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절인 4일 평양 주재 중국 대사관 직원들이 한국전 참전 중국 무명용사비인 ‘우정의 탑’을 찾아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청명절인 4일 평양 주재 중국 대사관 직원들이 한국전 참전 중국 무명용사비인 ‘우정의 탑’을 찾아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아시아기자협회는 6일 중국 정부가 탈북자들을 난민으로 인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성명을 통해 “북한 주민들이 강제 북송 위기에 처해 있는 데 깊은 우려를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왼쪽 세번째)이 29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모 중앙 추도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북한은 이 추도대회를 통해 ‘김정은 시대’의 출범을 주민에게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유엔총회가 열린 가운데제2위원회 일정에 앞서? 나시르 알-나세르 의장(카타르, 왼쪽)이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대해?추도?묵념을 하고 있다. 나세르 의장은 “지난 17일 사망한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각국 대표들이 유엔총회 제2위원회 일정에 앞서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193개국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유엔의 나시르 알-나세르 의장(카타르)은
평양 시내 음악정보센터 앞에?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가 마련돼 21일 분향소를 찾은 북한 주민이 단체로 조문하고 있다.?<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가 마련돼 북한 주민이 단체로 조문하는 가운데 21일 분향소를 찾은 어린이들이?눈물짓고?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가 마련돼 북한 주민이 단체로 조문하는 가운데 21일 분향소를 찾은 군인들과 주민이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조문 순서를 기다리는 가운데 한 여성 경찰관이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합동으로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오른쪽)이 19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의 외교부 청사에서 박명호 북한 대사관 공사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제츠 부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대해 조전(弔電)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19일 평양 전체가 애도에 잠긴 가운데 북한 주민이 김일성 동상 앞에 모여 김정일을 애도하며 흐느끼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19일 평양 전체가 애도에 잠긴 가운데 북한 주민이 김일성 동상 앞에 모여 김정일을 애도하며 눈물짓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17일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소식이 1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일제히 전해지자 북한의 공식 후계자로 떠오른 김정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982년생인 김정은은 김정일과 그의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