한지 아시오?”

[손혁재의 四字정치] 금선탈각···야당들아 “뭣이 중한지 아시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촛불을 통해서, 투표를 통해서 시민들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아직도 무엇이 중한지를 깨닫지 못한 정당들, 특히 참패한 야당들은 당 체제 정비를 내세워 국회를 팽개쳐놓고 있다. 하반기 국회의장도 뽑지 못한 상황에서 6월 임시국회를 계속 공전시켜선 안 된다. 국회부터 정상화시켜야 야당들이 새로 태어날 것이라고 시민들이 믿을 수 있다. * 금선탈각(金蟬脫殼) ‘선蟬’의 뜻새김은 ‘매미’, ‘각殼’의 뜻새김은 […]

[손혁재의 四字정치] 혁구자신···국회, 권성동 체포동의안 처리를

[손혁재의 四字정치] 혁구자신···국회, 권성동 체포동의안 처리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지방선거가 끝났지만 야당의 체제정비문제로 정치는 아직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먼저 6월 임시국회 정상화로 법안과 의안들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야 한다. 국회의장 없는 국회개원 70주년 행사가 되지 않도록 하반기 원구성을 빠르게 해야 한다. “잘못했다”는, “반성한다”는, “앞으로 잘하겠다”는 다짐에 진정성이 있다면 권성동 의원 체포동의안도 처리해야 한다. *혁구자신(革舊自新) 낡은 옛 것을 고쳐야 스스로 새로워진다는 뜻. […]

사이비보수 ‘홍준표 등’은 재기불가···박근혜·김기춘·유병우류와 함께

사이비보수 ‘홍준표 등’은 재기불가···박근혜·김기춘·유병우류와 함께

[아시아엔=칼럼니스트, 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홍준표는 입으로 망했다. 추미애는 이재명 사건을 “쓸 데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추미애는 같은 여자로서 김부선에 대해서 동정이 없었다. 추미애도 입으로 소란을 일으킨 적이 종종 있었다. 역시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영국 보수당이 ‘보수의 신조’를 정의한 가운데 “누군가 부자이기 때문에 또 다른 사람이 가난해졌다고 믿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다. 우리 사회에는 이것과 […]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벽보 다시한번···· “누가 선택받을 것인가?”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벽보 다시한번···· “누가 선택받을 것인가?”

[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서울 종로구 혜화초등학교 앞에 선거벽보가 붙어있다. 시민이 뽑아야 하는 후보들은 서울특별시장, 종로구청장, 서울시의원, 종로구의원, 서울시의회 의원, 종로구의회 의원, 그리고 서울시교육감 등 7명에 이른다. 투표해야 하는 선거 종류가 많은 만큼 선거 포스터 역시 그것의 4~5배에 이른다. 이 가운데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후보들의 얼굴과 공약, 그리고 약력 등이 홍보 포스터를 살펴봤다. 4년간 지역을 위해 일할 […]

[손혁재의 2분정치] 자유한국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환영한다

[손혁재의 2분정치] 자유한국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환영한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자유한국당이 모처럼 바람직한 제안을 했다. 선거구제 개편방향으로 ‘도농복합형 중선거구제-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제시한 것이다. 개헌전선의 연대를 위해 야당들을 끌어들이려는 유인책이라 평가할 수도 있지만, 자유한국당이 이 제도를 제시한 건 의의가 크다. 권력구조 변경의 논의과정은 험난하겠지만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은 기정사실화시켜놓고 개헌논의가 이뤄지면 좋겠다.

[손혁재의 2분정치] 자유한국당 잇단 낡은 정치, 민심은 갈수록 외면

[손혁재의 2분정치] 자유한국당 잇단 낡은 정치, 민심은 갈수록 외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파면과 구속으로 위축된 보수정치세력은 대선에서 홍준표 후보가 2위를 하면서 다시 살아났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다. 보수정치세력 지지율은 한 자리수로 떨어졌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와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반대 등 계속되는 낡은 정치행태는 보수정치세력을 더욱 약화시킬 뿐이다.  

[손혁재의 2분정치] 바른정당·자유한국당 통합하면 보수 부활 더 어려워질 것

[손혁재의 2분정치] 바른정당·자유한국당 통합하면 보수 부활 더 어려워질 것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바른정당은 탄핵찬성의원들로 구성되었다. 박근혜적폐를 반성 사과하고 새로운 보수정당을 지향해 만들었다. 그런데 능력부족이나 도덕적 흠 때문이 아니라 지지율이 낮다는 것만으로 자신들의 후보를 버리려 한다.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이 다시 하나가 된다면 보수정치세력의 부활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손혁재의 2분정치] 막말 ‘국가대표’ 자유한국당 수명 다했나?

[손혁재의 2분정치] 막말 ‘국가대표’ 자유한국당 수명 다했나?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자유한국당은 박근헤 적폐에 책임이 있는 정당이다.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은 박근혜 후보를 선출해 당선시킨 집권여당이었다. 대통령 파면에 대해 반성이나 자숙은커녕 대선경쟁에 뛰어들어 막말로 선거를 흐리고 있다. 후보의 이런 막말행태는 자유한국당이 수명이 다했음을 보여줄 뿐이다.

[손혁재의 2분정치] 자유한국당·바른정당 대선 출마는 보수주도권 ‘전초천’

[손혁재의 2분정치] 자유한국당·바른정당 대선 출마는 보수주도권 ‘전초천’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적폐에 책임이 있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대선 참가는 승리가 목표가 아니다. 대선 이후 진행될 보수개편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전초전이다. 단일화나 연대라는 명분으로 이들의 손을 잡으려 하지 마라. 5.9대선의 의의 가운데 하나인 집권세력에 대한 심판의 취지가 희석되어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