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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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대선주자 이낙연 28%·이재명 11%·안철수 3%

    [아시아엔=편집국]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이낙연 전 총리 지지율이 28%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총선에서 참패한 미래통합당을 이끈 황교안 전 총리는 1%대로 주저앉았다. 2위는 11%의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차기 대선주자 중 이 전 총리가 28%로 1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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