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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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시아 포퓰리즘-터키] 아르헨티나 페론과 터키 에르도안은 운명공동체?
포퓰리즘의 기원은 어디인가? 어떤 학자는 로마제국의 의회를, 또다른 한편에선 미국 건국 이후 확산된 민주주의와 공화주의 흐름에서 생겨났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 둘의 공통점은 의회이다. 본래 국가운영에 국민의 뜻을 반영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의회정치는 그러나 실제로는 국민을 앞세워 자기 자신과 정파의 이익을 챙기는 정치인들에 의해 오염되는 일이 다반사다. 바로 이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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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월드컵 16강전 리뷰] 투혼 불사른 아르헨 메시, 프랑스 신예 음바페 맹활약에 ‘아듀 월드컵’?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러시아월드컵 16강 토너먼트 첫 경기 C조 1위 프랑스-D조 2위 아르헨티나 시합은 4대3 프랑스 승리로 끝났다. 두 팀 모두 조별리그에서 우승후보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며 고전했다. 특히 프랑스는 강력한 스쿼드에 비해 조별리그에서 부실한 경기력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토너먼트의 프랑스는 달랐다. 음바페 선수가 두 골을 기록하는 등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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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월드컵 리뷰] 메시 나이지리아전 첫 득점, 아르헨티나 살렸다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2차전 0대3 굴욕적인 대패를 당하며 16강 탈락 위기에 놓였던 아르헨티나가 에이스 메시 선수의 득점에 힘입어 난적 나이지리아를 2대1로 제압하며 극적인 16강 진출을 이뤄냈다. 아르헨티나는 1차전, 2차전 모두 메시가 고군분투하며 팀을 이끌었지만 결과가 안 좋았다. 메시는 전반 14분 바네가 선수의 환상적인 패스를 받아 단 두번의 터치만으로 수비를 따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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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⑤] 2번의 멕시코월드컵이 낳은 최고영웅, 펠레와 마라도나
언제나 특별했던 2번의 멕시코월드컵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스포츠에서 멕시코는 특별한 곳이었다. 1968년 멕시코올림픽에서도 거의 전 경기에서 세계기록이 달성되었다. 1970년 멕시코월드컵에서도 잊을 수 없는 스토리가 숱하게 만들어졌다. 우승팀에 주어지는 줄리메컵은 이탈리아를 4:1로 결승전에서 대파하고 3번째 우승한 브라질팀이 영원히 간직하게 되었다. 줄리메컵은 1954년 스위스월드컵 당시 FIFA 회장이었던 줄리메가 기증한 순금으로 만든 우승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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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러시아월드컵 리뷰] ‘축구의 신’ 메시의 무기력 아르헨티나 탈락위기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1차전에서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아이슬란드에게 무승부를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던 아르헨티나가 이미 1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크로아티아에게 0대3 참패했다. 2018년 6월 21일은 ‘아르헨티나 축구 굴욕의 날’로 기록될 것이다. 이날 경기에서 축구의 신 메시는 단 한 개의 슈팅밖에 기록하지 못하였으며, 위협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실망감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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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러시아월드컵 전망] 아이슬란드와 무승부 아르헨티나 메시 앞세워 크로아티아 제칠까?
[아시아엔=송은혁·정재훈 <엔스포츠> 기자] 1차전 복병 아이슬란드에게 고전하며 무승부를 기록한 아르헨티나가 과연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까? 에이스 메시 선수는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라이벌 호날두 선수가 스페인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으로 실망감을 안겨줬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나이지리아를 2대0으로 잡으며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였다. 크로아티아가 강호 아르헨티나마저 꺾으며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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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르헨티나, 에비타 사망 60주기
지난 1951년 10월17일 마리아 에바 페론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의 영원한 우상 에바 페론의 사망 60주년을 맞아 “우리에게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교훈을 준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에바 페론은 1952년 7월26일 33세의 나이에 자궁암으로 사망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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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반 총장, 페르난데스와 아이티 현안 등 논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오른쪽)이 14일(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를 방문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맞아 악수하고 있다. 반 총장은 페르난데스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포클랜드 섬과 아이티 관련 현안 등을?논의했다고 그의 대변인이 밝혔다. <신화사/Telam>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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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달러 유출 막아라” 아르헨 정부의 ‘고육지책’
28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상점 유리에 ‘오늘만, 달러당 5.90(페소), 리알당 2.40(페소)’라는 내용의 환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달러화의 해외 유출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으로 해외 여행객들의 환전을 어렵게 하는 새 규정을 발표했다. 이 규정에 따르면 해외 여행 경비를 달러로 환전하는 사람은 반드시 세무 당국에 여행의 목적, 기간 등 자세한 사항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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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포클랜드 전쟁 발발 30주년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우수아이아에서 포클랜드 전쟁 발발 30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비글해협에 카네이션을 던지고 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국제적십자연맹이 영국을 설득해 포클랜드 섬에 묻혀있는 신원 미상의 전사자들을 판명해 가족의 품에 돌려주자고 제안한 바 있으며 국제 인권 단체들도 양국이 공동으로 이 일을 추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클랜드 전쟁은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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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르헨 열차탈선, 신음하는 부상자
22일 아침 (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승객 1000여 명이 탑승한 열차가 온세역 터미널로 진입하던 중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 승객 49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현지 민방위 관계자가 밝혔다. 현장에서?구조대원이 고통에 신음하는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사진=신화사/Martin Zabala>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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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르헨티나는 ‘카니발’ 열기
18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에서 카니발이 열려 한 무용수가 행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군사독재정권(1973~1983) 시절인 1976년 당시 군사독재자 호르헤 라파엘 비델라가 극좌파 세력이 카니발 분위기를 틈타 정부 요인을 암살할 수 있다는 이유로 카니발을 금지했으며 2011년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30여 년만에 카니발을 부활시킨 바 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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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르헨 대통령 “암 수술 성공리 마쳐”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58)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4일(현지시각) 오스트랄 대학병원에서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가운데 알프레도 소시마로 대통령실 대변인이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소시마로 대변인은 “대통령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이른 시일 안에 건강을 되찾아 업무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페르난데스 대통령이 수술을 받기 전 업무를 인계받은 아마도 부도(Armado Boudou) 부통령이 대통령이 복귀하는 오는 24일(예정)까지 대통령의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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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르헨, 금융위기 10주년 맞아 시위
20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금융 위기 1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르헨티나 2000년 금융 위기로 페르난도 데라루아 당시 대통령이 집권 2년 만에 사퇴하는 결과가 빚어진 바 있다. <사진=신화사/Martin Zabala>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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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페르난데스 아르헨 대통령, 2기 정부 출범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58)이 10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연방의회에서 제2기 대통령에 취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사상 처음으로 첫 선출직 여성 대통령이 된 바 있는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이번 재선에 성공함으로써 미주 지역 최초로 재선에 성공한 여성 대통령이라는 기록도 남겼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10월의 대선에서 54.11%의 득표율로 압승했으며 이는 1983년 아르헨티나에서 민주주의가 회복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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