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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시인 ‘라오스의 미소’ 필름에 담아 ‘세계평화’ 외치다

박노해 시인 ‘라오스의 미소’ 필름에 담아 ‘세계평화’ 외치다

나눔문화, 부암동 ‘라 카페 갤러리’서 14번째 사진전 6월30일 개막···’목’ 빼고 8개월 장기 전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박노해 사진전 ‘라오스의 아침’이 6월 30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부암동 44-5 ‘라 카페 갤러리’에서 열린다. ‘순수와 은둔의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라오스. 그러나 이 나라는 중국·베트남·북한·쿠바와 함께 지구상에 남아있는 다섯 개의 사회주의 국가 중 하나로,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이 뿌리고 […]

[북리뷰]35살 ‘때 늦은 나이’라고요?···박노해 시집 ‘참된 시작’

[북리뷰]35살 ‘때 늦은 나이’라고요?···박노해 시집 ‘참된 시작’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며 머리를 45도쯤 들면 늘 마주치는 문장이 하나 있다.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박노해 시인이 2010년 가을 어느날 내게 써준 것이다. ‘이상기 仁兄’이라고 가로로 쓴 아래 세로 두 줄로 쓴 후 다시 ‘2010 가을날 박노해’라고 마무리 썼다. 나는 그의 시를 좋아하면서도 대학과 기자 초년 시절 이후 그의 시집을 사지 않았다. 그래서 영 […]

[김창수 시인의 뜨락] 5.1 노동절, 박노해 ‘노동의 새벽’은 과연 올까?

[김창수 시인의 뜨락] 5.1 노동절, 박노해 ‘노동의 새벽’은 과연 올까?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박노해가 <노동의 새벽>을 펴낼 당시 박노해는 ‘얼굴 없는 시인’으로서, 엄혹한 시대를 뚫고 가는 투사였다. 일찍이 해월 최시형 선생은 “하늘이 쉬는 것을 보았는가? 하늘 일하니 나도 일한다”라고 하였다. 삼라만상, 살아 있는 것들 모두가 일을 한다. 바람과 구름, 강과 바다도 일을 한다. 노동은 존재의 생존 방식이며 존재의 이유와 의미이기도 하다. 그런데 세계에는 일하고자 하나 일 […]

‘나눔문화상’ 시상식 눈물바다 만든 세월호 유가족들

‘나눔문화상’ 시상식 눈물바다 만든 세월호 유가족들

[아시아엔=임소희 나눔문화 이사장] 나눔문화 16주년?후원모임을 눈물바다로 만든 세월호 유가족들의 ‘나눔문화상’ 수상소감이다. 힘을 드리려고 마련한 자리인데 우리가 더 힘을 받았고, 안아드리고 싶어 초대한 자리인데 우리를 더 꼭 안아주셨다. “단원고등학교 2학년4반 7번으로 16년 4개월 15일 살다간 동혁이 아빠입니다. 나중에 우리 아이들 만났을 때?엄마 아빠가 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싸웠다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부끄럽지 않도록 […]

[책산책] 박노해 시집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촛불이여

[책산책] 박노해 시집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촛불이여

[아시아엔=이훈희 서평 블로거] 70-80년대 군부독재 시절 금서가 되었던 <노동의 새벽>이라는 시집으로 유명한 박노해 시인의 또 하나의 시집이다. ‘박해받는 노동자의 해방’이라는 이름 박노해. 책의 뒷부분의 저자 소개를 보면 박노해 시인은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을 결성하여 1991년 무기징역형을 받았으나, 1998년 석방되었고 후에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복권되었다. 하지만 박노해는 국가가 주는 보상금을 거부했다고 한다. 이런 인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신기할 뿐이다. 그의 시를 […]

박노해 ‘티베트’ 사진전, ‘남김없이 피고 지고’

박노해 ‘티베트’ 사진전, ‘남김없이 피고 지고’

2월27일까지 라 카페 갤러리···시인의 눈에 비친 티베트인의 삶 박노해의 티베트 사진전 <남김없이 피고 지고>가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라 카페 갤러리에서 2월 27일까지 열린다. 물질의?결핍 속에서도 매일의 기도와 순례로 자신을 완전히 소멸시키며 살아가는 사람들. 충만한 삶이란 ‘축적’이 아닌 ‘소멸’에서 밝아온다고, 선물 받은 오늘 하루를 남김없이 불사르며 진정한 나 자신을 살아가자고, 티베트인의 생의 화두가 박노해의 흑백 필름 […]

[박노해의 詩] ‘난 다 봤어요’

[박노해의 詩] ‘난 다 봤어요’

난 다 봤어요??? 난 다 봤어요 전 13살이지만 난 다 봤어요 이스라엘이 우리 집을 폭격했어요 우리 동네와 학교를 파괴했어요 난 다 봤어요 내 친구 이스마일과 샤리아가 벽돌더미에서 하얗게 꺼내지는 것을 병원과 다리와 분유 공장을 폭파하고 올리브나무와 농장을 파괴하는 것도 난 다 봤어요 어느 무기가 사람들을 죽이고 어느 무기가 어린이를 살리는지 난 다 봤어요 어느 나라가 […]

이스라엘 ‘가자지구’ 침공, 왜?

이스라엘 ‘가자지구’ 침공, 왜?

팔레스타인 독립을 가로막기 위한 폭격 이스라엘의 이번 폭격은, UN총회에서 팔레스타인 ‘비회원 참관국’ 승인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벌어졌다. 1948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불법점령 이후, 팔레스타인은 엄연한 정부와 국민이 있음에도 ‘국가’가 아닌 ‘단체’로 공인돼 왔다. 만약 팔레스타인의 UN ‘비회원 참관국’ 지위가 승인된다면,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전쟁범죄에 대해 국제형사재판부에 제소할 수 있는 등 국제적 발언권이 커지게 된다. 이미 이스라엘의 외무부는 […]

박노해 혁명 다시 시작하다

박노해 혁명 다시 시작하다

후원회밤 감사인사하는 박노해시인 <나눔문화 제공> 박노해(朴勞解) 시인의 혁명은 계속되고 있다. 80년대 온몸으로 독재와 노동탄압에 맞선 박노해. 그는 이제 나눔과 문화를 통해 혁명의 불씨를 다시 지피고 있다. 박노해 혁명은 노동의 새벽을 대번에 맞이하려는 데서, 영혼과 나눔문화의 ‘느리고 깊은 다함께’ 혁명으로 바뀌어 계속되고 있다. 2000년 나눔문화를 설립한 박 시인은 이후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가난한나라를 돌며 민중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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