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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브라질, 코로나19 사망 1328명, 확진 2만3430명 ‘사회적 격리’ 확대
리우주, 이달말까지 연장···상파울루주도 연장 가능성 커 [아시아엔=편집국]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3일(현지시각)까지 사망자 1328명, 확진자는 2만3430명이 보고됐다. 사망자는 상파울루주가 608명으로 가장 많고 리우주가 188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확진자 역시 상파울루주(8895명)와 리우주(3231명)가 다른 지역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브라질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사회적 격리 조치가 확대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주의 위우손 윗제우 주지사는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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