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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키워드] gang rape, ‘성범죄’ 고질병 도진 인도사회

인도사회는 유난히 우울한 분위기 속에 새해를 맞았다. 집권 국민회의당과 사회단체들은 연례 신년 축하행사를 취소하고 ‘자숙 모드’에 들어갔다. 지난해 말 뉴델리 버스 안에서 발생한 여대생 집단 성폭행(gang rape) 사건 여파 때문이다. 추모?항의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해 들어 시작된 강간범 6명에 대한 재판에서 변호사들은 변론을 거부했다. 대중의 질책이 그만큼 따갑다는 뜻이다. 정치권에선 화학적 거세니, 처벌 강화 같은 판에 […]

인도 정전, 세계 최악 정전사고 될 듯

인도 정전, 세계 최악 정전사고 될 듯

인도에서 이틀간 계속된 정전과 폭우로 31일(현지시각) 뉴델리 외곽 델리-구르가온 도로에 자동차들이 꽉 막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인도의 노후 전기 설비 세 곳이 가동 중단되며 인도 절반가량인 약 6억2천만 명이 피해를 입어 세계 최악의 정전 사고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인도 북부 정전, 퇴근길 시민 발 묶여

인도 북부 정전, 퇴근길 시민 발 묶여

30일(현지시각) 인도 북부 지역에 전기가 나가 도시 곳곳이 암흑에 빠지고 퇴근길 수십만 시민이 오도가도 못하는?불편을 겪었다. 뉴델리의 한 기차역에서 승객들이 기차에 앉아 전기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인도 일상, 거울에 비친 거리 이발사

인도 일상, 거울에 비친 거리 이발사

29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거리의 한 이발사가 손님의 머리를 다듬고 있는 모습이 거울에 비치고 있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반갑다 장맛비”

“반갑다 장맛비”

12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길을 가던 여성들이 비닐을 뒤집어쓰고 비를 피하고 있다. 6월부터 9월 사이에 내리는 몬순 장맛비는 수백만 농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수자원이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가난으로 일터에 내몰리는 인도 어린이들

가난으로 일터에 내몰리는 인도 어린이들

11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의 어린이 보호단체가 아동노동착취 현장에서 구해낸 한 인도 소년이 번호표를 달고 사진을 찍고 있다. 뉴델리에만 약 5만 명의 어린이가 공장에서 일하고 있고 수천 명의 어린이가 거리에서 구걸하며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인도 정부는 14세 아동까지 의무교육을 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아동 노동착취에 맞서고 있으나 끝없는 가난으로 아이들은 여전히 일터로 몰리고 있다. 일부 섬세한 수세공 […]

“나도 국민이야”

“나도 국민이야”

10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 의사당 인근에서 60세 이상 노년층에 대한 통합 연금제 시행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노인이 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인도 전역에서 수백 명의 노인들이 시위에 참가했다. 한편 지난 3일에는 인도 북부 자이푸르에서 80대 전직 공무원이 퇴직 후 20여 년간 연금 수당을 받지 못해 어렵게 살아오다가 분신자살을 시도한 사건이 일어나며 인도의 노인복지 제도가 […]

더러운 강물 뒤지는 인도 소년

더러운 강물 뒤지는 인도 소년

지구의 날인 22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의 야무나 강에서 한 소년이 쓸만한 물건을 찾아내기 위해 오염된 물속으로 뛰어들고?있다. 지구의 날인 22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의 야무나 강에서 한 소년이 쓸만한 물건을 찾아내기 위해 오염된 물속을 뒤지고 있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인도 국방전시회에 나온 ‘로봇 뱀’

인도 국방전시회에 나온 ‘로봇 뱀’

1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제7회 육·해상 방위시스템 전시회가 열려 관람객들이 인도 국방연구개발기구(DRDO)가 개발한 로봇 뱀을 구경하고 있다. 국방 관련 전시회로써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이 행사에는 세계 90여 개국에서?참가하고 있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티베트 분신 청년이 걱정돼···”

“티베트 분신 청년이 걱정돼···”

27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의 티베트 망명자 정착촌 거리에서 한 티베트 여성이 전날 티베트의 독립을 외치며 분신한 잠파 예시의 사진이 실린 신문 벽보를 걱정스레 바라보고 있다. 병원에 옮겨진 잠파 예시는 현재 중태로 의료진은 그의 생명이 위독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AP/뉴시스> news@theasian.asia

티베트 청년, 독립 외치며 분신

티베트 청년, 독립 외치며 분신

26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티베트 망명지들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인도 방문을 앞두고 시위를 벌이던 중 한 남성이 분신을 한 채 구호를 외치며 달리고 있다. 잠파 예시(Jampa Yeshi)라는 이름의 이 티베트 망명자는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다 분신을 시도했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델리에는 수천만 명의 티베트 망명자가 살고 있으며 뉴델리에서의 분신 시도는 이번이 두 […]

마하트마 간디 서거 64주기

마하트마 간디 서거 64주기

인도의 영적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 서거 일인 30일(현지시각) 수도 뉴델리의 간디 기념관에서 프라티바 파틸 인도 대통령(앞)이 2분간의 묵념을 마치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간디는 1948년 1월30일 인도 뉴델리에서 반(反) 이슬람 극우파 힌두교도 청년이 쏜 총탄을 맞고 쓰러졌다. 간디는 1947년 7월 인도의 분할독립으로 힌두 및 이슬람의 대립소동이 벌어져 이 소요를 진정시키기 위해 벵갈에 이어 뉴델리를 방문 중이었다. […]

인도 ‘공화국의 날’ 제전 막 내려

인도 ‘공화국의 날’ 제전 막 내려

인도 최대 국경일인 ‘공화국의 날’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현지시각) 수도 뉴델리의 비제이촉(Vijay Chowk)에서 ‘비팅 리트리트(Beating Retreat)’ 행사가 열려 육·해·공군 군악대가 연주하며 행진하고 있다 ‘공화국의 날’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인도가 제정한 헌법이 발효된 1950년 1월 26일을 기념하는 날로 올해로 62회를 맞았다. <사진=신화사/Partha Sarkar> news@theasian.asia

악수하는 태국-인도 총리

악수하는 태국-인도 총리

인도를 방문한 잉럭 친나왓 태국 총리(오른쪽)가 25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 대통령궁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마모한 싱 인도 총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사/Partha Sarkar> news@theasian.asia

성탄 축하하는 인도 가족

성탄 축하하는 인도 가족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의 한 성당 앞에서 한 가족이 촛불을 밝히며 성탄을 축하하고 있다. 인도정부는 크리스마스를 휴일로 정하고 있다. <사진=신화사/Partha Sarkar>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