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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폭염 최소 1000명 사망···5일만에 사망자 8배 증가 ?

파키스탄 폭염 최소 1000명 사망···5일만에 사망자 8배 증가  ?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州) 주도인 카라치에서 폭염으로 사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신디주에서 최소 1000명이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유력지 <다운>(Dawn)이 보도했다. 지난 20일 폭염으로 122명이 사망했다는 당국의 발표 이후 5일만이다. 파키스탄 당국은 “폭염으로 최소 1000명이 사망했으며 이중 950명이 카라치 시민이다”며 “최소 7500여명이 카라치 지나대학병원(JPMC)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만7382명 환자가 지난 24일 카라치의 압사시사히드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

네팔 대지진 참사 구호 떠나는 강남교회 봉사단

네팔 대지진 참사 구호 떠나는 강남교회 봉사단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네팔 대지진 참사 두달. 1만명 가까운 생명이 사라져갔다. 지난 4월말 최초 지진 이후 서너 차례 7.0 안팎의 강진이 네팔 곳곳에서 발생해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고 한다. 우기에 접어든 네팔사람들은 피해복구에 여념이 없다고 현지에 봉사활동 간 사람들이 소식을 전해온다. 그 사이 한국에선 메르스 전염병 발생으로 공포에 휩싸였다. 네팔 지진 직후 현지에 가서 구호활동을 벌이던 사람들 […]

파키스탄 45도 불볕더위 최소 122명 사망···라마단과 겹쳐 피해 악화

파키스탄 45도 불볕더위 최소 122명 사망···라마단과 겹쳐 피해 악화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파키스탄 남부 신드 주와 주도인 카라치 등지에서 섭씨 45도까지 치솟는 폭염으로 지난 주말간 최소 122명이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보건당국이 밝혔다. 신드 주정부는 지난 6일 이후 폭염으로 카라치에서 114명, 신드 주에서 8명 등 모두 12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진나의과대학병원(JPMC) 응급실의 시민 자말리 박사는 “지난 20일 본원에서 하루에만 최소 50명의 사망자가 나왔으며, 100명 이상이 폭염으로 입원했다”며 […]

제1회 요가의 날, 모디 총리 등 인도서만 3만5천명 행사···미국 회원 2천만 연 11조 매출

제1회 요가의 날, 모디 총리 등 인도서만 3만5천명 행사···미국 회원 2천만 연 11조 매출

  유엔, 매년 6월21일 ‘세계 요가의 날’ 지정···기네스북 등재될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1일은 유엔이 정한 ‘제1회 세계 요가의 날’.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작년 9월 유엔총회에 참석해 회원국들에게 세계 요가의 날을 제정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유엔은 지난해 12월 193개 회원국 가운데 175개국의 찬성으로 매년 6월21일을 세계 요가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기로 했다. 요가에 가장 적극적인 나라와 […]

인도 대법원 “의대 입시부정 4주내 재시험”···63만명 응시 예상

인도 대법원 “의대 입시부정 4주내 재시험”···63만명 응시 예상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최근 인도 전역에서 치러진 의과대학 입학시험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적발돼 63만명의 응시자가 재시험을 치르게 됐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등 현지언론이 17일 보도했다. 인도 대법원은 지난달 전국에서 치러진 의과대학 입학 자격시험에 부정이 있었다며 시험 결과를 전면 취소하고 4주 내 재시험을 치르도록 했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인도에서는 지난달 3일 63만명의 학생이 중앙2차교육위원회(CBSE)가 주관한 의대·치의대 입학시험(AIPMT)을 치렀다. 인도 의과대학에 입학하는 […]

인도 ‘납 라면’ 파문 확산···美 식품의약국 “네슬레 매기라면 표본 조사중”

인도 ‘납 라면’ 파문 확산···美 식품의약국 “네슬레 매기라면 표본 조사중”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도에서 판매가 금지된 스위스 식품업체 네슬레의 ‘납 라면(매기 라면)’ 조사에 나서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2일 로이터와 블룸버그, AFP통신 등은 “FDA가 지난주 인도에서 판매가 금지된 매기 라면 표본을 조사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FDA측은 매기 라면에 대해 조사하고 있지만 인도에서의 제품 회수가 미국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네슬레는 미국에 직접 매기 라면을 […]

노벨평화상 수상자들 로힝야족 난민 해결 잇단 촉구···달라이 라마 이어 말랄라 가세

노벨평화상 수상자들 로힝야족 난민 해결 잇단 촉구···달라이 라마 이어 말랄라 가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014년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자인 파키스탄 출신의 말랄라 유사프자이(17)는 최근 미얀마와 세계 정치지도자들에게 로힝야족 박해를 막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영국에서 유학중인 말랄라는 “로힝야족은 그들이 태어나고 수세대 동안 살고 있는 국가의 시민이 될 자격이 있다”며 “항상 로힝야족 편에 서겠다”고 말했다. 로힝야족은 영국이 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를 식민지배하던 때 방글라데시에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얀마 […]

파키스탄탈레반, “로힝야족은 칼 들고 성전 ‘지하드’ 나서라” 선동

파키스탄탈레반, “로힝야족은 칼 들고 성전 ‘지하드’  나서라” 선동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파키스탄탈레반(TTP)이 미얀마의 이슬람 교도인 로힝야족을 향해 “칼을 들고 성전에 나서라”며 선동에 나섰다고 AFP 통신 등 언론들이 보도했다. TTP의 강경분파인 자마툴 아흐랄은 최근 “박해받는 로힝야족의 아픔을 함께 한다”며 “버마(미얀마의 옛 이름) 젊은이들에게 칼을 들고 신의 길을 따라 살인할 것을 고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반대 시위, 절차, 행진, 비난 결의는 소용이 없다. 지하드(성전)만이 미얀마 통치자들을 깨닫게 […]

네팔 지진 희생자 랑탕서 55구 추가수습···8700명 이상 사망·실종 330명·부상 2만명 잠정집계

네팔 지진 희생자 랑탕서 55구 추가수습···8700명 이상 사망·실종 330명·부상 2만명 잠정집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네팔에서 지난 4월 규모 7.8의 강진이 난 지 40여일 만에 희생자 시신 55구를 추가로 수습했다고 인도 일간 <힌두스탄타임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4월25일 규모 7.8의 강진과 5월12일 이어진 규모 7.3의 지진으로 지금까지 네팔 전역에선 8700명 이상이 사망하고 2만2천여명이 부상했다. 또 외국인 80여명을 포함해 330여명이 실종됐다. 네팔군과 경찰은 5∼6일 중국 티베트 지역과 가까운 랑탕에서 주민들의 […]

2200명 인도 폭염 사망자 보상 놓고 정부-주민 갈등

2200명 인도 폭염 사망자 보상 놓고 정부-주민 갈등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인도 불볕더위 사망자가 2200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폭염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을 놓고 정부와 주민 간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남부 안드라프라데시 주에서는 지난달 15∼30일 폭염 사망자로 신고된 1636명 가운데 주 정부가 폭염 때문에 사망했다고 인정한 경우는 3분의 1에 못 미치는 511명뿐이라고 일간 <인디언익스프레스>가 1일 보도했다. 주 정부는 찬들바부 […]

태국 “로힝야 난민 공중수색 11일 종결”

태국 “로힝야 난민 공중수색 11일 종결”

“보트피플 자취 감춰···우기로?파도 높아 항해 기피 때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태국은 로힝야 난민들을 구조하기 위해 미국과 합동으로 진행 중인 공중수색을 오는 11일 중단키로 했다. 태국 국방부는 자국 서해안 해상에서 선박을 타고 표류 중인 로힝야 보트 피플들을 수색하기 위해 지난 달 29일부터 미국과 공중 정찰을 벌여왔으나 7일 현재 동남아시아 안다만해에서 로힝야족 선상 난민(보트 피플)이 더이상 발견되지 않자 […]

인도서 ‘납 라면’ 의심 네슬레 “제품 판매 잠정중단”

인도서 ‘납 라면’ 의심 네슬레 “제품 판매 잠정중단”

[아시아엔=편집국] 인도에서 ‘납 라면 파동’에 휩싸인 네슬레가 문제가 된 ‘매기 라면’을 매장에서 모두 치우고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인도 <NDTV>는 5일 “네슬레가 ‘소비자의 신뢰와 제품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최근 소비자의 혼란이 커지면서 매장에서 제품을 치우기로 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1980년대 네슬레 인디아를 설립해 인도에 진출한 네슬레는 매기 브랜드로 지난해 인도 라면시장의 60%를 점유했다. 매기 라면의 인도 […]

달라이 라마, 수치 여사에 “로힝야족 지원 나서달라”···총선 앞둔 수치는 묵묵부답

달라이 라마, 수치 여사에 “로힝야족 지원 나서달라”···총선 앞둔 수치는 묵묵부답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미얀마의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에게 로힝야족을 돕기 위한 행동에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호주를 방문중인 달라이 라마는 지난달 28일자 호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 인터뷰에서 “아직도 수천명이 바다 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고 슬픔을 느낀다”며 수치 여사에게 이들을 위한 행동에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달라이 라마는 인터뷰에서 “2012년 […]

인도 ‘네슬레 납 라면 파동’ 전국 확산···수도 델리 주정부 등 조사·소송 잇따라

인도 ‘네슬레 납 라면 파동’ 전국 확산···수도 델리 주정부 등 조사·소송 잇따라

인도 라면시장 60%점유···”네슬레 분유서 벌레 나왔다” 신고도 [아시아엔=편집국] 인도에서 세계적 식품기업 네슬레가 만든 라면에 허용치의 최대 7배에 해당하는 납이 검출된 ‘납 라면 파동’이 연일 확산되고 있다. 네슬레 인디아는 자체 조사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지만 라면 성분에 대한 주 정부와 소비자의 의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현지 일간 <힌두스탄타임스> 등이 3일 보도했다. 수도 델리 주정부는 “네슬레 […]

UAE, 어제 낮 최고 50.5도 불볕···인도에선 5월 폭염으로 2200명 사망

UAE, 어제 낮 최고 50.5도 불볕···인도에선 5월 폭염으로 2200명 사망

도쿄도 5월말?32.2도로 139년 만에 최고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기상·지진센터는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께 남부 알아인 지역의 최고기온이 섭씨 50.5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UAE에서 최고기온이 50도를 넘은 것은 올들어 처음이다. 사막이 대부분인 알아인 지역은 전날에도 최고기온이 48.8도까지 올라갔다. 2일 쿠웨이트 알살라비아 지역도 최고기온이 50.5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UAE 아부다비 남부 하밈(49.1도), 움아지물(48.9도)의 온도도 높았다. 기상·지진센터는 “앞으로 며칠간 높은 […]

[김해성의 네팔통신③]불가촉천민 파손 가옥···’우공이산’ 정신으로 구호

[김해성의 네팔통신③]불가촉천민 파손 가옥···’우공이산’ 정신으로 구호

[아시아엔=김해성 지구촌사랑나눔 이사장,?목사] 지구촌사랑나눔봉사단 15명은 지금 카트만두 남쪽 ‘두꾸찹마을’에 있습니다. 구비진 산골길을 돌아 강을 건너고 차에서 내려 30여분을 걸었습니다. 두꾸찹마을은 산자락을 계단식으로 깎아 집을 지어 사는 곳이라, 차량진입도 마을 어귀까지만 가능합니다. 이곳엔 카스트 계급의 최하층으로 가난하게 살아가는 ‘달릿(불가촉천민)’이 사는 지역입니다. 불가촉천민이란 ‘손을 되면 안 될 정도로 천한 사람들’이란 뜻입니다. 이번 대지진으로 가옥 80~100여 채가 파괴됐고 […]

환경재단, 태양광 발전으로 방글라데시에 ‘꿈의 빛’ 전달

환경재단, 태양광 발전으로 방글라데시에 ‘꿈의 빛’ 전달

벵골호랑이 서식지이자?세계문화유산 보호구역인?’순다르반’에 일어난 기적은?? [아시아엔=막수드 라만 ‘방글라데시 환경과개발소사이어티’ 사무총장] 방글라데시는 고온다습한 열대몬순 기후로 계절에 따라 강우량이 크게 차이가 난다. 홍수와 열대성 사이클론, 토네이도 등의 자연재해로 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방글라데시는 전세계에서 8번째로 인구밀도가 높다.특히 지리적 위치 때문에 기후변화의 최대피해국가에 속한다. 서남해안지역인 쿨나는 2009년 전세계에서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15개 도시 중 하나에 선정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