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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여의도교당이 모범이 된 까닭을 아십니까?

원불교 여의도교당이 모범이 된 까닭을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가 오래 전 인생을 천방지축으로 살다가 ‘일원대도’(一圓大道)에 귀의하고 보니 너무나 인생을 엉터리로 보낸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냥 옛날대로 살다간 곧 죽을 것만 같았다. 그러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그때 생각해낸 것이 원불교 여의도교당의 ‘법풍‘(法風)을 제정하는 것이었다. 필자는 즉각 어린이, 학생, 일반교도 전체를 대상으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여덟 항목을 제시하고 얻어낸 […]

“문재인 대통령, ‘대포무외’로 남남갈등 벗고 한반도 통일 이루소서”

“문재인 대통령, ‘대포무외’로 남남갈등 벗고 한반도 통일 이루소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불교 경전에 ‘대포무외’(大包無外)라는 말이 있다. 대포무외는 <휴휴암좌선문>(休休庵坐禪文)에 나오는 좌선의 경지로 “수행자의 심량(心量)이 넓고 커서 어떠한 중생이라 할지라도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포용해서 교화(敎化)한다”는 뜻이다. 사람의 마음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하지만 우주보다도 더 커서 우주만유 전체를 다 마음속에 포용하고도 남는다. 우주 안에서 가장 큰 것은 마음이요, 가장 빠른 것도 마음이다. […]

[아시아엔 플라자] 덕화아카데미 정모 이병록 제독 특강

[아시아엔 플라자] 덕화아카데미 정모 이병록 제독 특강

[아시아엔=편집국] 제6회 덕화아카데미 초청강연 겸 덕인회 정기모임이 10월 18일(목) 오후 5시~6시30분 원불교여의도교당 대각전에서 열린다. 이병록 예비역 해군제독이 ‘지정학과 통일’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은성회관(KBS별관 골목 소재, 02-761-5335)에서 뒤풀이가 이어진다. 회비 2만원(식비 포함).

새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원불교 김주원 새 종법사의 경우

새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원불교 김주원 새 종법사의 경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여곡절 끝에 불교조계종 새 총무원장으로 원행스님이 9월 28일 선출되었다. 그런데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3명이 선거 보이콧을 했다. 그 어느 곳보다 깨끗하게 치러져야할 종교지도자를 뽑는 선거가 이렇게 된 것은 같은 종교인 입장에서 여간 가슴 아픈 일이 아니다. 왜 이런 불행한 일이 생긴 것일까? 불교인들은 이 사태를 ‘권승(權僧)들의 농단’ 때문이라고 한다. 권승은 권세를 […]

원불교 새 종법사에 김주원 종사···임기 6년, 보직 임면권·사면복권 등 권한

원불교 새 종법사에 김주원 종사···임기 6년, 보직 임면권·사면복권 등 권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원불교 최고지도자인 종법사에 전산 김주원(70) 종사가 18일 선출됐다. 김 종사는 앞으로 6년간 교단 최고 통치자로서 교단을 대표하게 된다. 원불교는 이날 전북 익산 중앙총부에서 수위단원들이 3명의 후보자를 놓고 종법사 투표를 실시했다. 김 종사는 원불교에서 △총무부장 △경기인천교구장 △교정원장 △중앙중도훈련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영산선학대학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원불교는 수도의 단계에 따라 보통급-특신급-법마상전급-법강항마위-출가위-여래위가 있으며, 김 종사는 2006년 출가위를 […]

‘마음공부’ 이끄는 원불교 권도갑 교무 “감사발전소 세우소서”

‘마음공부’ 이끄는 원불교 권도갑 교무 “감사발전소 세우소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감사발전소’는 우리 덕화만발 카페 ‘금산의 마음공부방’을 운영하는 금산(錦山) 권도갑(權道甲) 교무가 주창하는 사회운동이다. 권도갑 교무는 현재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마음공부방법론’을 강의하고 있으며, 매월 ‘행복가족 캠프’와 사회단체, 일반학교와 국회에서 마음공부 강의를 하고 있다. <당신은 나의 거울입니다> 등 저서가 여럿 있다. 세상에 어느 사람이 행복할까? 감사생활을 하는 사람이다. 감사생활을 하는 사람은 극락생활을 하고, 원망생활을 하는 사람은 지옥생활을 […]

이런 사랑 한번 해보실래요?

이런 사랑 한번 해보실래요?

계산하지 않는 사랑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불가(佛家)에서 중요시하는 것 중의 하나가 보시(布施)다. 보시란 자비심으로 남에게 재물이나 불법(佛法)을 베풀고, 자기 뜻을 내세우지 않고 중생을 위하는 것이다. 보살(菩薩)이 열반(涅槃)에 이르기 위해서 해야 할 여섯 가지의 수행을 육바라밀(六婆羅密)이라고 한다. 즉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智慧)가 그것이다. 육바라밀의 첫번째가 보시바라밀이다. 보시는 남에게 베풀어준다는 말이다. 재물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재물을, […]

안희정 전 지사 무죄판결···여성계 “국가는 없다”, 원불교 “진리의 심판 남아”

안희정 전 지사 무죄판결···여성계 “국가는 없다”, 원불교 “진리의 심판 남아”

안희정 전 충남지사 <사진=뉴시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적위자(認賊爲子)라는 말은 직역하면 ‘도둑을 자식이라 인정한다’는 말이다. 비위나 비리 등 잘못된 생각을 진실이라고 믿는 세상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인간이 인간을 판단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다. 엊그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적 스캔들 재판이 무죄로 결론이 나왔다. 이 무죄판결을 보고 세상이 여간 시끄러운 […]

[아시아엔 플라자] 원불교 청소년 교화교재 공모전

[아시아엔 플라자] 원불교 청소년 교화교재 공모전

  [아시아엔=편집국] 원불교는 ‘제17회 청소년 교화교재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참가자격은 출가, 재가교도 개인 또는 단체다. 공모분야는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및 교구 △생애주기별 교화 선물용품 등이다. 청소년 관련 프로의 경우 법회후 활동, 설교안 및 법회 운영안, 다문화교육 가족 교구 등이 포함된다. 공모 제출은 8월 20일~9월 30일이며 선정작품은 10월 8일(예정) 발표한다. 시상은 △대상 1명 200만원 △우수상 1명 […]

모든 미국 화폐에 들어있는 그 말은?

모든 미국 화폐에 들어있는 그 말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정치에서 정직을 구하기란 연목구어(緣木求魚)인 것 같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57사에 보면 ‘정직’이라는 말이 나온다. “正卽無私 直卽無曲也 夫義 以正秉志 以直處事 無私曲於其間 故 寧事不成 未有失信於人”(바르면 사사로움이 없고 곧으면 굽음이 없으니/ 정직이란 사사로움이 없고 굽음이 없는 것을 말한다./ 무릇 의로움이란 뜻을 바르게 갖고 일을 곧게 처리하여/ 그 사이에 사사로움과 굽음이 없기 때문에/ 차라리 일을 이루지 못할지언정/ 남에게 […]

37살에 부인과 ‘해혼’ 마하트마 간디 이후 행적은?

37살에 부인과 ‘해혼’ 마하트마 간디 이후 행적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해혼(解婚)이란 말은 인도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마하트마 간디는 서른일곱 살에 아내에게 해혼식(解婚式)을 제안했고, 아내는 많은 고민을 하다가 해혼에 동의했다. 그 해혼을 성사시킨 후에야 간디는 고행의 길을 떠났다. 혼인이 부부의 연을 맺어주는 것이라면, 해혼은 혼인 관계를 풀어주는 것이다. 해혼은 부부가 불화로 갈라서는 이혼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해혼은 하나의 과정을 마무리하고 자유로워진다는 뜻이 많다. 인도에서는 […]

서산대사는 왜 닭 울음소리에 깨달음을 얻었을까?

서산대사는 왜 닭 울음소리에 깨달음을 얻었을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원불교에서는 성품이란 말을 많이 사용한다. 첫째,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본래 가지고 있는 근본 성질 둘째, 누구나 부처의 인격을 이룰 수 있는 본래의 마음 셋째, 인간의 본성과 우주의 본질이 하나로 합일 되는 진리를 성품이라 한다. 성품은 불교에서 말하는 자성(自性), 본성(本性), 불성(佛性), 법성(法性) 등과 같은 말이다. 결국 성리(性理)와 성품은 같은 뜻이다. 즉, 성리 공부를 한다는 […]

좋은 벗과 동지를 얻는 방법은?

좋은 벗과 동지를 얻는 방법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가 가장 아끼는 모임은 ‘덕인회’다. 말 그대로 덕인(德人)들의 모임이다. ‘맑고 밝고 훈훈한 덕화만발의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덕인들’의 모임인 것이다. 덕인회가 지난 5일 김지식 회장, 홍성남 사무총장으로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새로운 임원진에게 <참전계경>(參佺戒經) 제180事에 나오는 ‘수식’(收殖)이라는 말로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 ‘수’(收)는 사람들의 선망을 얻는 것이고, ‘식’(殖)은 재물을 널리 베풀어 쓰는 것을 말한다. 사람을 ‘덕’으로 […]

영정사진 미리 찍는 2030세대

영정사진 미리 찍는 2030세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웰빙’과 함께 ‘웰다잉’ 시대를 맞는 새로운 풍속도로 영정사진을 찍는 젊은이들이 늘어간다. 한창 신나게 살아가야 할 나이에 죽음을 준비하다니? 아니다. 죽어가는 보따리 챙김은 빠를수록 좋다. 일본에서는 종교의 문제가 ‘웰빙’에서 ‘웰다잉’으로 바뀐 지 오래라고 한다. 일본 사찰은 무병장수를 비는 신자보다는 ‘9988234’의 웰다잉을 기원하는 사찰로 바뀌어 가고 있다. 일본엔 연간 고독사가 3만4000건 발생한다. 지자체의 가장 […]

독일에 2-0 완승, “월드컵 승패는 결국 ‘평상심’에서 갈렸다”

독일에 2-0 완승, “월드컵 승패는 결국 ‘평상심’에서 갈렸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9일 축구대표팀이 귀국했다. 세계 1위 독일과 러시아월드컵 예선 마지막 경기를 멋지게 치른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대부분 질 것이란 예상을 뒤엎고 최선을 다하며 무려 2대0으로 이겼다. 필자는 2002년 서울월드컵 4강에서 맞붙었던 역시 독일과의 경기 때 ‘황태자의 첫사랑’의 무대, 독일 하이델베르크에 있었다. 점심을 겸해 대형식당에서 독일사람들과 우리 한국인들이 두 편으로 갈려 열띤 응원전을 […]

푸줏간 주인과 다산 정약용

푸줏간 주인과 다산 정약용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두 사람이 고기를 사려고 푸줏간으로 들어갔다. “어서 오십시오.” 주인은 반갑게 그들을 맞이했다. “여봐라, 고기 한 근만 다오.” “예, 그러지요” 함께 온 다른 사람도 말했다. “여보게, 나도 고기 한근 주게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금 전보다 공손한 태도로 답변한 주인은 고기를 더 넉넉하게 잘랐다. 그러자 먼저 말한 사람이 화를 내며 “이놈아, 같은 근인데… 어째서 […]

‘데스 클리닝’···당신이 내일 죽는다면?

‘데스 클리닝’···당신이 내일 죽는다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만일 우리가 내일 죽는다면 어찌하면 좋을까? 이 세상 오는 데는 순서가 있지만, 떠날 때는 순서가 없는 법이다. 그래서 스웨덴 사람들은 ‘데스클리닝’이라는 걸 한다고 한다. 이 말의 뜻은 죽음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의 주변 정리라고 한다. 그런데 꼭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만 이 ‘데스클리닝’이 필요할까? 아니다. 죽음을 앞두고 있지 않더라도 한번쯤 죽음을 가정하고 주위를 정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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