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명 스러져간 거대한 도살장, 시리아 내전 2년 시리아에서 민주화의 요구로 시작된 평화시위가 내전의 양상으로 번진지 어느덧 2년이 넘었다. 평화시위 초반 일부지역 정부군의 폭력적인 탄압은 시위대로

10만명 스러져간 거대한 도살장, 시리아 내전 2년 시리아에서 민주화의 요구로 시작된 평화시위가 내전의 양상으로 번진지 어느덧 2년이 넘었다. 평화시위 초반 일부지역 정부군의 폭력적인 탄압은 시위대로
코소보, 조지아, 레바논,?팔레스타인… 분쟁지역?찾아 다니는?평화활동가 ? 15일 오후 서울 정동극장 앞. 시리아?평화 기원 집회에서 만난?김태언(고려대 화학공학 06학번)씨는 분쟁지역 조정가를 꿈꾸는 청년이다. 처음 봤을땐 모임?관계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