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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금식·금욕···터키 기자의 ‘라마단 체험기’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금식·금욕···터키 기자의 ‘라마단 체험기’

2018년 라마단이 끝난 지 한 달이 되어 옵니다. 최근 들어 한국에 거주하는 이슬람 문화권 출신들이 라마단 기간을 성수(聖守)하면서 이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터키 출신의 알파고 시나씨 기자의 ‘라마단 체험기’를 독자들께 소개합니다. 알파고 기자는 “매년 라마단이 되면 절제와 기도를 통해 나와 이웃을 돌아볼 수 시간으로 채워 참으로 행복하다”고 합니다. 아울러 이 글 하단에 라마단에 […]

[책산책] 2003년 노벨상 수상 이란 변호사 시린 에바디···’히잡을 벗고, 나는 평화를 선택했다’

[책산책] 2003년 노벨상 수상 이란 변호사 시린 에바디···’히잡을 벗고, 나는 평화를 선택했다’

[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평화는 매우 근본적인 인간의 지고한 권리로, 평화 없이는 표현의 자유나 정의 같은 그 어떤 권리도 무의미하다.” – 시린 에바디 <히잡을 벗고, 나는 평화를 선택했다>(황금나침반, 2007)은 이슬람 최초의 여성 노벨평화상 수상자(2003년), 시린 에바디의 삶을 다룬다. 시린 에바디는 행동하는 지성인으로서 인간의 존엄을 짓밟는 역사와 맞서 인권수호에 앞장서왔다. 이 책은 그녀의 고독하고도 위대한 투쟁의 역사를 담은 […]

‘제주 예멘난민’을 위한 개신교 목사의 외침

‘제주 예멘난민’을 위한 개신교 목사의 외침

[아시아엔=진일교 광주제일침례교회 목사, 성서광주 운영위원] 증오발언(Hate speech)은 여러 나라에서 자신의 이익과 안전을 위해 위협을 가한다고 여겨지는 특정 대상에게 쏟아내는 악성 발언이다. 주로 극우주의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도 이같은 발언이 표면화되고 심지어 지지를 받기조차 한다. 바로 제주도의 무비자 정책에 따라 입국한 예멘 난민들에 대하여 쏟아내는 발언들이다. 이들 발언은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한다는 이유로 타인 또는 타국민을 […]

‘라마단’, 새로운 인간으로 태어나는 겸손과 절제의 시간

‘라마단’, 새로운 인간으로 태어나는 겸손과 절제의 시간

배철현 교수 신간 ‘수련’서 “무슬림들은 하루에 다섯번씩 스스로에게 묻는다”  알파고 기자 “금식 통해 사회적 약자 떠올리며 음식의 소중함 몸으로 느껴”  [아시아엔=김혜린 인턴] 2018년 5월 16일,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날을 아주 평범하게 보냈다. 하지만 무슬림들에게 이날은 해가 떠있는 시간 동안 의무적으로 금식하는 한달 간의 긴 여정, ‘라마단’의 시작이었다. 라마단은 ‘뜨거운/ 불로 태운’이라는 아랍어에서 유래했다. 단어의 뜻대로 라마단은 […]

[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⑦] 이슬람국 말레이시아···중국계 중심 국민 20%가 불자

[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⑦] 이슬람국 말레이시아···중국계 중심 국민 20%가 불자

, 조준호, 김홍구, 송위지, 양승윤, 이병욱님과 홍사성 편집인 겸 주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편집자) [아시아엔=양승윤 한국외대 명예교수, 인도네시아 가쟈마다대학교 초빙교수, <인도네시아사> <Budaya Spirit dan Politik Korea>(한국의 정신문화와 정치) <작은 며느리의 나라, 인도네시아> 등 저자] 말레이시아는 믈라유족 이외에도 중국계와 인도계 국민들이 정치적으로 공존하는 나라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영국의 100년 식민통치를 벗어나 독립하면서 신생 독립국가에서 정권을 책임지게 된 믈라유계 […]

[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⑥] 인도네시아⑤···최대 이슬람국, 불교 국가종교로 지정, 불자 200만명

[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⑥] 인도네시아⑤···최대 이슬람국, 불교 국가종교로 지정, 불자 200만명

3일은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입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의 자비와 은혜가 독자들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스리랑카·미얀마·태국·캄보디아·라오스·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불교의 어제와 오늘을 <불교평론>(발행인 조오현)의 도움으로 소개합니다. 귀한 글 주신 마성, 조준호, 김홍구, 송위지, 양승윤, 이병욱님과 홍사성 편집인 겸 주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편집자) 인도네시아 불교인구 1% 미만이나 확장가능성 높아  [아시아엔=양승윤 한국외대 명예교수, 인도네시아 가쟈마다대학교 초빙교수, <인도네시아사> <Budaya […]

트럼프, 당신이 난민 고통을 알기나 알아?

트럼프, 당신이 난민 고통을 알기나 알아?

[아시아엔=편집국] 지난달 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소말리아, 예멘, 이라크, 이란, 시리아, 리비아, 수단 등 이슬람 7개국의 시민권자와 난민들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반이민 행정명령을 내렸다. 법원에 의해 기각됐지만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들 국가 중 예멘에서는 전쟁으로 10분마다 1명꼴로 10살 이하 어린이들이 죽어가고 있다. 수년간 내전이 끊이지 않는 시리아 상황은 예멘보다 더 심각하다. 이같은 상황을 […]

[이신석의 페르시아 순례길⑦] 무슬림에게조차 잊혀진 길을 걷는다

[이신석의 페르시아 순례길⑦] 무슬림에게조차 잊혀진 길을 걷는다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 전문기자] 내가 지난 3주간 걸어온 길은 무슬림에게조차 잊혀진 순례 루트다. 지치고 힘들고 비록 두어 차례 쓰러졌어도 나는 잘 걸어왔다. 조난당하기도 하고 야생동물의 위협과 온몸에 화상을 입히는 햇빛을 잘 견뎠다. 불을 피우지 않으면 절대로 견디지 못하는 사막의 추위 속에서도 잘 이겨냈다. 그러나 앞으로도 500km 더 가야 순례의 끝에 다다르게 된다, 하루에도 수십명의 이란 무슬림의 […]

이슬람 중동국가에서도 매춘 성행?

이슬람 중동국가에서도 매춘 성행?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쿠웨이트 <알 아라비> 전 편집장] 최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에는 ‘선행을 권장하고 악행을 방지할’ 권한을 가진 아주 특별한 종교경찰이 존재했다. 이들이 거리에서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여성들을 내쫓는다. 그들이 하루 5번 있는 기도시간에 가게를 닫고 모스크에 입장하지 않은 남성들을 처벌하는 모습은 흔히 발견할 수 있었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종교경찰들은 자신들 자의대로 이슬람에 충실하지 […]

[KIEP 전문가 칼럼] 인도네시아, ‘종교 국가’가 된 이유

[KIEP 전문가 칼럼] 인도네시아, ‘종교 국가’가 된 이유

종교적 자유의 경계 : 인도네시아 1965년 대통령령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종교가 없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다고요?” 필자에게 한국의 종교에 대해 이것저것 묻던 인도네시아인 아리는 한국 인구의?과반수에 달하는 사람들이 무교(無敎)라는 내 대답에 충격을 받은 듯 몇 번이고 되물었다. 오늘날 인도네시아에서 종교가 없는 사람은 워낙 극소수고 그마저도 파푸아 등 오지에 사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인도네시아에서 종교가 […]

[Country in focus] 동서 5000㎞바다로 연결된 자원의 보고, 인도네시아

[Country in focus] 동서 5000㎞바다로 연결된 자원의 보고, 인도네시아

8개 키워드로 읽는 인도네시아 1만7500개 섬에 300여 개 종족, 2억4000만 명의 사람이 583개 언어로 소통하는 광경을 상상할 수 있을까. 인도네시아 얘기다. 교보문고에서 파는 인도네시아 관련 책만 200종이 넘는다. 여행서 <론리플래닛>은 “서쪽 수마트라 섬부터 동쪽 파푸아 섬까지 하나의 잣대로 설명할 수 없는 나라, 만화경의 나라”라고 표현했다.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될 때 인도네시아도 여러 나라로 나눠질 거라 예상한 […]

이슬람③ 아랍에만 있다? 전세계 1/4이 신자

<AJAMC> 이슬람③ 아랍에만 있다? 전세계 1/4이 신자

아잠씨(AJAMC)가 서울 이태원 이슬람사원을 찾아 이주화 이맘(imam, 이슬람사원 지도자)과 함께 이슬람교에 대해 알아봤다. 이슬람교는 과연 아랍이나 중동에만 있는 것일까? 또 이슬람은?다른 종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주화 이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슬람은 시아파와 수니파로 나뉜다. 두 분파의 차이? 처음에는 정치적 이견 때문에 갈라졌다. 예언자인 무함마드가 63세를 일기로 타계하면서 자신을?승계할 예언자를 지명하지 않았다. 메디나의 수많은 추도자들은 예언자와 […]

이슬람 외무장관 회담 “시리아 사태 어떻게…”

이슬람 외무장관 회담 “시리아 사태 어떻게…”

17일 카이로의 이집트 외무부에서 시리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이슬람 4대국의 외무장관 회담이 끝난 뒤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이란), 아메트 다부토글루(터키), 모하메드 카멜 암르(이집트)로 사우디의 장관은 건강상 불참했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혁명 후 안개 더욱 짙어진 튀니지”

“혁명 후 안개 더욱 짙어진 튀니지”

<인터뷰> 튀니지 현지에서 ‘자스민 혁명’ 목도한 정상호 전 마누바대학 교수 이집트, 리비아, 시리아, 바레인 등 중동 민주화혁명의 도화선이 된 튀니지의 ‘자스민 혁명’ 당시부터 최근까지 현지에 머물면서 혁명 전후의 상황을 지켜본 한국 출신의 한 학자는 “혁명이후 튀니지는 더 나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서울 명륜동 아시아엔(The AsiaN) 사무실에서 만난 정상호 전 튀니지 마누바대학 교수(경제발전론)는 “이집트도 […]

이슬람①…테러리스트 오해? 평화의 종교!

<AJAMC> 이슬람①…테러리스트 오해? 평화의 종교!

‘아잠씨(AJAMC)’가 이번에는 서울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사원을 찾았다. 한국에서는 낯선 이슬람교지만 전 세계 무슬림(이슬람교도)은 17억명에 이른다. 이주화 이맘(imam, 이슬람사원 지도자)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슬람교에 대해 알아봤다. -이슬람사원을 소개한다면. 무슬림이 예배보는 장소다. 서울 중앙 성원에는 외국 무슬림들이 많이 오고 있다. 요즘은 한국인들도 관광 차원에서 많이들 찾는다. -이슬람은 어떤 종교?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시작해 아라비아 반도를 넘어 중앙아시아, 북아프리카, 중국 […]

요르단서 46쌍 합동결혼, 신난 신랑들

요르단서 46쌍 합동결혼, 신난 신랑들

6일(현지시각)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46쌍의 남녀가 합동결혼식을 올려 신랑들이 하객들의 어깨 위에서 춤을 추고 있다. 이 합동결혼식은 아랍어로 ‘자비’를 뜻하는 ‘알-아파프(Al-Afaf)’라는 이슬람 협회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집으로”

“집으로”

15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외곽 통기에서 연례 이슬람 종교축제 ‘비스와 이즈테마(Biswa Ijtema)’를 마친 군중이 열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사진=신화사/Shariful Islam>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