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칼럼니스트, 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홍준표는 입으로 망했다. 추미애는 이재명 사건을 “쓸 데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추미애는 같은 여자로서 김부선에 대해서 동정이 없었다. 추미애도 입으로

[아시아엔=칼럼니스트, 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홍준표는 입으로 망했다. 추미애는 이재명 사건을 “쓸 데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추미애는 같은 여자로서 김부선에 대해서 동정이 없었다. 추미애도 입으로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새누리당이 다시 태어나려면 당명만 버려선 안 된다. 2012년 대선 때 한나라당은 당명을 바꾸고 경제민주화 복지 등 진보 의제까지 공약하는 등 후보만 빼고 다
또 ‘다운계약서’다. 이번에는 문재인 야권 단일후보가 도마에 올랐다. 2004년 빌라를 사면서 실거래가 대신 시가의 약 30%수준인 시가표준액에 근거해 신고한 것이다. 새누리당과 일부 언론들은 문후보가 청와대
8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서 기자회견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8일(목)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외신기자를 초청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유력 대선 후보 가운데 외신기자를 상대로
최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김성주(57) 성주그룹 회장과 관련해 <중앙일보>와 <한겨레>가 20일자에서 다른 시각으로 다뤘다. 중앙일보는 20, 21면에 걸쳐 “이젠 여성이 해결사···리먼브라더스 아닌 리먼시스터스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