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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왔다”···’백두산’ 오르니 ‘천지’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여름이 왔다”···’백두산’ 오르니 ‘천지’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시아엔=편집국] 남북정상회담(4·27, 5·26)과 북미정상회담(6·12) 그리고 세차례에 걸친 북중정상회담이 열린 2018년 봄 그리고 초여름. 동북아에는 엄청난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북한핵을 둘러싼 일촉즉발의 초긴장 속에 위태위태하게 출발했으나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돌연 훈풍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수많은 이들이 혼잣말처럼 속삭인다. “정녕 꿈은 아니란 말가?”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 설렘과 기대 속에 맞은 무술년 초여름 민족의 영산 白頭山에는 여느 해보다 관광객이 […]

독립운동 좌우진영 대표 음악가 ‘한유한’과 ‘정율성’은 누구?

독립운동 좌우진영 대표 음악가 ‘한유한’과 ‘정율성’은 누구?

[아시아엔=편집국]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회장 김자동)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을 맞아 6월 1일(오후 7시30분)과 2일(오후 4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올리는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이 주목받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1·2부 가운데 2부 오페라 공연 ‘바람과 구름이 되어’에는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중 좌‧우 진영을 대표하는 작곡가 한유한의 오페라 ‘아리랑’과 정율성의 오페라 ‘망부운’이 하나의 작품으로 각색·편곡돼 선보인다. 이번 행사의 추진위원장격으로 이회영 선생의 […]

[김중겸 칼럼] 유월엔 애틋한 사연이 있다

[김중겸 칼럼] 유월엔 애틋한 사연이 있다

유월이 오고 있다. 9년 전 일이다. 현충원 참배 후 분수 곁에서 한숨 돌리고 있을 때였다. 친구의 아들이 다가와 인사를 했다. 갓 제대한 젊은이였다. 순직한 군대 동기 성묘를 하고 돌아가는 길이라 했다. 아, 이 평시에도 젊음이 스러져 가는구나! 문득 유월의 하늘을 올려다본다. 하늘은 새파랗고 태양도 작렬한다. 왜 이렇게 새파란 하늘이, 뜨거운 태양이 핏빛 같은 서러움으로 다가오는가! […]

한국의 ‘마젤란’, 4000km 뗏목항해 길에

한국의 ‘마젤란’, 4000km 뗏목항해 길에

40일간의 여정?’아시아엔(The AsiaN)’ 생생 보도 “대원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십시오.” 윤명철 대장(59, 동국대 교수) 등 ‘동아문명호’ 대원들이 ‘뗏목 대항해’에 나서기 위해 26일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5월 초 필리핀 라오악을 출발해 한국 여수로 돌아오는 4000km 대항해는 40~50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민족의 기원을 밝히는 한편 한국의 해양역사와 세계여수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항해는 윤명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