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rchives by category » ALL » 4. 서남아 » 1. 정치 (Page 3)

파키스탄 타르사막 어린이, 수인성 전염병으로 올해만 최소 170명 사망

파키스탄 타르사막 어린이, 수인성 전염병으로 올해만 최소 170명 사망

* ‘아시아엔’ 해외필진이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인도 북서부에서 걸쳐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타르사막. 세계에서 7번째로 넓은 사막인 이 곳은?가뭄과 가난의 고통을 동시에 안고 있는 곳이다. 타르사막 가운데 특히 신드주(州)의 타르파카(Tharparkar) 지역에선 올해 1월부터 15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수인성 전염병(콜레라와 장티푸스 등 물이나 음식물에 들어 있는 세균에 […]

‘행복 왕국’ 부탄의 빛과 그림자···잘 알려지지 않았던 4가지 진실

‘행복 왕국’ 부탄의 빛과 그림자···잘 알려지지 않았던 4가지 진실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 뒷이야기 ①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부탄 하면 대부분 “아~ 전세계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곳?”이라 떠올리실 겁니다. 2010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천달러(242만원)에 불과했지만 그해 영국 신경제재단(NEF)이 148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가별 행복지수 조사에서 1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거든요. 무려 100명의 국민 가운데 97명이 “행복하다”고 답했을 정도였습니다. 반면 한국의 행복지수는 68위에 그쳤죠. 최빈국 부탄이 어떻게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될 […]

파키스탄 “눈사태 실종 군인 수색 돕겠다” 거절한 인도, 왜?

파키스탄 “눈사태 실종 군인 수색 돕겠다” 거절한 인도, 왜?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3일 인도 카슈미르 지역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10명 이상의 인도 군인이 실종됐다. 이튿날인 4일, 인접국 파키스탄의 군작전사령관은 인도에 “수색을 돕겠다”며 도움의 손길을 건넸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요한 지원은 모두 갖춰졌다”는 것이 이유였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인도-파키스탄 영유권 분쟁지역인 시아첸 빙하의 인도군 […]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준비에 2년은 기본, 일자리 ‘미스매치’도 심각”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준비에 2년은 기본, 일자리 ‘미스매치’도 심각”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의 어려움을 […]

인도-아프가니스탄, 비자없이 자유롭게 드나든다

인도-아프가니스탄, 비자없이 자유롭게 드나든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인도와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 국민이 양국을 ‘무비자’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 1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압둘라?압둘라?아프간?최고행정관이 만나 ‘무비자 여행’을 실시키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이날 비카스 스와루프 인도 외교부 대변인은 트위터에 “아프간과 지속적인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압둘라 아프간 최고행정관은 인도 총리를 만나 향후 […]

지진피해자·소외계층 여성 돕는 자선패션쇼 ‘파키스탄의 색’

지진피해자·소외계층 여성 돕는 자선패션쇼 ‘파키스탄의 색’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30일 파키스탄에서 ‘파키스탄의 색’(Colors of Pakistan) 자선 패션쇼가 열렸다. 라호르예술위원회와 비영리단체 ‘페이퍼미라클’(Paper Miracles)이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05년 파키스탄 대지진으로 장애를 얻은 이들과 소외계층 여성들을 위한 기금모금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캐나다, 독일, 일본, 네덜란드 등 각국 대사뿐 아니라 영미를 비롯한 프랑스, 터키, 폴란드 등에서 온 외교관도 이번 자선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

아프간 이슬람단체 “아프간 내전협상에 미국 등 외세개입 인정 못해”

아프간 이슬람단체 “아프간 내전협상에 미국 등 외세개입 인정 못해”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지난 11일부터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 내전 종식을 위해 미국, 중국, 파키스탄, 아프간 총 4개국이 참여하는 4자조정위원회(QCC)가 열린 가운데 오는 6일 이들 국가의 수석 외교관들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회동해 탈레반을 협상에 참여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15년째 이어온 아프칸 내전을 끝내기 […]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좁디 좁은 문도 두드리고 또 두드리니 뚫렸다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좁디 좁은 문도 두드리고 또 두드리니 뚫렸다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의 어려움을 […]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아시아 취업시장 ‘먹구름’, 어떻게 풀어야 하나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아시아 취업시장 ‘먹구름’, 어떻게 풀어야 하나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의 어려움을 […]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지역 정세 불안·고용 없는 성장, 아시아청년 어깨 짓누르다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지역 정세 불안·고용 없는 성장, 아시아청년 어깨 짓누르다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의 어려움을 […]

‘테러와의 전쟁’ 美, 탈레반 ‘근거지’ 파키스탄과 협력 대폭 확대

‘테러와의 전쟁’ 美, 탈레반 ‘근거지’ 파키스탄과 협력 대폭 확대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번역 김아람 기자] 미국은 몇 해 전부터 파키스탄 사람들이 갖고 있는 ‘미국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교환프로그램을 시행해오고 있다. 덕분에 지금까지 다수의 파키스탄 언론인과 학생들이 미국을 방문해 선진국을 경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얼마 전엔 파키스탄 주재 미국영사관이 신드주 주민들을 위해 영사관 웹사이트에 […]

‘거침없는’ 인도 경제, 제조업이 이끈다···특허신청 급증 ‘행복한 비명’

‘거침없는’ 인도 경제, 제조업이 이끈다···특허신청 급증 ‘행복한 비명’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인도의 경제성장이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1일 인도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7.4%를 기록해 같은 분기 중국 성장률 6.9%보다도 0.5%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제조업의 공이 크다. 제조업 분야 성장률은 지난 3년간 가장 높은 9.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 7.9%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덕분에 제조업 관련 […]

스리랑카 민족·종교 화합에 일평생 바친 ‘평화의 사도’ 소비타 스님을 기리며

스리랑카 민족·종교 화합에 일평생 바친 ‘평화의 사도’ 소비타 스님을 기리며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 IPS 프리랜서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지난 11월8일 스리랑카 스리나가사 소비타(73) 주지스님이 싱가포르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비폭력 정신으로 평화와 화합을 위해 평생을 바쳐온 그는 전세계로부터 존경 받는 사회운동가이자 승려였다. 그는 올해 초 마이쓰리팔라 시리세나 대통령이 새 정부를 구성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마힌다 라자팍사 스리랑카 전 […]

‘행복한나라’ 부탄에 웬 난민?···1990년 ‘문화혁명’으로 10만 힌두교도 방황

‘행복한나라’ 부탄에 웬 난민?···1990년 ‘문화혁명’으로 10만 힌두교도 방황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10만 이상의 부탄 난민이 미국, 호주, 캐나다 등에 정착했다. 지난 2007년부터 유엔난민기구(UNHNR)과 국제이주기구(IOM)가 힘을 합쳐온 결과다. 여기서 의아한 점이 하나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꼽히는 부탄에 이토록 많은 난민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 원인은 다름아닌 ‘종교’다. 불교국가인 부탄은 지난 1990년 ‘문화혁명’을 내세우며 힌두교 신자들을 추방하기 시작했다. 티베트 식 문화와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는 […]

‘기후재난’ 사망자 절반이 ‘아시아’···기후변화, 시리아·수단 내전에 ‘직격탄’

‘기후재난’ 사망자 절반이 ‘아시아’···기후변화, 시리아·수단 내전에 ‘직격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기후재난 사망자의 ‘절반’이 아시아인이다. 홍수, 폭풍우,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으로, 아시아에서만 33만3천명이 사망했다. 이들 사망자 중 89%가 빈곤국에서 발생했다.” – 유엔 재난위기사무소(UNISDR) ‘기후재난으로 인한 비용’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다수의 아시아 국가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피해국가는 대부분 개발도상국이다. 인도·파키스탄 등 서남아 지역에선 폭염으로 수백명이 사망했고, 동남아엔 가뭄으로 인한 산불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 문제가 심각한 […]

이란, 팔레스타인에 ‘물심양면 지원’ 약속···평화는 언제쯤?

이란, 팔레스타인에 ‘물심양면 지원’ 약속···평화는 언제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5일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팔레스타인에 ‘가능한 모든 방면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팔레스타인을 물심양면으로 적극 도울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팔레스타인은 그저 자신의 땅을 지키기 위해 싸울 뿐, 테러리스트가 아니다”라고 팔레스타인을 옹호하기도 했다. 현재 팔레스타인은 독립을 […]

인도 ‘클린인디아’ 캠페인 그후 1년, 신규설치 화장실 이용률 ‘절반’ 그쳐

인도 ‘클린인디아’ 캠페인 그후 1년, 신규설치 화장실 이용률 ‘절반’ 그쳐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인도에선 집 안에 화장실이 없는 경우가 흔하기?때문에 어린 소녀들이 집 밖에서 ‘볼 일’을 보다 성폭력을 당하는 경우가 잦다. 또한 길거리에 버려지는 오물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모디 인도 총리는 인도의 전 가정에 화장실을 설치하고자 ‘클린 인디아’ 캠페인을 추진했으나, 인도 국민들의 화장실 이용률은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인도에서는 6억명 이상이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거나 […]

Page 3 of 5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