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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의 화폐 탐구] 트럼프·폼페오 지갑에 이 화폐 있을까?

[알파고의 화폐 탐구] 트럼프·폼페오 지갑에 이 화폐 있을까?

북한화폐, 최고액 5천원권엔 김일성 초상···2천원권엔 백두산 김정일 생가 모습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아시아기자협회 글로벌커뮤니케이션팀 팀장,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 저자] 필자는 5년 넘게 한국의 여러 매체에 각국 화폐 관련 글을 쓰고, 서강대·카톨릭대 등에서 지폐를 소재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나 청중이 국제적인 지식수준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게끔 노력해 왔다. 하지만 아직 한국화폐에 대해서는 글을 쓴 적이 […]

[아시아라운드업 7/10] 아베 총리 ‘술판’···日폭우 사망자 130명 육박

[아시아라운드업 7/10] 아베 총리 ‘술판’···日폭우 사망자 130명 육박

[아시아엔=김소현 인턴기자] 1. 아베 총리 자민당 동료들과  술자리 ‘구설’ -10일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127명인 것으로 자체 집계함. -일본 내 폭우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아베 총리는 폭우가 시작된 5일 밤 중의원 의원들의 숙소인 ‘중의원숙사’에서 동료 의원들과 술자리를 가져 “위기 의식이 결여됐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음.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는 9월 자민당 총재선거를 앞둬 이를 의식한 듯 ‘표 단속’ […]

[아시아라운드업 7/2] 북 김정은 위원장 생산현장서 ‘군기잡기’?

[아시아라운드업 7/2] 북 김정은 위원장 생산현장서 ‘군기잡기’?

[아시아엔=김혜원·김혜린 인턴기자] 1. “내각 경제사업 지도능력 우려” 직설비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미국·중국과의 잇따른 정상회담 직후 국내 경제현장을 찾아 생산 실태 강하게 질책, 배경에 관심이 쏠림. -김 위원장은 북·중 접경 신의주 화학섬유공장과 방직공장 시찰, 두 공장 모두에서 간부들에게 질책 발언. -김 위원장은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 “마굿간 같은 낡은 건물에 귀중한 설비들을 들여놓고 시험생산을 한다.” “건물 보수를 땜때기(임시방편)식으로 하고 있다”, […]

[아시아라운드업 6/27] 방탄소년단, 中 ‘한한령’ 이후 ‘한류붐’ 재연

[아시아라운드업 6/27] 방탄소년단, 中 ‘한한령’ 이후 ‘한류붐’ 재연

[아시아엔=편집국] 1.방탄소년단, 중국서 한한령 이후 ‘한류붐’ 재연 -방탄소년단이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로 한한령(限韓領·한류 제한령)이 내렸던 중국에서 또다시 한류붐을 일으키고 있음.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6일 ‘중국팬들이 기록을 깨뜨린 방탄소년단에 대한 사랑을 공유하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 남성밴드 방탄소년단이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지난달 말 미국 앨범 차트 ‘빌보드 200’의 1위에 오르면서 해외 언론에 […]

[6·25전쟁 68주년①] ‘오성장군’ 김홍일 장군 “죽어도 명예를 지키라”

[6·25전쟁 68주년①] ‘오성장군’ 김홍일 장군 “죽어도 명예를 지키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홍일은 중국군 출신이었다. 1945년 8월 해방 직후 일본군 학병 출신들 위주로 국군준비대 등을 만들었으나, 이응준·김석원·유승열 등 일본군 대좌 출신들은 자중하고 있었다. 일본군 출신은 자중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에서였다. 이들은 마땅히 광복군이 국군 건설의 중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이 기대를 걸었던 분 중에서도 김홍일은 명분과 실력 면에서 으뜸이었다. 김홍일은 1932년 세계를 […]

‘소떼방북’ 정주영과 프로스트 ‘가지 않은 길’

‘소떼방북’ 정주영과 프로스트 ‘가지 않은 길’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팔순 노인이 소떼를 몰고 판문점을 넘어가던 장면이 있다. 꼭 20년 전 1998년 6월16일 아침의 일이다. 김준태 시인은 ‘정주영 할아버지’ 제목을 붙여 이렇게 읊었다. “우리 나이로 여든세살이랬지”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이/ 흰구름 두둥실 머리에 이고 배꼽 내민 소년처럼 하냥 웃으며/ 500마리 한우 암놈 수놈 소떼 이끌고 판문점 넘어가는 모습을/ MBC TV가 생중계할 때 나는 화장실에 앉아 똥을 누면서도 […]

북미정상회담 바라보는 대학생들의 ‘별별 시선’

북미정상회담 바라보는 대학생들의 ‘별별 시선’

대학생 20명에 물으니··· [아시아엔=김혜원·김혜린 인턴기자]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성공적이란 평가가 우세한 가운데, “좀더 두고 봐야 한다”거나 “미국이 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역이란 게 맘에 안든다”는 등의 유보적·비판적인 시각도 있다. <아시아엔>이 이날 오후 대학생 20여명에게 회담에 대한 의견을 물은데 따른 결과다. 응답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오길 바란다면서 “이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이번 북미정상회담은 필수적인 […]

[북미정상회담 각계 반응①] 직장인들···”이날이 올 줄 꿈엔들 알았는가?”

[북미정상회담 각계 반응①]  직장인들···”이날이 올 줄 꿈엔들 알았는가?”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현재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기적인 회담으로 꼽히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은 향후 세계사의 방향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낙관적인 예측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아시아엔>은 20대 학생부터 50대에 걸쳐 세대별 반응을 들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 한반도 비핵화는 물론 세계평화, 나아가 남북통일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편집자> [아시아엔=김혜린·김혜원 […]

[손혁재의 四字정치] 섭우춘빙···트럼프-김영철의 히든카드는 ‘양보’?

[손혁재의 四字정치] 섭우춘빙···트럼프-김영철의 히든카드는 ‘양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남북관계는 질그릇과 같아서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으면 깨지기 쉽다. 연기되었던 남북고위급회담이 오늘 열리고, 미국에서는 폼페이오 미 국무부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선전부장이 만나고 있다. 남북관계나 북미관계가 모양 좋게 일사천리로만 진행되지 않으리라는 건 이미 예견된 것이다. 중요한 건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지도록 남-북-미가 조금씩 양보하는 것이다. *섭우춘빙(涉于春氷 ‘섭涉’의 뜻새김은 ‘건넌다’는 것, 봄날에 얼음을 밟고 강을 건너가듯 위험함을 비유하는 […]

‘탈북자 송환’ 주장 보면서 국군포로를 생각함

‘탈북자 송환’ 주장 보면서 국군포로를 생각함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94년 북한에 국군포로로 억류되어 있던 조창호 소위가 돌아왔다. 실로 역사상 보기 드문 인간 승리의 표본이었다. 김영삼 대통령과 이병태 국방장관은 생도 열병식으로 용사의 귀환을 치하하였다. 그러나 6·25전쟁 당시 발생하였던 국군 포로 문제는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까지도 미결의 과제로 남아 있다. 정전협정 체결 후 유엔군은 국군 1647명과 미군 389명을 포함한 2233명의 유엔군 미송환 포로 […]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말레이시아서 북 출신 추정 여성 두명에 피습 사망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말레이시아서 북 출신 추정 여성 두명에 피습 사망

[아시아엔=김균열기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피살된 북한 남성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으로 확인됐다고 말레이시아 당국이 밝혔다. 말레이시아의 셀랑고르주 범죄 조사국 부국장 파드질 아흐마트에 따르면, 김정남은 이날 오전 9시경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2(KLEA2)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하는 마카오행 여객기 탑승을 기다리던 중 괴한이 뒤에서 잡고 얼굴에 액체를 뿌렸다고 밝혔다. 김정남은 피습을 받고 기절하기 직전이었으며 두통을 […]

김정남은 누구인가?

김정남은 누구인가?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2명의 괴한에게 피습당한 김정남(46)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형으로 고 김정일국방위원장과 그의 본처 성헤림 사이의 장남이다. 1980년대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학하며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아버지 김정일의 자리를 물려받을 강력한 후계자로서, 유학후 88년부터 2001년까지 줄곧 보위부에서 간부로 근무하기도 했다. 그러나 자유분방한 성격과 잦은 돌출 행동 탓에 김정일의 눈 밖에 나면서 […]

캐나다 UBC 10월초 평양서 ‘북한의 지속가능 발전’ 국제학술회의

[아시아엔=편집국]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의 캐나다·북한지식교류협력프로그램(KPP·소장 박경애 교수)이 10월5~7일 평양에서 ‘북한에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KPP가 조직하고 북한 국토환경보호성이 공동 주최하는?학술회의에는 유엔기구와 북미·유럽·아시아 8개국에서 16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북한의 환경전문가·학자·관료 및 평양주재 외교관 등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KPP 박경애 소장은 “지속가능한 발전 관련 학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국제 권위의 학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북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

민화협 태풍 피해 두만강 유역 어린이에 방한복 보내기로

민화협 태풍 피해 두만강 유역 어린이에 방한복 보내기로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통일공감포럼(공동대표 차경애 김천식)은 30일 오후 2시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북한인권과 인도주의,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3차 통일공감대화를 연다. 한편 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홍사덕)는?지난 21일 긴급 의장단회의를 열어 해방 이후 최대규모의 수해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만강 유역 어린이 돕기 모금운동을 벌여 방한복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만강 유역에는 8월말 발생한 태풍으로 1만7천여 가구가 수몰되는 등 큰 피해가 […]

‘한반도 통일’ 크림반도 분리에서 교훈 얻어야

‘한반도 통일’ 크림반도 분리에서 교훈 얻어야

[아시아엔=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 크림반도가 우크라이나로부터 분리된 배경에는 러시아 민족주의가 깔려 있다. 하지만 인구 200만명의 크림반도가 최근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룬 것도 하나의 이유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3,800달러인 반면 러시아의 1인당 국내 총생산은 1만 4,000달러로 4배의 차이가 있다. 민족통합에 대한 꿈이 깊어질수록 경제력 차이는 시한폭탄과 같다. 2014년 초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혁명과 폭동이 일어났을 […]

北 “먼저 핵단추 눌러도 책임없다”

北 “먼저 핵단추 눌러도 책임없다”

유엔의 추가 대북제재 움직임에 반발, 정전협정 백지화를 선언한 북한이 핵전쟁 발발 가능성을 밝히며 연일 도발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자주권은 목숨보다 귀중하다’ 제목의 정론에서 “우리 군대의 물리적 잠재력은 오늘 더욱 강해졌고 핵전쟁이면 핵전쟁, 그보다 더한 수단을 동원한 전쟁이라도 다 맞받아 치를 수 있다”며 “조선정전협정이 백지화된 후 세계적인 열핵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

“이란, 北 정보로 자체 핵실험 없이 핵무기 만들 상황 돼”

북한 핵실험 중동에 몰고올 영향 북한이 3차 핵실험을 진행한 가운데 공조 관계에 있는 이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브카파일>은 13일 ‘북한과 이란 :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의 파트너’란 기사에서 “북한의 핵실험은 미국 관계자들에게 며칠 전 이란의 로켓 발사 이벤트를 상기시켰다”며 “두 사건은 테헤란과 평양의 조율을 거쳐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북한과 이란은 미사일, 핵무기 전문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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