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훈센(Hun Sen) 캄보디아 총리는 “우리 영해에서 원유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는 국가적 경사이자 전 국민에게 희소식”이라고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29일 밝혔다.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훈센(Hun Sen) 캄보디아 총리는 “우리 영해에서 원유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는 국가적 경사이자 전 국민에게 희소식”이라고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29일 밝혔다.
통학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쿠웨이트 중학생들. 학교와 관공서 등은 오전 7시에 시작해 점심 무렵 마친다. 한낮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만큼 무덥기 때문이다. 쿠웨이트는 대학까지 무상 교육이다. 석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