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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인도의 결혼식···축포 대신 ‘총’ 쏴 사망하기도

‘위험천만’ 인도의 결혼식···축포 대신 ‘총’ 쏴 사망하기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영국 <BBC>에 따르면 3월 중순,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州)의 한 작은 마을에서 한 사진작가가 결혼식 전 열린 파티에서 신랑 측 가족이 쏘아 올린 축포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7살짜리 소녀도 부상을 입었다. 특별한 일 같지만, 인도 북부에서는 이런 일이 빈번하다. 결혼식 등 축하파티에서 실탄이 들어 있는 총을 축포로 사용하는 풍습이 있기 때문이다. 올해 […]

인도 15세 소녀, 강간범이 지른 불에 전신 화상으로 숨져

인도 15세 소녀, 강간범이 지른 불에 전신 화상으로 숨져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7일 인도 수도 델리 근처의 한 마을에서 15세 소녀가 집 옥상에서 스토커에게 강간당한 뒤 범인이 불을 지르는 바람에 전신에 크게 화상을 입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소녀는 비명소리를 들은 부모님에게 즉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사건을 담당한 경찰 관계자는 “범인은 지난 몇 달간 소녀를 따라다니며 강간 및 폭력을 행사한 20살 청년”이라며 […]

세계 여성의 날, 파키스탄 여성 인권 현주소는?···70% 가정폭력 경험, 보호법은 이슬람위 반대로 좌초 위기

세계 여성의 날, 파키스탄 여성 인권 현주소는?···70% 가정폭력 경험, 보호법은 이슬람위 반대로 좌초 위기

10대 여성 중 절반 이상 “가정폭력 정당하다” 충격···명예살인도 여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3월8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이다. 그러나 여전히 여성인권을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2월초 유엔인구기금(UNFPA)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파키스탄 10대 여성응답자 중 53%가 “가정폭력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또한 보고서는 현지 15~19세 소녀 가운데 30% 이상이 성폭력이나 가정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

인도 국경경비대, 파키스탄 이어진 땅굴 발견···테러 용도 의심

인도 국경경비대, 파키스탄 이어진 땅굴 발견···테러 용도 의심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인도 국경경비대(BSF)가 서부 잠무주(州) 니키 타위 강 근처에서 파키스탄으로 이어지는 땅굴을 발견했다. 라케시 샤르마 BSF 관계자는 “조사 결과 파키스탄 무장 테러단을 인도에 잠입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땅굴의 용도를 밝혔다. 이 땅굴은 BSF가 매달 실시하는 국경 순찰 도중 발견됐으며, 길이 30m에 폭은 3m정도로 성인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크기다. 샤르마 관계자는 “통로의 […]

종교박해 피해 태국 향한 파키스탄 기독교인 수천, UN등록 불구 ‘불법난민’ 신세

종교박해 피해 태국 향한 파키스탄 기독교인 수천, UN등록 불구 ‘불법난민’ 신세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파키스탄 전체 인구의 97%는 무슬림. ‘이슬람 국가’로 익숙한 파키스탄이지만 이 곳에도 기독교와 힌두교 등 소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 신드 주(州)정부는 그간 인정하지 않았던 힌두교인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이들은 여전히 “무슬림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살해협박에 시달리고, 실제로 살해당하는 등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영국 <BBC>는 종교 박해를 피해 […]

네팔 정부, 대지진으로 에베레스트 등반 포기한 800명에 2년간 허가비 ‘면제’

네팔 정부, 대지진으로 에베레스트 등반 포기한 800명에 2년간 허가비 ‘면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015년 네팔에서 일어난 두 차례 대지진으로 에베레스트 등정을 포기했던 800여명의 외국인 산악인들이 다시 등정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1일 고빈다 바하두르 카키 네팔 관광부 장관은 “2017년까지 이들은 별도의 추가 허가비용 없이 에베레스트를 등정할 수 있다”며 “이는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로 등정을 중단한 산악인들에 대한 보상”이라고 전했다. 그는 “3월말부터 하이킹 성수기가 시작되는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

스리랑카 새 정부 1년, 미국·중국·인도서 잇단 러브콜

스리랑카 새 정부 1년, 미국·중국·인도서 잇단 러브콜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 스리랑카 프리랜서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015년 1월8일 스리랑카의 조기 대선은 그야말로 ‘대반전’이었다. 세 번째 집권에 도전한 마힌다 라자팍사 전 대통령을 제치고, 제1야당 통일국민당(UNP)의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후보가 당선 돼 정권교체를 이뤄낸 것이다. 라자팍사 전 대통령은 지난 2009년 타밀족 반군과 26년에 걸친 내전에서 승리해 큰 인기를 얻었지만, 내전 동안 민간인 학살 의혹과 지나친 족벌주의 인사 […]

파키스탄 타르사막 어린이, 수인성 전염병으로 올해만 최소 170명 사망

파키스탄 타르사막 어린이, 수인성 전염병으로 올해만 최소 170명 사망

* ‘아시아엔’ 해외필진이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인도 북서부에서 걸쳐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타르사막. 세계에서 7번째로 넓은 사막인 이 곳은?가뭄과 가난의 고통을 동시에 안고 있는 곳이다. 타르사막 가운데 특히 신드주(州)의 타르파카(Tharparkar) 지역에선 올해 1월부터 15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수인성 전염병(콜레라와 장티푸스 등 물이나 음식물에 들어 있는 세균에 […]

‘행복 왕국’ 부탄의 빛과 그림자···잘 알려지지 않았던 4가지 진실

‘행복 왕국’ 부탄의 빛과 그림자···잘 알려지지 않았던 4가지 진실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 뒷이야기 ①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부탄 하면 대부분 “아~ 전세계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곳?”이라 떠올리실 겁니다. 2010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천달러(242만원)에 불과했지만 그해 영국 신경제재단(NEF)이 148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가별 행복지수 조사에서 1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거든요. 무려 100명의 국민 가운데 97명이 “행복하다”고 답했을 정도였습니다. 반면 한국의 행복지수는 68위에 그쳤죠. 최빈국 부탄이 어떻게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될 […]

파키스탄 “눈사태 실종 군인 수색 돕겠다” 거절한 인도, 왜?

파키스탄 “눈사태 실종 군인 수색 돕겠다” 거절한 인도, 왜?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3일 인도 카슈미르 지역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10명 이상의 인도 군인이 실종됐다. 이튿날인 4일, 인접국 파키스탄의 군작전사령관은 인도에 “수색을 돕겠다”며 도움의 손길을 건넸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요한 지원은 모두 갖춰졌다”는 것이 이유였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인도-파키스탄 영유권 분쟁지역인 시아첸 빙하의 인도군 […]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준비에 2년은 기본, 일자리 ‘미스매치’도 심각”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준비에 2년은 기본, 일자리 ‘미스매치’도 심각”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의 어려움을 […]

인도-아프가니스탄, 비자없이 자유롭게 드나든다

인도-아프가니스탄, 비자없이 자유롭게 드나든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인도와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 국민이 양국을 ‘무비자’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 1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압둘라?압둘라?아프간?최고행정관이 만나 ‘무비자 여행’을 실시키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이날 비카스 스와루프 인도 외교부 대변인은 트위터에 “아프간과 지속적인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압둘라 아프간 최고행정관은 인도 총리를 만나 향후 […]

지진피해자·소외계층 여성 돕는 자선패션쇼 ‘파키스탄의 색’

지진피해자·소외계층 여성 돕는 자선패션쇼 ‘파키스탄의 색’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30일 파키스탄에서 ‘파키스탄의 색’(Colors of Pakistan) 자선 패션쇼가 열렸다. 라호르예술위원회와 비영리단체 ‘페이퍼미라클’(Paper Miracles)이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05년 파키스탄 대지진으로 장애를 얻은 이들과 소외계층 여성들을 위한 기금모금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캐나다, 독일, 일본, 네덜란드 등 각국 대사뿐 아니라 영미를 비롯한 프랑스, 터키, 폴란드 등에서 온 외교관도 이번 자선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

아프간 이슬람단체 “아프간 내전협상에 미국 등 외세개입 인정 못해”

아프간 이슬람단체 “아프간 내전협상에 미국 등 외세개입 인정 못해”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지난 11일부터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 내전 종식을 위해 미국, 중국, 파키스탄, 아프간 총 4개국이 참여하는 4자조정위원회(QCC)가 열린 가운데 오는 6일 이들 국가의 수석 외교관들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회동해 탈레반을 협상에 참여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15년째 이어온 아프칸 내전을 끝내기 […]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좁디 좁은 문도 두드리고 또 두드리니 뚫렸다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좁디 좁은 문도 두드리고 또 두드리니 뚫렸다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의 어려움을 […]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아시아 취업시장 ‘먹구름’, 어떻게 풀어야 하나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아시아 취업시장 ‘먹구름’, 어떻게 풀어야 하나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의 어려움을 […]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지역 정세 불안·고용 없는 성장, 아시아청년 어깨 짓누르다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지역 정세 불안·고용 없는 성장, 아시아청년 어깨 짓누르다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의 어려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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