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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부탄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진짜 이유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부탄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진짜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래 전 배낭하나 걸머지고 혼자 중국, 티베트, 네팔, 인도 등지를 한달 동안 다녀온 적이 있다. 그때 ‘국민총행복정책’을 쓰고 있다는 부탄을 들어가려 했으나 비자를 못 받아 못 갔다. 그런데 행복은 부탄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걸망하나 짊어지고 오천축국(五天竺國)을 고생고생하며 마음껏 유랑하는 내 마음에 최고의 행복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부탄은 1972년 4대 국왕 때 ‘국민총행복정책’(Gross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부탄사람들이 행복한 까닭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부탄사람들이 행복한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들은 저마다 좌우명(座右銘)을 놓고 산다. 내 좌우명은 ‘웃음과 긍정’이다. 그래서 어떻게든지 소리 내어 크게 웃는다. 그리고 “공부와 사업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정열적으로 뛴다”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해도 부정적이기보다는 긍정적인 편이다. 또한 행복한 사람이 웃는 것이 아니라 웃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을 굳게 믿는다. 웃음과 긍정은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늘상 […]

하늘 아래 ‘천국’, 파키스탄 신드 주 고락힐 기차역

하늘 아래 ‘천국’, 파키스탄 신드 주 고락힐 기차역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 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번역 김아람 기자] 파키스탄 신드주(州)에는 멋진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기차역이 하나 있다. 바로 ‘고락힐’(Gorakh Hill) 역이다. ‘고락’(Gorakh)의 어원은 늑대를 뜻하는 브라후이어(語) ‘Gurgh’에서 유래됐다. 이 역이 특별한 이유는 해발 1,734m의 높이를 자랑하는 키르타르 산맥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신드 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

제4회 ‘인도나일강축제’ 개막···이집트서 민나는 인도문화 대향연

제4회 ‘인도나일강축제’ 개막···이집트서 민나는 인도문화 대향연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제4회 인도 나일강 축제’가 오는 23일부터 5월7일까지 수도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포트사이드, 샤름 엘-셰이크, 베니수에프 등 이집트 전역에서 개최된다. 산자이 바타차라 주이집트 인도대사는 ‘인도 나일강 축제’ 기자회견에서 “올해 행사에선 인도의 전통·현대예술, 비즈니스 세미나, 인도음식 시식 등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돼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엔 ‘러브 스토리’(Love Story)란 주제로 발리우드 퍼포먼스, 오디사 주(州)의 전통춤 […]

‘위험천만’ 인도의 결혼식···축포 대신 ‘총’ 쏴 사망하기도

‘위험천만’ 인도의 결혼식···축포 대신 ‘총’ 쏴 사망하기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영국 <BBC>에 따르면 3월 중순,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州)의 한 작은 마을에서 한 사진작가가 결혼식 전 열린 파티에서 신랑 측 가족이 쏘아 올린 축포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7살짜리 소녀도 부상을 입었다. 특별한 일 같지만, 인도 북부에서는 이런 일이 빈번하다. 결혼식 등 축하파티에서 실탄이 들어 있는 총을 축포로 사용하는 풍습이 있기 때문이다. 올해 […]

인도 청년 2명, 극우힌두단체 RSS 의장 사진 합성해 체포돼

인도 청년 2명, 극우힌두단체 RSS 의장 사진 합성해 체포돼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17일(현지시각) 인도에서 두 남성이 저명 종교 지도자 사진에 여성용 바지를 합성한 사진을 유포해 ‘음란물 유포’ 및 ‘계층 갈등 조장’ 혐의로 체포됐다. 현지언론 <인디안 익스트레스>는 샤키르 유누스 반시아(22)와 바심 셰이크(21)가 인도 최대 힌두교 단체 ‘인도민족봉사단’(RSS)의 모한 바그와트 의장 사진을 우스꽝스럽게 합성해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린 뒤 왓츠앱을 통해 지인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최근 RSS는 반바지에서 […]

인도 15세 소녀, 강간범이 지른 불에 전신 화상으로 숨져

인도 15세 소녀, 강간범이 지른 불에 전신 화상으로 숨져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7일 인도 수도 델리 근처의 한 마을에서 15세 소녀가 집 옥상에서 스토커에게 강간당한 뒤 범인이 불을 지르는 바람에 전신에 크게 화상을 입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소녀는 비명소리를 들은 부모님에게 즉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사건을 담당한 경찰 관계자는 “범인은 지난 몇 달간 소녀를 따라다니며 강간 및 폭력을 행사한 20살 청년”이라며 […]

세계 여성의 날, 파키스탄 여성 인권 현주소는?···70% 가정폭력 경험, 보호법은 이슬람위 반대로 좌초 위기

세계 여성의 날, 파키스탄 여성 인권 현주소는?···70% 가정폭력 경험, 보호법은 이슬람위 반대로 좌초 위기

10대 여성 중 절반 이상 “가정폭력 정당하다” 충격···명예살인도 여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3월8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이다. 그러나 여전히 여성인권을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2월초 유엔인구기금(UNFPA)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파키스탄 10대 여성응답자 중 53%가 “가정폭력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또한 보고서는 현지 15~19세 소녀 가운데 30% 이상이 성폭력이나 가정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

명예살인 다룬 파키스탄 다큐 ‘강가의 소녀: 용서의 가치’, 88회 아카데미 수상

명예살인 다룬 파키스탄 다큐 ‘강가의 소녀: 용서의 가치’, 88회 아카데미 수상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파키스탄 다큐멘터리 영화 <강가의 소녀: 용서의 가치>(A Girl in the River: The Price of Forgiveness, 이하 ‘강가의 소녀’)가 ‘단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영예를 얻은 <강가의 소녀>는 파키스탄에서 공공연히 일어나는 ‘명예살인’을 주제로 다룬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명예살인이란 순결이나 정조를 잃은, 혹은 간통한 여성을 상대로 남편 등 가족 구성원이 ‘집안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

가정집 절간서 장신구까지…아시아 불교 문화유산

가정집 절간서 장신구까지…아시아 불교 문화유산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청정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듯이.” 법구경(法句經)의 한 구절이다. ‘진리의 말씀’을 뜻하는 법구경은 올바른 삶을 위한 많은 조언들을 담고 있는 경전으로, 지금까지 불교도 사이에서 가장 널리 […]

파키스탄 사진작가 3인,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6’ 최종우승 후보로

파키스탄 사진작가 3인,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6’ 최종우승 후보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파키스탄 출신 사진작가 3명이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6’(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2016)에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려 화제다. 쿠멜 리즈비, 셰하자드 칸, 조헵 타리크 사진작가는 각각 청소년 환경, 인물, 문화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리즈비 작가는 하늘 위에서 말레이시아의 한 주차장 모습을 담아낸 ‘사람이 만들어낸 자연’으로, 칸 작가는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교외 슬럼가의 […]

스리랑카 새 정부 1년, 미국·중국·인도서 잇단 러브콜

스리랑카 새 정부 1년, 미국·중국·인도서 잇단 러브콜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 스리랑카 프리랜서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015년 1월8일 스리랑카의 조기 대선은 그야말로 ‘대반전’이었다. 세 번째 집권에 도전한 마힌다 라자팍사 전 대통령을 제치고, 제1야당 통일국민당(UNP)의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후보가 당선 돼 정권교체를 이뤄낸 것이다. 라자팍사 전 대통령은 지난 2009년 타밀족 반군과 26년에 걸친 내전에서 승리해 큰 인기를 얻었지만, 내전 동안 민간인 학살 의혹과 지나친 족벌주의 인사 […]

파키스탄서 힌두교 혼인 인정하는 법안 통과, 이슬람-힌두 화합 위한 첫걸음

파키스탄서 힌두교 혼인 인정하는 법안 통과, 이슬람-힌두 화합 위한 첫걸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그간 법적으로 혼인을 인정받을 수 없었던 파키스탄 신드주(州) 의 힌두교인들이 공식적으로 부부관계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15일 신드주 의회에서 힌두교인의 혼인을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이 통과됐기 때문이다. 법안은 신드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힌두교인이라면 누구나 혼인신고가 가능하며, 이미 혼인한 이들에게도 소급적용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무슬림이 대다수인 파키스탄에서 힌두교인은 2%를 차지하는 소수여서 그간 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

파키스탄 소수민족 마발와라 박사의 중력파 검출 성공스토리 “출신·성별·종교·성적취향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파키스탄 소수민족 마발와라 박사의 중력파 검출 성공스토리 “출신·성별·종교·성적취향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전세계가 주목했던 깜짝 놀랄만한 역사적 발견이 하나 있었죠.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약 100년전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에서 예측한 ‘중력파’ (重力波) 검출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실험을 주도했던 ‘고급레이저간섭계중력파관측소’(LIGO·라이고) 연구팀에는 미국, 한국, 일본, 독일 등 15개국 1천여명의 연구진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

[조진수 네팔오지 사진전②] 돌포지역 햇빛과 구름 “이보다 더 황홀한 조화가 있을까?”

[조진수 네팔오지 사진전②] 돌포지역 햇빛과 구름 “이보다 더 황홀한 조화가 있을까?”

[아시아엔=편집국] 히말라야 사진가 조진수(57)씨의 ‘네팔의 서부’ 사진전이 17일 서울 중구 태평로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개막해 22일까지 계속 된다. 지난해 4월말 수차례 계속된 지진 참사로 큰 희생을 당한 네팔을 돕기 위해 열리는 전시회에는 조진수 작가가 지난 23년간 네팔 오지를 다니며 촬영한 희귀한 사진 100여점이 전시된다. 조 작가는 지난해 가을 김포문화회관에서 연 사진전 수익금을 지진으로 부상당한 네팔기자 치료비 […]

[동영상] 2016년 파키스탄을 뜨겁게 달굴 개봉작 10선 ②

[동영상] 2016년 파키스탄을 뜨겁게 달굴 개봉작 10선 ②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올 한해 파키스탄 영화계에는 유례없던 수작들이 대거 쏟아질 예정이다. 그만큼 서남아 대중들의 관심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이에 2016년 개봉예정인(일부는 이미 개봉) 영화 기대작 10편을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이 동영상은 <띤 바하둘 2>의 전작 <띤 바하둘 1>의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6. 띤 바하둘 2(3 Bahadur 2) 샤미인 오베이드 치노이 감독의 3D 애니메이션. 전작이 대흥행을 […]

[조진수 네팔오지 사진전①] 하늘 아래 첫 마을 평화로운 모습에 넋을 잃다

[조진수 네팔오지 사진전①] 하늘 아래 첫 마을 평화로운 모습에 넋을 잃다

[아시아엔=편집국] 히말라야 사진가 조진수(57)씨의 ‘네팔의 서부’ 사진전이 17~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4월말 수차례 계속된 지진 참사로 큰 희생을 당한 네팔을 돕기 위해 열리는 전시회에는 조진수 작가가 지난 23년간 네팔 오지를 다니며 촬영한 희귀한 사진 100여점이 전시된다. 조 작가는 지난해 가을 김포문화회관에서 연 사진전 수익금을 지진으로 부상당한 네팔기자 치료비 등으로 기부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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