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3월8일은 세계여성의날을 계기로 한국의 역대 여성운동상을 받은 사람들을 살펴봤다. 그들이 있어 한국사회의 여성지위가 꾸준히 상승해온 것이다. 그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1987 권인숙(부천서 성고문 폭로)

[아시아엔=편집국] 3월8일은 세계여성의날을 계기로 한국의 역대 여성운동상을 받은 사람들을 살펴봤다. 그들이 있어 한국사회의 여성지위가 꾸준히 상승해온 것이다. 그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1987 권인숙(부천서 성고문 폭로)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3월 8일 오늘은 세계여성의날이다. 이날은 1910년 독일 노동운동가 클라라 체트킨이 주도해 정하게 됐다. 1922년 레닌이 체트킨의 건의로 여성의 날을 공휴일로 지정했으며 유네스코는 1977년
[아시아엔=에디타 바다시안 <아시아엔> 조지아 특파원] 지난 3월 8일은 세계여성의 날이었다. 상당수 국가들은 이날을 기해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업적을 쌓은 여성들을 기리고있다. 조지아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5년간 여러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아시아엔> 인턴기자] 8일은 제 100주년 ‘세계여성의 날’이다. 한국은 다른 아시아의 국가처럼 여전히 남존여비 사상이 영향을 미치는 나라지만 선덕여왕, 신사임당, 류관순 열사 등 자랑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