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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와의 전쟁’ 美, 탈레반 ‘근거지’ 파키스탄과 협력 대폭 확대

‘테러와의 전쟁’ 美, 탈레반 ‘근거지’ 파키스탄과 협력 대폭 확대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번역 김아람 기자] 미국은 몇 해 전부터 파키스탄 사람들이 갖고 있는 ‘미국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교환프로그램을 시행해오고 있다. 덕분에 지금까지 다수의 파키스탄 언론인과 학생들이 미국을 방문해 선진국을 경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얼마 전엔 파키스탄 주재 미국영사관이 신드주 주민들을 위해 영사관 웹사이트에 […]

‘거침없는’ 인도 경제, 제조업이 이끈다···특허신청 급증 ‘행복한 비명’

‘거침없는’ 인도 경제, 제조업이 이끈다···특허신청 급증 ‘행복한 비명’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인도의 경제성장이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1일 인도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7.4%를 기록해 같은 분기 중국 성장률 6.9%보다도 0.5%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제조업의 공이 크다. 제조업 분야 성장률은 지난 3년간 가장 높은 9.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 7.9%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덕분에 제조업 관련 […]

스리랑카 민족·종교 화합에 일평생 바친 ‘평화의 사도’ 소비타 스님을 기리며

스리랑카 민족·종교 화합에 일평생 바친 ‘평화의 사도’ 소비타 스님을 기리며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 IPS 프리랜서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지난 11월8일 스리랑카 스리나가사 소비타(73) 주지스님이 싱가포르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비폭력 정신으로 평화와 화합을 위해 평생을 바쳐온 그는 전세계로부터 존경 받는 사회운동가이자 승려였다. 그는 올해 초 마이쓰리팔라 시리세나 대통령이 새 정부를 구성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마힌다 라자팍사 스리랑카 전 […]

‘행복한나라’ 부탄에 웬 난민?···1990년 ‘문화혁명’으로 10만 힌두교도 방황

‘행복한나라’ 부탄에 웬 난민?···1990년 ‘문화혁명’으로 10만 힌두교도 방황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10만 이상의 부탄 난민이 미국, 호주, 캐나다 등에 정착했다. 지난 2007년부터 유엔난민기구(UNHNR)과 국제이주기구(IOM)가 힘을 합쳐온 결과다. 여기서 의아한 점이 하나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꼽히는 부탄에 이토록 많은 난민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 원인은 다름아닌 ‘종교’다. 불교국가인 부탄은 지난 1990년 ‘문화혁명’을 내세우며 힌두교 신자들을 추방하기 시작했다. 티베트 식 문화와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는 […]

‘기후재난’ 사망자 절반이 ‘아시아’···기후변화, 시리아·수단 내전에 ‘직격탄’

‘기후재난’ 사망자 절반이 ‘아시아’···기후변화, 시리아·수단 내전에 ‘직격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기후재난 사망자의 ‘절반’이 아시아인이다. 홍수, 폭풍우,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으로, 아시아에서만 33만3천명이 사망했다. 이들 사망자 중 89%가 빈곤국에서 발생했다.” – 유엔 재난위기사무소(UNISDR) ‘기후재난으로 인한 비용’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다수의 아시아 국가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피해국가는 대부분 개발도상국이다. 인도·파키스탄 등 서남아 지역에선 폭염으로 수백명이 사망했고, 동남아엔 가뭄으로 인한 산불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 문제가 심각한 […]

이란, 팔레스타인에 ‘물심양면 지원’ 약속···평화는 언제쯤?

이란, 팔레스타인에 ‘물심양면 지원’ 약속···평화는 언제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5일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팔레스타인에 ‘가능한 모든 방면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팔레스타인을 물심양면으로 적극 도울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팔레스타인은 그저 자신의 땅을 지키기 위해 싸울 뿐, 테러리스트가 아니다”라고 팔레스타인을 옹호하기도 했다. 현재 팔레스타인은 독립을 […]

인도 ‘클린인디아’ 캠페인 그후 1년, 신규설치 화장실 이용률 ‘절반’ 그쳐

인도 ‘클린인디아’ 캠페인 그후 1년, 신규설치 화장실 이용률 ‘절반’ 그쳐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인도에선 집 안에 화장실이 없는 경우가 흔하기?때문에 어린 소녀들이 집 밖에서 ‘볼 일’을 보다 성폭력을 당하는 경우가 잦다. 또한 길거리에 버려지는 오물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모디 인도 총리는 인도의 전 가정에 화장실을 설치하고자 ‘클린 인디아’ 캠페인을 추진했으나, 인도 국민들의 화장실 이용률은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인도에서는 6억명 이상이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거나 […]

주한 네팔인 서울역서 인도의 네팔 국경봉쇄 규탄대회···1만여명 인도대사관까지 거리행진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한국 거주 네팔 출신 이주민들이 23일 오후 2시 서울역에서 ‘인도의 네팔 국경 봉쇄 규탄대회’를 연다. 이들은 이어 한남동 주한인도대사관까지 거리행진을 한 후, 서명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해외 이주민이 자국과 인접국가와 관련한 문제로 제3국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국제사회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K.P 시토울라 네팔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22일 “네팔은 지난 […]

“아웅산 수치 여사, 이제야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아웅산 수치 여사, 이제야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아시아엔=편집국]?미얀마 총선에서 야당인 아웅산 수치 여사의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을 거뒀다. 1962년 군사쿠데타 이후 53년 만에 민간정부로의 정권교체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코리아글로브’ 김석규 상임이사가 아웅산 수치 여사의 측근으로 한국땅에서 고국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과 인권운동을 펼쳐오다 지난 7월7일 숨진 내툰나잉씨의 49재(10월22일) 사진과 “그대여. 이제야 첫발을 내딛었소”(내툰나잉 49재를 돌아보며)란 제목의 글을 <아시아엔>에 보내왔다. 그대여. 이제야 첫발을 내딛었소 가슴 […]

네팔 첫 여성대통령 당선···박근혜 대통령·미국 힐러리·대만 차이잉원 등 전세계 ‘여성지도자’ 신드롬

네팔 첫 여성대통령 당선···박근혜 대통령·미국 힐러리·대만 차이잉원 등 전세계 ‘여성지도자’ 신드롬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8일 네팔 첫 여성대통령이 탄생해 화제다. 통합마르크스레닌주의 네팔공산당(CPN-UML) 출신의 비디아 데비 반다리(54) 당선인은 남성중심사회에 맞서온 네팔의 대표적인 여권 운동가로 손꼽힌다.?그는 의원 54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327표를 얻어 네팔국민회의당(NC)의 쿨 바하두르 구룽 후보(214표)를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입헌군주국이었던 네팔은 지난 2006년 군주제를 폐지하고 2008년 람 바란 야다브를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본래 임기는 2년이었으나 헌법 채택이 […]

파키스탄대법원 ‘신성모독죄’ 법안 개정 시사···종교 악용 ‘악습’ 근절될까

파키스탄대법원 ‘신성모독죄’ 법안 개정 시사···종교 악용 ‘악습’ 근절될까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지난 27일 파키스탄 대법원은 공식발표를 통해 ‘날조된 신성모독죄’ 사건에 연루된 이들을 재판하고 처벌할 이유가 없다고 밝히며 관련법안의 개정을 제안했다. 이슬람이 국교이자 신성화되고 있는 파키스탄으로선 파격적인 변화다. 이 대변혁의 발단은 살먼 타시아 펀자브 주지사 살해사건에서부터 시작한다. 지난 2011년 1월, 뭄타즈 카드리는 […]

파키스탄-아프간 접경 7.5 ‘강진’, 263명 사망···2005년 대지진보다 피해규모 작아

파키스탄-아프간 접경 7.5 ‘강진’, 263명 사망···2005년 대지진보다 피해규모 작아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파키스탄 아프간 접경지역에서 7.5도 강진이 발생해 최소 263명이 사망하고 1천2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카이베르파크툰크와(KP) 주와 파타 주에서만 사망자 191명이 발생했으며, 푼잡 주에서 5명, 카슈미르에서 1명, 길기트발티스탄 주에서 3명이 사망했다. 통신망이 닿지 않는 산간지역까지 포함하면, 피해자 수는 더욱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 <파힘 자만>(Faheem Zaman)에 따르면, 이번 강진은 2005년 발생한 강진 […]

인도 ‘카스트갈등’ 심화 조짐···일각선 ‘계급’보다 ‘경제력’ 갈등원인으로 지목

인도 ‘카스트갈등’ 심화 조짐···일각선 ‘계급’보다 ‘경제력’ 갈등원인으로 지목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1일 인도 북구 하리아나주의 한 마을에서 최하위 계층 달리트(불가촉천민) 지텐드라 쿠마르(31)의 집에 상위 계층 라지푸트 출신 주민 12명이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잠자고 있던 3살배기 아들과 생후9개월된 딸이 숨졌으며, 쿠마르 부부는 부상을 입었다.?사건의 원인은 다름아닌 주민간의 ‘계급(카스트) 갈등’ 이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두 계층은 오래 전부터 갈등을 빚어온 […]

[역사속 오늘 10/14 세계자연재해감소의 날] 2006 반기문 UN사무총장 선출 2009 아웅산수치 노벨평화상 선정

[역사속 오늘 10/14 세계자연재해감소의 날] 2006 반기문 UN사무총장 선출 2009 아웅산수치 노벨평화상 선정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저녁 해 뉘엿뉘엿/이 마을 적적하네./서러운 것 누구에게 하소연 하랴./오랜 길에는 사람 없고,/가을바람 수수 잎만 흔드네.”-두보 10월14일(10월 둘째 수요일)은 세계자연재해감소의 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감소를 촉구하기 위해 유엔총회에서 10월 둘째 수요일을 세계자연재해감소의 날로 지정. 1589(조선 선조 22) 모반혐의로 정여립 처형 1962 조훈현 세계 최연소(9살 7개월) 바둑 입단 – 조훈현 9단 보유 세계기록=단일기전 […]

印모디·中시진핑, 美기업투자 유치 ‘장애물’은?

印모디·中시진핑, 美기업투자 유치 ‘장애물’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세계인구 1/3에 달하는 거대대륙 친디아(중국과 인도)가 미국 서부지역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경쟁을 벌인다. 미국 서부지역엔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미국 주요기업들이 몰려있다. 현재 미국을 방문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이곳에서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창업자), 팀 쿡(애플 CEO) 등 세계 대표 글로벌 기업 거물들을 만날 계획이다. 시 주석은 22일(이하 현지 시각) 서부 […]

파키스탄 헌법 초석 다진 압둘 전 법무부 장관 타계···향년 80세

파키스탄 헌법 초석 다진 압둘 전 법무부 장관 타계···향년 80세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압둘 하피즈 피어자다 전 파키스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일(현지시간) 향년 80세의 나이로 런던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그는 1973년 파키스탄의 첫 헌법 제정에 참여한 인물이다. 압둘 전 장관은 파키스탄의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카라치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신드대학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신드주(州) 고등법원에 첫 발을 내딛으며 법조계 경력을 쌓아나갔다. 1970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파키스탄 초대 문화부 […]

파키스탄, 미국·러시아 이어 ‘세계 3위’ 핵무기 보유국으로 올라서나?

파키스탄, 미국·러시아 이어 ‘세계 3위’ 핵무기 보유국으로 올라서나?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파키스탄이 향후 5~10년 사이에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 3위 핵무기 보유국이 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카네기국제평화재단 및 스팀슨센터가 공동으로 27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파키스탄이 핵탄두 생산량을 연간 20개 수준으로 늘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 예측대로라면 파키스탄은 미국, 러시아에 이어 3번째로 핵무기를 많이 보유한 나라가 된다. 이 보고서는 “파키스탄이 카슈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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