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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8 March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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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문학

[오늘의 시] ‘幸福의 나라로’ 한대수 “고개 숙인 그대여”

편집국 ALL

帳幕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世上을 떠보자 窓門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 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걷게해주세 봄과새들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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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 첫걸음] ‘遥知马力 日久见人心’···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강성현 칼럼

[아시아엔=강성현 <아시아엔> 선임기자, 중국연구가] “遥知马力 日久见人心”(Lù yáo zhī mǎlì rì jiǔ jiàn rénxīn, 루야오즈마리, 르지우찌엔런씬) 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알고, 사람은 겪어 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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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은행나무’ 괴테 “내가 하나이면서 또 둘인 것을”

편집국 사회-문화

동방에서 건너와 내 정원에 뿌리 내린 이 나무의 잎엔 내밀한 의미가 담겨 있어 그 뜻을 아는 이를 기쁘게 하네   둘로 나뉜 이 생동하는 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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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최후 승리자는···한신, 유방 아니면 장량?

편집국 ALL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재색명리(財色名利), 그것 다 허망한 것이다. <초한지>(楚漢誌)에 보면 유방이 천하를 통일하고 천자(天子)의 위에 오르고 망탕산부터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동지들은 재색명리를 탐했다가 토사구팽(兎死狗烹)당하고 만다. ‘토사구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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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윤동주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편집국 사회-문화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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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가을비 오는 날’ 손병흥 “파전에 막걸리가 땡긴다거나”

편집국 사회-문화

가을을 재촉하는 빗줄기가 종일토록 주룩주룩 내리는 날 마치 빗소리와도 닮아버린 부침개 부치는 소리 정겨운 날 따스한 차 한 잔 놓고 음악 들으며 추억들 음미해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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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떠오른 별들을 보지 못하고’ 박노해 “우리 앞길 이리 캄캄한데”

편집국 사회-문화

푸른 밤하늘에 별빛 찬란하다 아니다 어둠이 저리 깊은 거다   별은 낮에도 떠 있는데 밤 깊어 세상이 어두울 때야 비로소 별빛이 보이는 거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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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터키출신 알파고 기자 묻다 “소설이란 내게 무엇인가?”

알파고 시나씨 1. 한반도, 사회-문화, 중동

매년 이맘때만 되면 때아닌 설렘 속에 ‘맘살’을 앓는 이가 있습니다. 아날로그 시대의 소중한 것들이 사라져가는 중에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신문사 ‘신춘문예’를 준비하는 이들입니다. 이들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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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아라비안 나이트’와 아랍소설

아시라프 달리 사회-문화, 중동

매년 이맘때만 되면 때아닌 설렘 속에 ‘맘살’을 앓는 이가 있습니다. 아날로그 시대의 소중한 것들이 사라져가는 중에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신문사 ‘신춘문예’를 준비하는 이들입니다.  아라비안 나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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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비를 맞으며’?서정윤 “오늘만은 실컷 울어도 좋으리”

편집국 ALL

살아 있다는 것으로 비를 맞는다 바람조차 낯선 거리를 서성이며 앞산 흰 이마에 젖는다 이제 그만 흘러가는 대로 맡겨 두자 태양은 숨어 있고 남루한 풀잎만 무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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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침묵 전국백일장’ 13일 만해마을서···한용운 애국정신 기려 시·시조 부문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행사/전시/공연

[아시아엔=편집국] 제7회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이 13일 오후 2시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만해마을 광장에서 열린다. 백일장은 만해 한용운 선생의 민족사랑 및 문학 정신을 되살려 한국문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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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흘러가는 것들을 위하여’ 나호열 “

편집국 ALL, 사회-문화

용서해다오 흘러가는 강물에 함부로 발 담근 일 흘러가는 마음에 뿌리내리려 한 일 이슬 한 방울 두 손에 받쳐드니 어디론가 스며들어가는 아득한 바퀴 소리 힘없이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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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개망초꽃처럼’ 박우복 “마음을 합치면 언젠가 꽃이 피겠지”

편집국 사회-문화

꽃이 피어있는 날이면 어찌 화창한 날만 있으랴 바람도 맞고 비도 맞으며 고개를 숙이던 날들도 있겠지 개망초꽃 너를 보면 내가 촌놈이라는 것에 수긍을 한다 까만 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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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송민호가 좋아하는 박노해의 시 ‘아이 앞에 서면’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엔=김소현 인턴기자] 위너 송민호의 영상 ‘[REPLAY] MINO 미드나잇 인 작업실’은 네이버 V Live 채널플러스 ‘위너’에 지난 10일 업로드되었다. 송민호는 이 영상 후반부 46분 10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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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송민호, 박노해 시집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소개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가슴에 팍팍 박힌 최고의 시집” 아이돌그룹 ‘위너’의 랩퍼 송민호가 박노해 시인의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를 전세계 팬들에게 추천하며 올린 글이다. 송민호는 “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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