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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멘’ 창립 우크라이나 여성운동가 샤츠코 프랑스서 숨져

‘페멘’ 창립 우크라이나 여성운동가 샤츠코 프랑스서 숨져

[아시아엔=편집국] 가슴을 드러내는 기습시위로 유명한 여성단체 페멘(FEMEN)의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인 옥사나 샤츠코(31)가 24일(현지시간) 파리 시내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보도했다. 경찰은 샤츠코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샤츠코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2008년 다른 세 명의 여성운동가들과 함께 페멘을 세운 창립 멤버다. 페멘은 정치적 자유, 가부장주의 타파, 여성 지위 향상, […]

[숨겨진 여성노동③] 심혜정·게릴라 걸즈·마리사 곤살레스·폴린 부드리·레나트 로렌즈

[숨겨진 여성노동③] 심혜정·게릴라 걸즈·마리사 곤살레스·폴린 부드리·레나트 로렌즈

[아시아엔=알래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4월 15일 압구정동 코리아나미술관(관장 유상옥·유승희)에서 시작한 ‘히든 워커스’는 이번 주말(16일) 막을 내린다. 여성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통해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하고 있는 이 전시회를 <아시아엔> 독자들께 강추한다. 이제 닷새밖에 안남았으니 서두르셔야겠다. 전편에 이어 작가들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편집자> ◇ 심혜정 어머니를 간호하는 재중동포 아주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심혜정(51)의 영화 <아라비아인과 낙타>(2013)는 여성의 이주노동에 얽혀있는 […]

[숨겨진 여성노동②] 릴리아나 앙굴로, 스스로 ‘네그로’라 부르며 흑인차별 폭로

[숨겨진 여성노동②] 릴리아나 앙굴로, 스스로 ‘네그로’라 부르며 흑인차별 폭로

[아시아엔=알래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4월 15일 압구정동 코리아나미술관(관장 유상옥·유승희)에서 시작한 ‘히든 워커스’는 이번 주말(16일) 막을 내린다. 여성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통해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하고 있는 이 전시회를 <아시아엔> 독자들께 강추한다. 이제 닷새밖에 안남았으니 서두르셔야겠다. 전편에 이어 작가들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편집자> ◇ 임윤경 임윤경은 ‘너에게 보내는 편지’(2012-14)를 통해 ‘육아’를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 노동시장에 진출한 여성들을 대신하여 아이를 […]

[숨겨진 여성노동①] 코리아나미술관서 전시회···미얼 유켈리스·마사 로슬러

[숨겨진 여성노동①] 코리아나미술관서 전시회···미얼 유켈리스·마사 로슬러

[아시아엔=알래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여성의 노동은 그동안 사회적으로 그다지 인정받지 못했다. 한국뿐 아니라 나의 조국인 이탈리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한국의 서울 그것도 강남 한복판에서 ‘여성 노동’을 다룬 전시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다. ‘히든 워커스’(Hidden Workers)란 제목에 귀가 번쩍 뜨였다.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 뛰어난 작품들을 맘껏 감상했다. 4월 15일 압구정동 코리아나미술관(관장 유상옥·유승희)에서 시작한 ‘히든 워커스’는 이번 주말(16일) 막을 내린다. […]

[책산책] 여심을 훔치고픈 그대에게 ‘휘메일리스크’를

[책산책] 여심을 훔치고픈 그대에게 ‘휘메일리스크’를

[아시아엔=김혜원 인턴] 감성이 이성을 이끌고, 유연함이 강함을 넘어서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런 사회변화에 민감한 마케팅 시장 역시 발 빠르게 바뀌었다. 과거 판을 이루던 성능 중심주의 광고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대신, 미적 감각과 감성을 갖춘 광고가 경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마케팅 시장은 그동안 등한시되어온 공감, 친밀감과 같은 여성적 가치가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떠오르고 있으며, 여성의 구매력이 확대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