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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물들인 무지개] LGBTQ 전시회 ‘Spectrosynthesis’, 그리고 대만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

[대만 물들인 무지개] LGBTQ 전시회 ‘Spectrosynthesis’, 그리고 대만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

2015년 ‘일곱 빛깔 무지개’가 떠오르며 전세계 성소수자(LGBT) 커뮤니티는 새로운 하늘을 맞이했지만, 그 빛은 아시아까지 도달하진 못했다. 종교적 혹은 문화적 이유으로 인해 타 대륙에 비해 특히 보수적인 아시아는 LGBT를 보듬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 그런 가운데 지난 5월 대만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을 허용하며 LGBT 역사에 제 2의 막이 열렸다. 아시아의 LGBT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대만이 어떻게 […]

[대만 물들인 무지개] 아시아 LGBT 현주소 “동성결혼 허용은 대만이 유일, 다음 주자는?”

[대만 물들인 무지개] 아시아 LGBT 현주소 “동성결혼 허용은 대만이 유일, 다음 주자는?”

2015년 ‘일곱 빛깔 무지개’가 떠오르며 전세계 성소수자(LGBT) 커뮤니티는 새로운 하늘을 맞이했지만, 그 빛은 아시아까지 도달하진 못했다. 종교적 혹은 문화적 이유으로 인해 타 대륙에 비해 특히 보수적인 아시아는 LGBT를 보듬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 그런 가운데 지난 5월 대만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을 허용하며 LGBT 역사에 제 2의 막이 열렸다. 아시아의 LGBT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대만이 어떻게 […]

‘미얀마불교문화순례단’과 함께한 나를 찾아 떠난 3박5일

‘미얀마불교문화순례단’과 함께한 나를 찾아 떠난 3박5일

[아시아엔=글 이상기 기자, 사진 전희구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부·울·경 지회장] 지난 10월 25일 서울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색적인 북콘서트가 열렸다. 한국과 미얀마의 장애인들이 공동으로 발간한 시집에 실린 시를 낭송하는 것이었다. 불교장애인 모임인 ‘보리수아래’ 최명숙 대표 눈에는 물기가 흘렀다. 작년 말께부터 1년 가까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동분서주한 끝에 한국-미얀마 장애인 공동시집 <빵 한 개와 칼 한 자루>(모과나무)가 그 직전 출간돼 […]

[네팔 통신원] 안나푸르나가 선사하는 대자연

[네팔 통신원] 안나푸르나가 선사하는 대자연

[아시아엔=펨바 셰르파 <아시아엔> 네팔 통신원] 무더운 여름 한국에서 머물다 귀국한 지 1달만에 나는 다시 안나푸르나에 올랐다. 어려서부터 20년 가까이 히말라야 산맥 이곳저곳을 오르내리던 나의 삶은 산을 떠나서는 결코 생각할 수 없다. 10년 전 한국의 사진작가로 25년째 매년 네팔 오지를 탐험하고 다니는 조진수 대표님을 만난 이후 내 삶은 훨씬 풍요로워졌다. 산을 오르내리는 것만이 아니라 사진을 배웠고, […]

인도의 점심을 책임지는 다바왈라를 소개합니다

인도의 점심을 책임지는 다바왈라를 소개합니다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어느 평범한 날의 점심시간, 뭄바이는 20만명 분의 점심식사를 나르는 다바왈라의 5천여 배달부들로 붐빈다. 1890년 창립된 다바왈라는 고객의 점심을 가정에서 받아와 사무실까지 배달해주는 인도 고유의 배달시스템이다. 가격도 매우 저렴해 한 달에 약 7~9달러만 지불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배달 과정에서의 사고가 나거나 지연 되는 일이 거의 없어 고객의 신뢰도와 만족도도 높다. […]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아시아의 스타트업 기업 4곳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아시아의 스타트업 기업 4곳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인간의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연결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은 고유의 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해 정보와 사람을 연결하는 동시에, 현대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참여자들의 연결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아시아엔>은 라이프스타일, 건강, 문화, 문학, 미디어, 그리고 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서 인류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아시아의 스타트업 기업 4곳을 소개한다. Z-Works (일본) 조부모와 […]

파리기후협약 탈퇴 트럼프, 인도에 ‘돌직구’···“당신의 나라는 어떠한가요?”

파리기후협약 탈퇴 트럼프, 인도에 ‘돌직구’···“당신의 나라는 어떠한가요?”

거침없는 직설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달초 파리기후협약 탈퇴를 선언하며 애꿎은 인도와 중국을 언급했습니다. 취임 초 트럼프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통화하며 인도를 ‘미국의 진정한 친구이자 우방국’이라고 칭하기도 했으나, 최근의 경솔한 발언으로 양국 관계는 다소 불편해졌습니다. 인도 SPOTFILMS의 CEO이자 아시아엔 특파원인 프라모드 매튜 특파원이 기후변화, 인도,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를 논합니다. –Editor’s Note [아시아엔=프라모드 […]

[인터뷰] 인도 ‘레이크사이드 국제다큐영화제’ 총괄 닐리마 마투 PD

[인터뷰] 인도 ‘레이크사이드 국제다큐영화제’ 총괄 닐리마 마투 PD

“시끌벅적 도시 떠나 고요한 숲에서 삶의 역동 나눠” [아시아엔=군짓 스라(Gunjeet Sra) 인도 Sbcltr 편집장] 기자가 편집장으로 있는 <Sbcltr>은 다큐멘터리영화만 상영하는 특별한 영화제를 주관하고 있는 여기자 닐리마 마터(61)를 만났다. 닐리마 마터는 지난 30년간 <Spotfilm>이라는 영화제작사에서 다큐멘터리와 NGO영화들을 제작하는 책임 프로듀서이자 기자 겸 작가로 활동해 왔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아시아기자협회 인도지부를 책임지고 있으며, <아시아엔> 영문판 에디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

[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⑬] 스리랑카④···물질 앞세운 타종교 무차별 선교에 ‘무기력’

[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⑬] 스리랑카④···물질 앞세운 타종교 무차별 선교에 ‘무기력’

3일은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입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의 자비와 은총이 독자들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스리랑카·미얀마·태국·캄보디아·라오스·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불교의 어제와 오늘을 <불교평론>(발행인 조오현)의 도움으로 소개합니다. 귀한 글 주신 마성, 조준호, 김홍구, 송위지, 양승윤, 이병욱님과 홍사성 편집인 겸 주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편집자) 포르투갈~네덜란드~영국 식민지 거쳐 1948년 독립 [아시아엔=마성 팔리문헌연구소장, 동국대 불교문화대학원 겸임교수, 스리랑카 팔리불교대 불교사회철학과·동 대학원 […]

인도의 IT전문기자, ‘사이버 범죄’ 이렇게 예측했다

인도의 IT전문기자, ‘사이버 범죄’ 이렇게 예측했다

[아시아엔=닐리마 마투 <아시아엔> 인도주재 기자] 사이버시대는 우리가 만들었지만 통제할 수 없는 괴물로 변하는 중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계속되는 인터넷의 변화와 개발의 최후의 모습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우리는 인터넷으로 개발과 정치의 새로운 광장이 열릴 것이라고 기대했으나 오늘날 인터넷의 모습은 범죄와 정치탄압의 도구로 쓰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일련의 사태를 살펴보자. 2000년대 초 15살 소년 […]

시성 타고르, 등불 들고 ‘동방의 촛불’ 함께 켜리니···

시성 타고르, 등불 들고 ‘동방의 촛불’ 함께 켜리니···

[아시아엔=편집국]?타고르가 1929년 쓴 시다. ‘동방의 등불’.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빛나던 등불의 하나 코리아. 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오늘 코리아 방방곡곡에 촛불이 타오른다. 어둠을 걷어내고 새 세상을 활짝 열 그 빛을 든 이들에게 타고르가 이렇게 다시 외친다.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누구도 이 촛불 끌 수 없다. 이해학 […]

네팔 최대 명절 ‘다샤인’을 아십니까?

네팔 최대 명절 ‘다샤인’을 아십니까?

[아시아엔=비시누 고탐 <라이징 네팔> 편집장] 네팔의 전통 다샤인은 힌두교 축제로서 네팔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15일의 명절기간 중 첫 9일은 여신 두르가의 아홉 가지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린다. 10일째는 비자야다샤미라고 불리며 이날 축제분위기는 최고조를 이룬다. 이날을 시작으로 남은 5일간 사람들은 친척과 이웃들을 방문하며 어르신들에게 티카를 드리고 덕담을 듣는다. 10월의 보름달은 명절의 끝을 알린다. 명절기간 동안 150만명 가까운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부탄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진짜 이유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부탄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진짜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래 전 배낭하나 걸머지고 혼자 중국, 티베트, 네팔, 인도 등지를 한달 동안 다녀온 적이 있다. 그때 ‘국민총행복정책’을 쓰고 있다는 부탄을 들어가려 했으나 비자를 못 받아 못 갔다. 그런데 행복은 부탄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걸망하나 짊어지고 오천축국(五天竺國)을 고생고생하며 마음껏 유랑하는 내 마음에 최고의 행복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부탄은 1972년 4대 국왕 때 ‘국민총행복정책’(Gross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부탄사람들이 행복한 까닭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부탄사람들이 행복한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들은 저마다 좌우명(座右銘)을 놓고 산다. 내 좌우명은 ‘웃음과 긍정’이다. 그래서 어떻게든지 소리 내어 크게 웃는다. 그리고 “공부와 사업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정열적으로 뛴다”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해도 부정적이기보다는 긍정적인 편이다. 또한 행복한 사람이 웃는 것이 아니라 웃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을 굳게 믿는다. 웃음과 긍정은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늘상 […]

하늘 아래 ‘천국’, 파키스탄 신드 주 고락힐 기차역

하늘 아래 ‘천국’, 파키스탄 신드 주 고락힐 기차역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 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번역 김아람 기자] 파키스탄 신드주(州)에는 멋진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기차역이 하나 있다. 바로 ‘고락힐’(Gorakh Hill) 역이다. ‘고락’(Gorakh)의 어원은 늑대를 뜻하는 브라후이어(語) ‘Gurgh’에서 유래됐다. 이 역이 특별한 이유는 해발 1,734m의 높이를 자랑하는 키르타르 산맥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신드 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

제4회 ‘인도나일강축제’ 개막···이집트서 민나는 인도문화 대향연

제4회 ‘인도나일강축제’ 개막···이집트서 민나는 인도문화 대향연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제4회 인도 나일강 축제’가 오는 23일부터 5월7일까지 수도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포트사이드, 샤름 엘-셰이크, 베니수에프 등 이집트 전역에서 개최된다. 산자이 바타차라 주이집트 인도대사는 ‘인도 나일강 축제’ 기자회견에서 “올해 행사에선 인도의 전통·현대예술, 비즈니스 세미나, 인도음식 시식 등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돼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엔 ‘러브 스토리’(Love Story)란 주제로 발리우드 퍼포먼스, 오디사 주(州)의 전통춤 […]

‘위험천만’ 인도의 결혼식···축포 대신 ‘총’ 쏴 사망하기도

‘위험천만’ 인도의 결혼식···축포 대신 ‘총’ 쏴 사망하기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영국 <BBC>에 따르면 3월 중순,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州)의 한 작은 마을에서 한 사진작가가 결혼식 전 열린 파티에서 신랑 측 가족이 쏘아 올린 축포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7살짜리 소녀도 부상을 입었다. 특별한 일 같지만, 인도 북부에서는 이런 일이 빈번하다. 결혼식 등 축하파티에서 실탄이 들어 있는 총을 축포로 사용하는 풍습이 있기 때문이다.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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