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모임에선 유독 성품이 강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정치얘기만 나오면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아 주위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지난 대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모임에선 유독 성품이 강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정치얘기만 나오면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아 주위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지난 대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 혼자만의 기쁨과 행복은 잠시뿐이며 나 하나에 그치고 만다. 세상을 향하여 바쳤던 기쁨을 누리자면 하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하늘의 마음을 알고 싶으면
내로라하는 대학마다 인문학 최고위 과정을 개설해 대기업 임원, 국회의원, 정부 고위관료 모시기 열풍이 불고 있다. 도대체 인문학이 무엇이기에? 서강대 최진석 교수가 낸 <인간이 그리는 무늬>(소나무,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개개인이 살아 움직이는 자율적인 조직이 살아 남을 것” 리더십이 화두다. 대선 주자들의 리더십을 평가하고, 올림픽 메달을 이끌어 낸 축구감독의 리더십을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