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잠시 동안 칼란 미나레트의 웅장함에 빠졌던 관광단은 그 옆의 칼란 모스크를 보면서 그 규모에 또다시 감동했다. 최대 2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잠시 동안 칼란 미나레트의 웅장함에 빠졌던 관광단은 그 옆의 칼란 모스크를 보면서 그 규모에 또다시 감동했다. 최대 2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관광산업 육성의지가 무척 큽니다. 2018년 들어 그런 분위기가 특히 강화된 상황에서 이번 대규모 한국인방문단의 우즈베키스탄 여행은 양국 경제교류에도 좋은
실크로드 길목 난주 병령사 14호 석굴입니다 눈도 코도 입도 귀도 없는 겨우 형체만 갖춘 만들다 만 덜된 불상이 있습니다 다된 부처는 더 될 게 없지만
[아시아엔=편집국] 생명·탈핵 실크로드 기부전시회가 31일 오전 11시 서울?조계사 나무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는 1일까지 이틀간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