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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남은 무술년 이것 한번 해보실래요? ‘용서’와 ‘베풂’

두달 남은 무술년 이것 한번 해보실래요? ‘용서’와 ‘베풂’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간관계에서 배신을 당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 필자는 젊어서 한 때 여러 사업을 하면서 배신으로 치를 떨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나이 들어 진리가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조금 알면서 배신의 책임이 상대방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후 자신에 대한용서는 물론 상대방의 배신까지 용서하게 되었다. 또 미움마저 감사한 […]

[오늘의 시] ‘오늘처럼만 사랑하자’ 박노해 “좋은 날도 힘든 날도 함께 앞을 바라보며”

[오늘의 시] ‘오늘처럼만 사랑하자’ 박노해 “좋은 날도 힘든 날도 함께 앞을 바라보며”

오늘은 사랑 하나로 눈부신 날 오늘처럼만 사랑하자 검푸른 우주 어느 먼 곳에서 그대와 내 별의 입맞춤이 있어 떨리는 그 별빛 이제 여기 도착해 사랑의 입맞춤으로 환히 빛나니 우리 오늘처럼만 사랑하자 오늘은 사랑 하나로 충분한 날 오늘처럼만 걸어가자 바람 부는 길 위에서 그대와 나 작은 꽃씨처럼 가난할지라도 가슴에 새긴 입맞춤 하나로 함께 가는 걸음마다 꽃을 피우리니 […]

[오늘의 시] ‘아름다운 참사랑’ 석선 “상대에게 배신당하는 것”

[오늘의 시] ‘아름다운 참사랑’ 석선 “상대에게 배신당하는 것”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사랑하기 전 먼저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거절할 때도 여전히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미워하여도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악하게 대하여도 상대를 선대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를 지배하려는 것이 아니요 상대에게 지배받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를 붙잡는 것이 아니요 상대를 고이 보내 주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를 정복하는 […]

이런 사랑 한번 해보실래요?

이런 사랑 한번 해보실래요?

계산하지 않는 사랑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불가(佛家)에서 중요시하는 것 중의 하나가 보시(布施)다. 보시란 자비심으로 남에게 재물이나 불법(佛法)을 베풀고, 자기 뜻을 내세우지 않고 중생을 위하는 것이다. 보살(菩薩)이 열반(涅槃)에 이르기 위해서 해야 할 여섯 가지의 수행을 육바라밀(六婆羅密)이라고 한다. 즉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智慧)가 그것이다. 육바라밀의 첫번째가 보시바라밀이다. 보시는 남에게 베풀어준다는 말이다. 재물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재물을, […]

예수사랑교회의 아주 특별한 예배 “혼혈 입양인의 모국방문을 환영합니다”

예수사랑교회의 아주 특별한 예배 “혼혈 입양인의 모국방문을 환영합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하나님의 사랑은 기적을 품습니다.” 서울 서초동 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김서권)는 2일 오전 11시20분 빛과소리아트홀에서 ‘입양인 가족들과 함께하는 초청헌신예배’를 연다. 이 교회는 매년 이맘때 미국·캐나다·유럽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입양 간 형제·자매들을 초청해 나눔의 시간을 갖고 있다. 올해는 반스 알렌(김보배), 순희 벨린거 사젠트(노순이) 등 18명이 모국을 찾는다. 이들은 31일부터 9월 9일까지 ‘다시 돌아온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 […]

[오늘의 시] ‘사랑하는 까닭’ 한용운 “당신은 나의 백발도, 눈물도, 죽음도···”

[오늘의 시] ‘사랑하는 까닭’ 한용운 “당신은 나의 백발도, 눈물도, 죽음도···”

인제 만해마을에 있는 만해 한용운 선생 흉상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은 나의 홍안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건강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은 […]

“너희가 미래다”

“너희가 미래다”

즐거움, 사랑과 보살핌, 경이로움과 호기심··· 가난이 파키스탄 아이들에게 큰 장애가?되지는 않습니다. 어린이들은 가난한 환경에 위축될 수 있지만 감성은 언제나 살아있습니다. 눈에는 하루의 고단한 삶이 녹아있지만 이들은 여전히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갑니다. 살아가는 환경이 열악할 지라도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의?표정?속에 우리의 미래가 있습니다. 이들이 곧 파키스탄입니다. news@theasian.asia

다문화가정,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

다문화가정,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

1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대한제과협회 인천광역시지회에서 ‘다문화가정 나눔과 사랑의 행복 빵 굽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가한 다문화가정 가족들이 손수 만든 케이크를 들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남성과 결혼해 연수구에서 가정을 이루고?있는?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등지의?결혼이주여성들과 그?가족 30여 명,?제과협회 직원 등이 참석했다. 민경찬 기자 kris@theasian.asia

엄마랑 함께 만드는 케이크

엄마랑 함께 만드는 케이크

1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대한제과협회 인천광역시지회에서 ‘다문화가정 나눔과 사랑의 행복 빵 굽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중국인 주부 양디 씨가 딸과 함께?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남성과 결혼해 연수구에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등지의 결혼이주여성들과 그 가족 30여 명, 제과협회 직원 등이 참석했다. 민경찬 기자 kris@theasian.asia

결혼이주여성들, “재능 활용 못 해 아쉽다”

결혼이주여성들, “재능 활용 못 해 아쉽다”

1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대한제과협회 인천광역시지회에서 ‘다문화가정 나눔과 사랑의 행복 빵 굽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러시아?주부 바실로바 굴나라 씨가 가족과?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굴나라 씨의 남편 이종명(왼쪽) 씨는 “아내가 발레를 전공했는데 결혼을 하면서?본인의 재능을 펼치지 못해 아쉽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본래 가지고 있던 재능을 한국에서도 펼칠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남성과 결혼해 연수구에서 가정을 […]

케이크 만드는 우즈베키스탄 주부

케이크 만드는 우즈베키스탄 주부

1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대한제과협회 인천광역시지회에서 ‘다문화가정 나눔과 사랑의 행복 빵 굽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주부가?아들과?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남성과 결혼해 연수구에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등지의 결혼이주여성들과 그 가족 30여 명, 제과협회 직원 등이 참석했다. 민경찬 기자 kris@theasian.asia  

“맛보는 게 더 좋아요”

“맛보는 게 더 좋아요”

1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대한제과협회 인천광역시지회에서 ‘다문화가정 나눔과 사랑의 행복 빵 굽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일본인 주부(왼쪽)가?가족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남성과 결혼해 연수구에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등지의 결혼이주여성들과 그 가족 30여 명, 제과협회 직원 등이 참석했다. 민경찬 기자 kri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