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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페스티벌] 인도 일년 내내 축제···이드·디왈리·바이사키 등 종교숫자 만큼

[아시아 페스티벌] 인도 일년 내내 축제···이드·디왈리·바이사키 등 종교숫자 만큼

[아시아엔=군짓 스라 Sbcltr 편집장] 인도는 몇 세기에 걸쳐 정복전쟁과 약탈로 고통받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의 본거지이자 불교, 힌두교, 시크교라는 세 종교가 시작된 곳이다. 인도는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인도의 명절을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인도가 차별 없이 50개가 넘는 모든 종교 축제들을 열정적으로 즐기는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양한 종교를 가진 […]

[아시아 페스티벌-네팔] 고산지대 셰르파들의 ‘로샤르 축제’

[아시아 페스티벌-네팔] 고산지대 셰르파들의 ‘로샤르 축제’

[아시아엔=펨바 셰르파 <아시아엔> 네팔통신원] 네팔은 히말라야 산맥의 아름다운 나라로,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네팔은 여러 문화, 언어 그리고 계급으로 이루어진 나라이다. 넋을 잃을 정도의 푸른 들판과 모험적인 트레킹 루트, 눈으로 덮인 산과 다양한 문화도 경이롭다. ‘로샤르’(Loshar)는 이런 네팔의 고산지대에서 행해지는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이다. 네팔의 모든 카스트들은 화합과 평화를 빌며 각자의 축제를 즐긴다. 축제의 주 목적은 […]

[아시아 알파벳-파키스탄] 민족·역사·지형·종교만큼 글자도 ‘다양’

[아시아 알파벳-파키스탄] 민족·역사·지형·종교만큼 글자도 ‘다양’

우리가 하루 동안 읽는 글자는 모두 몇 자나 될까요?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단어는 얼마나 될까요? 아무 것도 읽지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며칠이나 견딜 수 있을까요? ‘나’와 ‘글자’에 대해 한번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지요? 매거진N이 ‘알파벳’이란 보통명사로 통칭되는 ‘글자’의 이모저모를 살펴봅니다. 이집트·파키스탄·이탈리아 그리고 터키기자들은 무슨 얘기를 펼쳤을까요? <편집자>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Nasir Aijaz)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

美 이라크 침공 뒷얘기···“그곳에 대량살상 무기는 없었다!”

美 이라크 침공 뒷얘기···“그곳에 대량살상 무기는 없었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경찰청 수사국장 역임] 2001년 부시 행정부의 중동정책은 신보수주의자(neo-conservatives)가 장악했다. 부통령 체니, 국방장관 럼스펠드, 국방차관 월포위츠가 그들이다. 그들은 “중동의 안정은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대통령을 제거해야 달성된다. 그래야 이스라엘의 안전도 확보된다”고 생각했다. 이같은 정책 실행을 모색하던 중 9·11테러가 발생했다. 그들은 “사담 후세인이 알카에다 스폰서다. 제거할 찬스”라며 전쟁 구실 만들기에 들어갔다. 첩보세계에서 정보(information)는 돈, […]

파키스탄 칸 총리 ‘내로남불’···전임 샤리프 보유 버펄로 경매 한편으론 헬기 출근

파키스탄 칸 총리 ‘내로남불’···전임 샤리프 보유 버펄로 경매 한편으론 헬기 출근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파키스탄이 전 총리가 갖고 있던 버펄로까지 경매에 내놨다. 파키스탄 일간 <DAWN>과 BBC방송 등은 “파키스탄 정부가 이슬라마바드 총리 공관에서 총리실이 보유한 고가의 버펄로 8마리에 대한 경매를 진행했다”고 28일 보도했다. 버펄로 8마리는 1만9천 달러(2100만원)에 팔렸다. 경매는 지난달 취임한 임란 칸 총리의 반부패 척결 의지에 따라 열렸다. 파키스탄은 현재 무역과 재정 부분의 ‘쌍둥이 […]

[단독] 네팔, 왕정시대로 되돌아가나?···’형법 개정안’ 언론자유 크게 제약

[단독] 네팔, 왕정시대로 되돌아가나?···’형법 개정안’ 언론자유 크게 제약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네팔 정부는 17일 기밀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위법행위로 규정하는 형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사생활 관련 정보가 담긴 기사를 보도하거나 녹음 혹은 촬영을 허가 없이 할 경우 최대 3년의 징역 및 벌금형을 부과할 수 있다. 명예훼손의 경우에도 똑같이 처벌받는다. 이에 따라 당국은 이 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기자들의 취재 및 보도활동이 국가의 단합에 영향을 준다”며 […]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이란의 스탠드업 코미디언 ‘무사위’ 인기 절정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이란의 스탠드업 코미디언 ‘무사위’ 인기 절정

중동과 동남아 일대에서 인기를 끈 그림자극의 두 주인공 카라괴즈와 하지와트.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역사 알면 찡하고, 내용 보면 재밌고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아시아엔> 편집장] ‘아시아’와 ‘코미디’. 이 두가지 키워드로 글을 쓰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잘 모르겠다. 누구도 코미디의 시작은 고대 그리스 문명임을 부정하지 못한다. 하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고대 그리스에서 무대 위 사람들이 코미디를 할 때 아시아 […]

‘크리켓 영웅’ 파키스탄 총리후보에 오르다

‘크리켓 영웅’ 파키스탄 총리후보에 오르다

PTI,?총선돌풍···수십년 양당체제 종식시켜 반부패·카리스마·친이슬람, 보수적 종교관 [아시아엔=편집국] “반부패, 카리스마, 자선, 교육·의료환경 개선···” 파키스탄 총선에서 승리해 새 총리 후보가 된 테흐리크-에-인사프(PTI)의 임란 칸(66) 총재를 상징하는 단어들이다. 25일(현지시간) 실시된 파키스탄 총선에서 제2야당인 테흐리크-에-인사프(PTI)는 부정부패 이미지로 점철된 여당 파키스탄 무슬림연맹(PML-N)과 지지세력 확장에 실패한 제1야당 파키스탄인민당(PPP)을 제치고 연방하원 의원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했다. 임란 칸 총재는 1996년 자신이 만든 […]

인도 모디 총리, 가짜뉴스 공세 어떻게 극복할까?

인도 모디 총리, 가짜뉴스 공세 어떻게 극복할까?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투 <아시아엔> 인도 지사장] 인도의 스므리티 이라니 정보방송부 장관은 지난 4월 초 가짜뉴스를 보도하는 언론인을 처벌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내놓았다. 당연히 기자들은 “이는 정권이 올해 선거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이며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라며 이를 맹렬히 비판했다. 결국 다음날, 모디 총리는 정보방송부에 이를 철회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정보방송부는 그러나 보도자료를 통해 “가짜 뉴스가 나날이 늘어나기에 관련 지침을 […]

37살에 부인과 ‘해혼’ 마하트마 간디 이후 행적은?

37살에 부인과 ‘해혼’ 마하트마 간디 이후 행적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해혼(解婚)이란 말은 인도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마하트마 간디는 서른일곱 살에 아내에게 해혼식(解婚式)을 제안했고, 아내는 많은 고민을 하다가 해혼에 동의했다. 그 해혼을 성사시킨 후에야 간디는 고행의 길을 떠났다. 혼인이 부부의 연을 맺어주는 것이라면, 해혼은 혼인 관계를 풀어주는 것이다. 해혼은 부부가 불화로 갈라서는 이혼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해혼은 하나의 과정을 마무리하고 자유로워진다는 뜻이 많다. 인도에서는 […]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논란과 내년 총선 앞둔 인도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논란과 내년 총선 앞둔 인도

[아시아엔=닐리마 마터 <아시아엔> 인도 특파원] 읽기 귀찮을 정도로 긴 약관 아래의 ‘동의’ 버튼. 클릭 한번 잘못하면 우리의 개인 정보는 인터넷 바다 속을 떠돌아다닌다. 개인 정보 유출 논란이 시대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태풍의 눈에 페이스북이 자리해 있다. 개인 정보 유출에 무덤덤할 수는 있다. 그러나 개인의 정보는 한 나라의 지도자를 만드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실제로 지난 […]

인더스 문명의 유산 ‘모헨조다로’···”청동기 시대 지구에서 가장 큰 거주지역”

인더스 문명의 유산 ‘모헨조다로’···”청동기 시대 지구에서 가장 큰 거주지역”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파키스탄 신드 주에 위치해 있는 ‘모헨조다로’. 인더스 문명의 위대한 유산을 둘러싼 흥미로운 가설이 있다. 신드 주도 카라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고학연구협회의 조셉 슐든린 박사와 동료들은 “모헨조다로가 청동기 시대 지구에서 가장 큰 거주지역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모헨조다로의 면적은 고고학자들이 상정했던 것보다 훨씬 컸으며, 옛 도심지는 퇴적물이 쌓인 충적평야인 것으로 […]

연간 660만 파키스탄 국민 실어나르는 대우 익스프레스, 신드 주에서 신규 프로젝트 추진

연간 660만 파키스탄 국민 실어나르는 대우 익스프레스, 신드 주에서 신규 프로젝트 추진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사장] 한국 기업 20여 곳은 도로, 다리, 터널, 발전소 등 파키스탄의 사회인프라 구축에 기여해 왔다. 그 중 대우 익스프레스는 파키스탄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만든 일등공신이다. 대우 익스프레스는 1997년부터 20년간 파키스탄 대중교통 발달에 큰 공을 세우며, 파키스탄 주 정부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왔다. 현재 대우 익스프레스는 파키스탄 50곳 이상의 도시와 58곳의 터미널을 돌아다니는 350여대의 […]

파키스탄의 지붕 없는 학교와 아이들 “공립학교 절반 가까이 화장실, 담장, 전기, 식수 없어”

파키스탄의 지붕 없는 학교와 아이들 “공립학교 절반 가까이 화장실, 담장, 전기, 식수 없어”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사장] 파키스탄 지방정부와 연방정부가 고등 교육기관을 설립해 교육제도 개선에 나섰다. 그럼에도 초, 중등 기초교육기관의 현실은 처참하다. 공식집계에 따르면 파키스탄 공립학교의 48%가 화장실, 담장, 전기, 식수를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적인 설비는 물론 교육의 질도 형편없다. 때문에 파키스탄의 학부모들은 사교육에 의지하고 있고, 사교육계도 때아닌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2016 파키스탄 지역별 교육현황 순위는 […]

파키스탄, 깨끗한 식수 마시지 못하는 절반의 국민과 사태파악 못하는 정부

파키스탄, 깨끗한 식수 마시지 못하는 절반의 국민과 사태파악 못하는 정부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사장] 2017년 12월의 춥고 안개 자욱한 어느 일요일 아침, 빈 플라스틱통을 실은 릭샤(인력거)를 이끌고 가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길을 재촉하고 있다. “사람들이 물을 구하러 수로로 향하고 있다.” 곁에 있던 조카가 필자에게 말했다. “마을 주민들은 가정 내에서 수동펌프나 전기펌프를 돌려 물을 얻었지만, 최근 음용을 중단했다. 마을의 지하수에 비소가 상당량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

인도 언론 헤드라인 장식한 ‘뜻밖의’ 김정은 포스터, 도대체 왜?

인도 언론 헤드라인 장식한 ‘뜻밖의’ 김정은 포스터, 도대체 왜?

[아시아엔=닐리마 마터 인도 특파원] 2017년 12월, 뜻밖의 사건이 인도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이름과 얼굴이 실린 포스터가 등장한 것이다. 이 포스터는 인도 남부 케랄라 주의 인도 공산당이 배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자 인도 공산당 측은 이에 대해 ‘실수’라 인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런데 며칠 후 케랄라 주지사 피나라이 비자얀은 인도 공산당의 타운홀 미팅에 […]

아시아가 사랑한 고양이···‘고양이의 날’ 기리는 나라부터 고양이를 위한 도시까지

아시아가 사랑한 고양이···‘고양이의 날’ 기리는 나라부터 고양이를 위한 도시까지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인류는 두 부류로 나뉜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과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전자의 사람들은 정말로 고양이에 미쳐있다. 그러나 이는 최근 몇 년간 두드러진 현상만은 아니다. 고양이와 인간의 유대는 오랜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다. 고양이를 너무나도 사랑한 고대 이집트 왕국 인류 역사상 ‘최초의 고양이’에 대해선 학자들마다 의견이 나뉜다. 일부 학자들은 인류역사에서 야생고양이가 나타난 시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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