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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울산 반구대 암각화①] 더 늦기 전에 보존 대책 나와야?

[아! 울산 반구대 암각화①] 더 늦기 전에 보존 대책 나와야?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 <머리에서 가슴으로> 등 저자] 필자는 2016년 7월 문화재청장을 지낸 고려대 변영섭 교수, 반구대 암각화가 발견된 이후부터 매년 암각화의 사진을 찍어온 수묵화가 김호석 교수 등 다양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바이칼호수와 알타이의 칼박타시 지방의 암각화를 탐사했다. 칼박타시 지방은 전체가 수천개의 암각화로 이루어진 박물관이었다. 수도 없이 이어지는 암각화들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 동시에 한편으로 […]

“두음법칙·사이시옷 없애달라”는 청와대 청원을 보고

“두음법칙·사이시옷 없애달라”는 청와대 청원을 보고

에덴동산에서는 어떤 말을 사용했을까?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  <생명의 물 기적의 물> <머리에서 가슴으로> 등 저자] 재미없는 강의시간에 졸고 있는 학생들을 향해 “에덴동산에서 어떤 말을 썼을까?” 하고 물었다. 학생들은 황당해한다.  최근 두음법칙과 사이시옷을 없애달라는 청원이 청와대에 접수되었다고 한다. 두음법칙과 사이시옷을 꼭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 학생시절 한국어의 수도 없이 많은 음운법칙에 질린 적이 있다. 한국어를 […]

성경과 홀로그램 그리고 뉴패러다임 과학

성경과 홀로그램 그리고 뉴패러다임 과학

지혜와 용기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 ‘생명의 기적의 물’, ‘머리에서 가슴으로’ 저자] 나에게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을 묻는다면 나는 자신 있게 ‘지혜와 용기’라고 답할 수 있다. 평생 ‘지혜와 용기’라는 화두로부터 떠나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지혜와 용기는 동전의 양면과 같이 함께 가야 한다. 먼저 약간 엉뚱한 방향에서 용기를 살펴보자. 어릴 적 나는 사육신을 가장 어리석은 사람들로 생각했다. 자신들의 조상과 자신이 목숨을 바쳐서 […]

교회 ‘십일조’ 어떻게 내고 어디에 쓰여야 성경적인가?

교회 ‘십일조’ 어떻게 내고 어디에 쓰여야 성경적인가?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 <머리에서 가슴으로> 등 저자] “십일조가 성경적이라고?” 성경은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가 아니다. 십일조가 성경적이려면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십일조가 성경에 처음 나타나는 것은 창세기 14장이다.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살렘 왕이며 제사장인 멜기세덱에게 바친 것이다. 최초의 십일조의 의미는 자기의 귀중한 것을 하느님께 바친다는 의미가 강조되었다고 볼 수 있다. 현실적인 의미에서의 […]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⑮] ‘역대득점왕’···클로제·호나우두·뮐러·퐁테인·펠레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⑮] ‘역대득점왕’···클로제·호나우두·뮐러·퐁테인·펠레

“축구는 골로 말한다”···스페인, 높은 점유율 불구 러시아에  패배   브라질·우루과이 탈락···’개최대륙 강세’ 징크스 이어져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교수] 러시아월드컵 8강전에서 상대적으로 강팀인 프랑스는 우루과이에 2대0으로 무난히 승리했다. 반면 브라질은 벨기에에 훨씬 유리한 경기에도 불구하고 1대2로 패배했다. 이로써 남미팀은 전멸했고 준결승은 유럽팀 간의 대결이 되었다. 이번 대회도 개최대륙 징크스는 진행되고 있다. 볼 점유율이 높은 2팀을 꼽는다면 스페인과 브라질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축구는 점유율로 승부하는 […]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⑭] 8강대진표···운칠기삼과 진인사대천명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⑭] 8강대진표···운칠기삼과 진인사대천명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2차대전을 일으켰던 전범국가 독일은 1954년 드디어 스위스월드컵에 출전이 허락되었다. 서독은 당시 세계적인 선수도 없었기 때문에 8강에 들기만 해도 성공이라고 생각되는 수준이었다.  서독은 1954년 대한민국, 터키, 헝가리와 함께 같은 조에 배정되었는데, 이 대회의 예선은 2경기만을 하는 이상한 방식을 택했기 때문에 헝가리와 체코에 이미 대패한 대한민국은 서독과 경기하지 않았다. 서독은 당시 무적함대로 불리는 세계 최강 헝가리와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지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⑫] 누가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랴?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⑫] 누가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랴?

“월드컵은 승부 이전에 축제다”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축구공은 둥글다. 10번 슛에 한번 정도 골이 들어가니 그만큼 운이 따르고 이변도 많을 수밖에 없는 경기이다. 축구경기 결과가 항상 예측과는 다른 이유이고 또 축구의 매력이기도 하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전 대회 우승국 프랑스는 세네갈에 일격을 당하고 예선 탈락하는 치욕을 당했다. 또 이탈리아는 16강전에서 대한민국에게 1-2로 패하였다. 이 두 경기는 월드컵 사상 대이변 경기 중 […]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⑨] 1954년 ‘베른의 기적’ 독일, 한국에 무릎꿇다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⑨] 1954년 ‘베른의 기적’ 독일, 한국에 무릎꿇다

한국전쟁 발발 그 순간 브라질선 월드컵 개막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1950년 6월 25일 아침 한국전쟁이 발생하기 불과 1시간 전, 지구의 정반대편 브라질에서 월드컵 대회가 열렸다. 1949년 지난 대회 우승팀 이탈리아에선 축구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이탈리아 세리에 리그를 5연패했던 세계 최강팀이라고 할 수 있는 토리노팀이 리스본에서 돌아오는 도중 비행기 사고를 당해 선수 18명이 전원 사망했다. 이탈리아는 치명적인 전력의 손실을 […]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①] A매치 첫대결 한국ㅡ스웨덴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①] A매치 첫대결 한국ㅡ스웨덴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은 1930년 우루과이에서 최초로 월드컵이 열린 후 21번째 월드컵이다. 6월18일 오늘 열릴 대한민국과 맞붙는 스웨덴은 월드컵에서는 처음 맞붙는 팀이다. 역사적으로 A매치에서 스웨덴과의 경기는 1948년 런던 올림픽에서 최초로 만나서 12:0으로 대패했었다. 그러나 런던 올림픽에서 이번 월드컵에서 곧 만날 멕시코와도 맞붙어서 대한민국이 5:2로 승리한 바 있으니, 그 당시 스웨덴이 현재 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

‘기적의 물 박사’ 김현원 교수의 평창올림픽 뒷담화

‘기적의 물 박사’ 김현원 교수의 평창올림픽 뒷담화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생명의 물, 기적의 물>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 저자] 평창올림픽 많이 걱정도 했지만 개막식과 폐회식 모두 날씨가 춥지도 않고 쾌청했다. 올림픽 전후 통틀어 개막식과 폐회식 날만 날씨가 따뜻했으니 하늘이 도왔나보다. 나는 올림픽 개막식과 폐회식을 꼭 본다. 개·폐회식은 주최국의 모든 것을 집약해서 보여주기 위해서 4년 넘게 준비하는 유일한 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놓치고 싶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