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19일 평양 전체가 애도에 잠긴 가운데 북한 주민이?김정일을 애도하기 위해 김일성 동상 앞에 모여들고?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19일 평양 전체가 애도에 잠긴 가운데 북한 주민이?김정일을 애도하기 위해 김일성 동상 앞에 모여들고?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19일(현지시각) 일본 도쿄의 한 상점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TV로 방송되는 가운데?한 손님이 발길을 멈추고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신화사, Kenichiro Seki> news@theasian.asia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보도 이후 이명박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백악관이 19일(현지시각) 밝혔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과 전화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17일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소식이 1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일제히 전해지자 북한의 공식 후계자로 떠오른 김정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982년생인 김정은은 김정일과 그의 두 번째
중국 정부가 19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심심한?애도’를 표했다. 마자오쉬(馬朝旭) 중국 외무부 대변인은 “김정일 동지의 사망에 충격을 받았다”며 “그의 죽음에 대해 북한 국민에 깊은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대내외에 알린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9일 인터넷 사이트(www.kcna.kp)를 통해 이 소식을 자세히 다뤘다. 조선중앙통신 인터넷 사이트는 현재 한국에서 연결할 수 없다. 주체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70세의 나이로 지난 17일 사망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정신적 육체적 과로로 야전열차에서 중증급성 심근경색이 발생, 심장성 쇼크가 합병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