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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27일 유엔연설, 올해 남북한 동시가입 27주년

문대통령 27일 유엔연설, 올해 남북한 동시가입 27주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한다. 세계 각국은 최근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가진 문 대통령의 연설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17일은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가입한 지 27년이 되던 날이다.? 1945년 10월 24일에 공식 출범한 국제연합(UN)에 존재하는 6개의 주요 기관은 유엔 총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유엔 사무국(UN Secretariat), 유엔 국제사법재판소, 유엔 […]

70대 후반 실향민은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이렇게 봤다

70대 후반 실향민은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이렇게 봤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실향민이다. 바로 비무장지대 경기도 장단군 장단면 서장리가 고향이다. 도라산 전망대에 올라서면 발 아래 펼쳐진 넓은 평야가 한 눈에 들어온다. 그 비운의 땅을 바라보고도 못가는 실향민의 심정을 그 누가 알 수 있을까? 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의 문재인 대통령 영접의식 그리고 19일 ‘남북평양공동선언’을 보면서 두 눈에 눈물이 그렁거렸다. 그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노동당청사에서 방명록에 […]

정의용 “김정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 재확인”···남북정상회담, 18~20일 평양 개최

정의용 “김정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 재확인”···남북정상회담, 18~20일 평양 개최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6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의 5일 방북 결과를 발표했다. 특사단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면담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18~20일로 확정하고, 김 위원장의 비핵화 및 미국과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다음은 정의용 실장의 발표문 전문. 대통령 특사단은 어제 저녁 늦은 시간에 돌아왔습니다. 특사단은 방북을 통해 북측과 남북관계 발전, 한반도 비핵화 […]

“여름이 왔다”···’백두산’ 오르니 ‘천지’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여름이 왔다”···’백두산’ 오르니 ‘천지’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시아엔=편집국] 남북정상회담(4·27, 5·26)과 북미정상회담(6·12) 그리고 세차례에 걸친 북중정상회담이 열린 2018년 봄 그리고 초여름. 동북아에는 엄청난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북한핵을 둘러싼 일촉즉발의 초긴장 속에 위태위태하게 출발했으나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돌연 훈풍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수많은 이들이 혼잣말처럼 속삭인다. “정녕 꿈은 아니란 말가?”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 설렘과 기대 속에 맞은 무술년 초여름 민족의 영산 白頭山에는 여느 해보다 관광객이 […]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⑪] 남북한이 일으킨 기적···1966 북한 8강, 2002 한국 4강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⑪] 남북한이 일으킨 기적···1966 북한 8강, 2002 한국 4강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1966년 런던월드컵에서-지금은 축구 강국이지만 당시까지는 별 볼일 없던 변방의 팀-포르투갈이 처음 월드컵에 참가해?3위를 차지했다.?에우제비오는?9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는데 그의 현란하기보다는 강한 드리볼과 대포알 같은 슈팅은 실제로 축구공이 월드컵에서 터져버리기도 했다. 하지만 런던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킨 기적의 팀은 포르투갈이 아니라 북한이었다.?대한민국은 북한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알고 지는 것보다 아시아 예선 출전을 포기하는 선택을 했다. 그야말로 […]

[6·25전쟁 68주년①] ‘오성장군’ 김홍일 장군 “죽어도 명예를 지키라”

[6·25전쟁 68주년①] ‘오성장군’ 김홍일 장군 “죽어도 명예를 지키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홍일은 중국군 출신이었다. 1945년 8월 해방 직후 일본군 학병 출신들 위주로 국군준비대 등을 만들었으나, 이응준·김석원·유승열 등 일본군 대좌 출신들은 자중하고 있었다. 일본군 출신은 자중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에서였다. 이들은 마땅히 광복군이 국군 건설의 중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이 기대를 걸었던 분 중에서도 김홍일은 명분과 실력 면에서 으뜸이었다. 김홍일은 1932년 세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