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대통령? 아닙니다. 청와대의 주인은 바로 시민입니다. 청와대는 시민의 세금으로 지어졌고, 시민의 세금으로 유지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청와대에 5년 동안만 들어가서 살도록 시민에게

청와대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대통령? 아닙니다. 청와대의 주인은 바로 시민입니다. 청와대는 시민의 세금으로 지어졌고, 시민의 세금으로 유지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청와대에 5년 동안만 들어가서 살도록 시민에게
손흥민 선수가 또 골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며칠 전에는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PSN 선정 전세계 포워드 순위에서 6위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ESPN은 선정 사유로 “수비 가담 및
리얼미터의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처음으로 선두에 올라섰다.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1월 25∼29일 닷새간 전국 유권자 252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에
여느해처럼 다사다난했던 2018년. 특히 정치권은 연말까지 ‘물샐 틈 없는’ 공방을 벌이고 있다. 신문·방송들은 10대뉴스 또는 키워드를 통해 2018년의 주요순간들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엔>은 몇몇 매체의 보도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새 정부 출범까지 꼭 50일이 남았다. 각 정당은 대선후보를 뽑기 위한 경선을 진행 중이다. 사드, 대연정, 적폐청산 등 현안에 대한 토론은 더욱 치열해져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선주자들이 속속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다. 보수 리더십은 고갈된 상황이지만 주자가 많은 야권은 연대와 공정경쟁이 중요하다. 주자들은 상대를 깎아내리는 놀부전략보다 자기의 가치와 정책, 장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