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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말레이시아서 북 출신 추정 여성 두명에 피습 사망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말레이시아서 북 출신 추정 여성 두명에 피습 사망

[아시아엔=김균열기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피살된 북한 남성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으로 확인됐다고 말레이시아 당국이 밝혔다. 말레이시아의 셀랑고르주 범죄 조사국 부국장 파드질 아흐마트에 따르면, 김정남은 이날 오전 9시경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2(KLEA2)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하는 마카오행 여객기 탑승을 기다리던 중 괴한이 뒤에서 잡고 얼굴에 액체를 뿌렸다고 밝혔다. 김정남은 피습을 받고 기절하기 직전이었으며 두통을 […]

김정남은 누구인가?

김정남은 누구인가?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2명의 괴한에게 피습당한 김정남(46)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형으로 고 김정일국방위원장과 그의 본처 성헤림 사이의 장남이다. 1980년대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학하며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아버지 김정일의 자리를 물려받을 강력한 후계자로서, 유학후 88년부터 2001년까지 줄곧 보위부에서 간부로 근무하기도 했다. 그러나 자유분방한 성격과 잦은 돌출 행동 탓에 김정일의 눈 밖에 나면서 […]

캐나다 UBC 10월초 평양서 ‘북한의 지속가능 발전’ 국제학술회의

[아시아엔=편집국]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의 캐나다·북한지식교류협력프로그램(KPP·소장 박경애 교수)이 10월5~7일 평양에서 ‘북한에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KPP가 조직하고 북한 국토환경보호성이 공동 주최하는?학술회의에는 유엔기구와 북미·유럽·아시아 8개국에서 16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북한의 환경전문가·학자·관료 및 평양주재 외교관 등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KPP 박경애 소장은 “지속가능한 발전 관련 학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국제 권위의 학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북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

민화협 태풍 피해 두만강 유역 어린이에 방한복 보내기로

민화협 태풍 피해 두만강 유역 어린이에 방한복 보내기로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통일공감포럼(공동대표 차경애 김천식)은 30일 오후 2시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북한인권과 인도주의,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3차 통일공감대화를 연다. 한편 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홍사덕)는?지난 21일 긴급 의장단회의를 열어 해방 이후 최대규모의 수해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만강 유역 어린이 돕기 모금운동을 벌여 방한복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만강 유역에는 8월말 발생한 태풍으로 1만7천여 가구가 수몰되는 등 큰 피해가 […]

‘한반도 통일’ 크림반도 분리에서 교훈 얻어야

‘한반도 통일’ 크림반도 분리에서 교훈 얻어야

[아시아엔=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 크림반도가 우크라이나로부터 분리된 배경에는 러시아 민족주의가 깔려 있다. 하지만 인구 200만명의 크림반도가 최근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룬 것도 하나의 이유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3,800달러인 반면 러시아의 1인당 국내 총생산은 1만 4,000달러로 4배의 차이가 있다. 민족통합에 대한 꿈이 깊어질수록 경제력 차이는 시한폭탄과 같다. 2014년 초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혁명과 폭동이 일어났을 […]

北 “먼저 핵단추 눌러도 책임없다”

北 “먼저 핵단추 눌러도 책임없다”

유엔의 추가 대북제재 움직임에 반발, 정전협정 백지화를 선언한 북한이 핵전쟁 발발 가능성을 밝히며 연일 도발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자주권은 목숨보다 귀중하다’ 제목의 정론에서 “우리 군대의 물리적 잠재력은 오늘 더욱 강해졌고 핵전쟁이면 핵전쟁, 그보다 더한 수단을 동원한 전쟁이라도 다 맞받아 치를 수 있다”며 “조선정전협정이 백지화된 후 세계적인 열핵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

“이란, 北 정보로 자체 핵실험 없이 핵무기 만들 상황 돼”

북한 핵실험 중동에 몰고올 영향 북한이 3차 핵실험을 진행한 가운데 공조 관계에 있는 이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브카파일>은 13일 ‘북한과 이란 :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의 파트너’란 기사에서 “북한의 핵실험은 미국 관계자들에게 며칠 전 이란의 로켓 발사 이벤트를 상기시켰다”며 “두 사건은 테헤란과 평양의 조율을 거쳐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북한과 이란은 미사일, 핵무기 전문가를 […]

북한과 시리아는 닮은 꼴…’아랍의 봄’을 떠올리다

북한과 시리아는 닮은 꼴…’아랍의 봄’을 떠올리다

시리아 사태,?언젠가 북한에서 나타날 일 이것은 어디까지 사실일까?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시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은 참 비슷한 점이 많다. 우선 두 사람은 모두 젊다. 모두 자신의 이상을 위해서라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설령 국익에 반하더라도 국민들과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두 지도자는 아랍권 언론에서 어떻게 묘사되고 있는가? 시리아 대통령 영부인인 아스마에 대해서 ‘아랍의 봄’ […]

여기는 北 개성 “교통경찰관 뒤에는 자전거가…”

여기는 北 개성 “교통경찰관 뒤에는 자전거가…”

22일 북한 개성에서 교통 경찰관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개성은 비무장지대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1392년까지 500년 간 고려의 수도였다. <AP/뉴시스>

北 평양 영화촬영장 “스탠바이, 슛!”

北 평양 영화촬영장 “스탠바이, 슛!”

2011년 10월 자료사진. 북한 평양 영화 스튜디오에서 영화감독(가운데)이 배우들에게 연기를 지도하고 있다. 9월 20일 2년마다 열리는 평양 국제영화제가 시작된다. <AP/뉴시스>

김정은-왕자루이 회동 ‘양국관계 강화’ 논의

김정은-왕자루이 회동 ‘양국관계 강화’ 논의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오른쪽 여섯번째)이 2일 평양을 방문한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CPC) 대외연락부장(왼쪽 여섯번째)과 회담을 마치고 일행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김 위원장은 왕 부장과의 회담에서 양국 관계의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첫 북·중 합작영화, 중국서 내달 개봉

첫 북·중 합작영화, 중국서 내달 개봉

북한과 중국의 첫 합작영화 ‘평양에서 만나요(Meet in Pyongyang)’의 시사회가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가운데 북한 영화감독 김형철(오른쪽)이 배우들을 소개하고 있다. ‘평양에서 만나요’는 중국의 여성 무용수가 북한에서 무용을 배우며 알게 된 동료들과의 우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8월3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이 영화는 1948년 북한에서 처음으로 영화가 만들어진 이후?외국과 만든 첫 합작영화다. <신화사/Jin Liangkuai> news@theasian.asia

연길-평양 첫 관광전세기 운항 개시

연길-평양 첫 관광전세기 운항 개시

지린성(吉林省) 연길(延吉)과 북한 평양을 오가는 관광 전세기가 운항을 시작했다. 중국라디오방송넷(中??播?)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중국 관광객 34명이 연길에서 76석 규모의 고려항공 전세기를 타고 평양으로 출발했다. 관광단은 4일 동안 평양, 금강산을 관광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중국라디오방송넷은 “이 노선이 개통되기 전, 동북 3성의 북한 노선은 선양(沈?)에서 북한으로 가는 비즈니스 전세기 밖에 없었다”며 “이번 전세기는 지린성에서 처음이며 유일한 북한 […]

北 경제특구 간부들, 중국식 개방 배운다

北 경제특구 간부들, 중국식 개방 배운다

북한의 경제특구 실무 담당자 100여 명이 중국의 동북지역 소재 대학에서 개방특구와 관련한 연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에서 발행되는 동방조보(?方早?)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황금평·위화도특구, 나선특구 담당 간부들이 중국 상무부(商?部)가 위탁한 지린(吉林)대학과 랴오닝성(??省) 다롄시(大?市) 소재 대학에서 연수를 받았다. 연수반은 19~20명으로 구성돼 17~20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으며 모두 5개의 연수반이 운영돼 모두 100여 명이 연수에 […]

북한, 내년 ‘새로운 아리랑’ 기획

북한, 내년 ‘새로운 아리랑’ 기획

북한이 2013년 조선노동당 창건 65주년을 맞아 새로운 아리랑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고 북한전문여행사 고려여행사가 11일 전했다. 지난 2011년 9월8일 평양에서 조선노동당 창건 63주년을 맞아 집단체조 아리랑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자료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北 피바다 가극단, 중국 순회공연길 올라

北 피바다 가극단, 중국 순회공연길 올라

북한 피바다 가극단 소속 단원들이 28일(현지시각) 중국 동북부 랴오닝(遼寧)성 단둥에 도착하고 있다. 175명의 피바다 가극단은 31일부터 6월1일까지 지린성 둥펑 극장에서 북한의 유명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 공연을 시작으로 두 달간의 중국 순회공연에 들어간다. <신화사/Wu Qiong> news@theasian.asia

[란코프 칼럼] 북한 ‘사할린동포 통제’ 실패

[란코프 칼럼] 북한 ‘사할린동포 통제’ 실패

일제에 의해 사할린의 탄광에 광부로 동원, 귀환치 못하고 사할린에 남아 조선인학교의 교사로 재직할 당시의 한 조선인의 모습. <사진=현실문화연구 제공> 옛 소련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해외거주 한국인 커뮤니티가 있는 곳이었다. 1991년 소련이 붕괴될 당시 45만여 명의 거주자에게는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소련 붕괴 후, 이들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또는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흩어져 거주하게 된다. 러시아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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