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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7 Jan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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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우즈벡

인도-우즈벡 2년새 3번째 정상회담…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송재걸 뉴스, 아시아, 정치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인도와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강화한다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했다고 인도 국영방송 <올인디아라디오>가 11일 보도했다. <올인디아라디오>는 이날 발표된 인도정부의 공식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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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20] 취임 직후 카자흐스탄, 러시아와 실리외교

조철현 중앙아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다음 행선지는 카자흐스탄이었다. 먼저 2017년 3월 23일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해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Nursultan Nazarb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만난 그는 1998년 타슈켄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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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투어 41] 미르지예요프 대통령 유엔총회서 아랄해 복원 ‘호소’

최희영 중앙아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쟈혼기르씨는 아들 가족이 여름방학을 맞아 우즈베키스탄 국경을 넘는 기차를 타고 400km쯤 달려 쿤그라드(Kungard)까지 왔고, 그곳에서 버스로 무이낙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에서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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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투어 39] 아랄해···물길 돌린 치수정책에 하늘도 ‘분노’

편집국 중앙아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18년 5월 세계 19개 지역 수자원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그러면서 지구 중력장 측정 위성인 ‘중력발견 및 기후실험(GRACE)’ 위성을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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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투어 38] 아랄해와 함께 사라진 고려인 3세의 꿈

편집국 ALL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60년 전 아랄해의 평균 수심은 16m였다. 그리고 서해안 쪽의 최고 수심은 69m나 됐다. 세계 4대 규모의 내해(內海)라는 자부심이 빛났던 바다였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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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17] 금융회계시스템 개선으로 투자 유치 ‘활발’

편집국 중앙아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제72차 UN 총회 참석차 미국 방문 길에 올라 9월 19일 뉴욕에서 만난 라가르드 IMF 총재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우즈베키스탄의 ‘통화정책 자유화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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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투어 37] ‘지구촌 최악의 재난현장’ 아랄해 60년만에 90% 사라지고 ‘사막화’

편집국 중앙아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2018년 8월과 11월, 두 차례 아랄해의 옛 항구도시 무이낙(Muynak)을 찾았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전체 면적의 70% 크기인 6만8,000㎢에 달했던 아랄해는 60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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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15] “확고한 의지로 투자 유치에 임하라!”

편집국 칼럼

한-우즈벡 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미르지예요프 대통령 부처. 이들은 이달 다시 만날 예정이다.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취임 6개월 동안 투자 유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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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투어 33] 페르가나 코칸드 자유경제특구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부인 고향

편집국 중앙아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페르가나공항에 도착한 우즈베키스탄 방문 경제사절단은 곧바로 코칸트 자유경제특구(Kokand Free Economic Zone)로 이동, 3박 5일간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공항에서 1시간30분 가량 떨어진 페르가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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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투어 32]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크라쉬’ 종주국은 우즈베키스탄

편집국 뉴스, 중앙아, 칼럼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2018년 3월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투어에 나선 경제인들 사이에는 여행 직전 끝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화제였다. 그 중 한 사람은 우즈베키스탄의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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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12] 건국 후 첫 대통령 새해인사에 국민들 큰 감동

편집국 중앙아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지금까지의 연재 글은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시대가 어떤 배경 속에서 개막됐고, 그의 집권 초기 국내외 반응은 어땠는가를 종합적으로 살핀 일종의 프롤로그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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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11] 교육 및 의료개혁에 정책 초점···시민들 “우리 대통령 최고!”

편집국 중앙아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의 발 빠른 개혁 조치에 국민은 환호했다. 그의 개혁 초점은 ‘2017 국민과의 대화와 인간 권익의 해’에 맞춰졌다. 특히 사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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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투어 28] 한국인 ‘비자면제’ 1년···올봄 문재인-미르지요예프 정상회담 계기 관광객·기업투자 늘 듯

편집국 중앙아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2018년 2월 2일 밤 9시, 이슬람 카리모프 국제공항(옛 타슈켄트 국제공항). 한국인 관광단을 환송하기 위해 두 사람이 나타났다. 모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고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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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투어 27] 우즈베키스탄 전세기 관광단 150명 전원이 ‘민간외교관’

편집국 사회-문화, 중앙아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작가님이 방금 권용우 대사님과 만나 여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권 대사께서 이번 한국인 관광단의 우즈벡 방문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작가님이 방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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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투어 26] 무스타클릭광장·아미르티무르박물관·서울공원 등 볼거리 뒤로 하고

편집국 중앙아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닷새간의 설 연휴가 끝났다. 이제 오늘(2월7일)부터는 일상으로의 또 다른 여행이다. 2018년 2월 2일 오전 6시, 우즈베키스탄 관광단 일행 역시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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