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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모디 인도 총리, 부탄에 7200억원 경협 발표···수력발전 건설·중국과 분쟁 완화 등 ‘다목적’

[단독] 모디 인도 총리, 부탄에 7200억원 경협 발표···수력발전 건설·중국과 분쟁 완화 등 ‘다목적’

[아시아엔=김병모 <아시아엔> 객원기자, 스탠드업 코미디언]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12월 29일 인도 외무성에서 열린 부탄 체링 톱게 수상과 인도-부탄 양국 정상회담에서 새로 시작하는 부탄 5개년 경제계획에 450억루피(한화 7200억원 상당)를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나렌드라 총리는 이날 부탄 중부에 위치한 망데츄강에 건설되는 망데츄수력발전소 사업계획을 중점적으로 언급하면서, “양국 사이의 경제협력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

GS건설 미얀마 교량공사 착공식에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도 참석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GS건설은 24일 “미얀마 건설부로부터 1742억원에 수주한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교량 공사의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우한쪼 건설부 장관, 표민떼인 양곤 주지사 등을 비롯한 미얀마 주요 정부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우리 정부에서도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겸 신남방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사업으로 추진돼 이름도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로 지어져 미얀마 […]

[아시아 페스티벌-네팔] 고산지대 셰르파들의 ‘로샤르 축제’

[아시아 페스티벌-네팔] 고산지대 셰르파들의 ‘로샤르 축제’

[아시아엔=펨바 셰르파 <아시아엔> 네팔통신원] 네팔은 히말라야 산맥의 아름다운 나라로,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네팔은 여러 문화, 언어 그리고 계급으로 이루어진 나라이다. 넋을 잃을 정도의 푸른 들판과 모험적인 트레킹 루트, 눈으로 덮인 산과 다양한 문화도 경이롭다. ‘로샤르’(Loshar)는 이런 네팔의 고산지대에서 행해지는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이다. 네팔의 모든 카스트들은 화합과 평화를 빌며 각자의 축제를 즐긴다. 축제의 주 목적은 […]

[특별기고] 日 아베총리 인도양까지 진출해 ‘외교전쟁’

[특별기고] 日 아베총리 인도양까지 진출해 ‘외교전쟁’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 뉴스페이퍼> 편집국장] 일본의 아베 총리는 지난 1월 파키스탄, 스리랑카, 몰디브 등을 공식 방문하고 3월엔 스리랑카의 시리세나 대통령과 경제, 해상 협력, 안보 및 지역 질서에 관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일본과 스리랑카 양국 정상은 스리랑카 의료서비스에 1억4천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일본은 스리랑카의 가장 중요한 차관공여국 중 하나이자 주요 개발협력 파트너다. 두 […]

[특별기고] 이재용의 삼성, 문재인 한국-모디 인도의 오작교?

[특별기고] 이재용의 삼성, 문재인 한국-모디 인도의 오작교?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편집장] 인도와 한국은 ‘경제적 성공과 평화’라는 공동목표를 공유한다. 인도는 1950-53년 남북전쟁 당시 의료진 파견부터 냉전기간 중 남북과의 외교 관계 유지까지, 대한민국 독립 이후 한반도와 늘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실제로 대한민국이 1987년 민주주의 사회로 자리잡고 인도가 90년대 신동방정책과 함께 경제 개혁을 시작한 이후 양국 간 경제관계는 더욱 강화되기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한국이 […]

연간 660만 파키스탄 국민 실어나르는 대우 익스프레스, 신드 주에서 신규 프로젝트 추진

연간 660만 파키스탄 국민 실어나르는 대우 익스프레스, 신드 주에서 신규 프로젝트 추진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사장] 한국 기업 20여 곳은 도로, 다리, 터널, 발전소 등 파키스탄의 사회인프라 구축에 기여해 왔다. 그 중 대우 익스프레스는 파키스탄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만든 일등공신이다. 대우 익스프레스는 1997년부터 20년간 파키스탄 대중교통 발달에 큰 공을 세우며, 파키스탄 주 정부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왔다. 현재 대우 익스프레스는 파키스탄 50곳 이상의 도시와 58곳의 터미널을 돌아다니는 350여대의 […]

알리바바 이끄는 거인 마윈과 부르스 대왕의 공통분모 ‘인내’

알리바바 이끄는 거인 마윈과 부르스 대왕의 공통분모 ‘인내’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터 인도 SPOTFILMS CEO] ‘천일야화’는 인도인들에게도 친숙하다. ‘천일야화’ 속 ‘알라딘’과 ‘신밧드’ 그리고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이야기는 누구나 호감을 가질 만한 이야기들이다. 앞서 나열한 이야기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인내’에 대한 교훈을 전하는 ‘부르스 대왕과 거미’라는 이야기가 있다. 수백 년 전 스코틀랜드의 부르스 왕이 있었다. 거칠고 위험한 시대였으나 왕은 용감하고 현명했다. 이웃나라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를 차지하기 위해 대군을 […]

파키스탄 항구도시 과다르, 두바이 아성에 도전하다

파키스탄 항구도시 과다르, 두바이 아성에 도전하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아랍에미리트연방의 두바이와 파키스탄의 항구도시 과다르의 ‘경제대전’이 아시아를 뒤흔들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정부는 최근 사회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고 있다. 두바이에 근거지를 둔 아랍어 일간지 ‘알-바얀’은 두바이가 ‘2020 엑스포’를 준비하며 너무 많은 자금을 투입했기 때문에 외부의 경제 위기에 매우 취약해질 것이라 보도했다. 그러나 이러한 지적이 무색해질 만큼 두바이의 부동산과 관광산업에 대한 투자액도 […]

‘미얀마불교문화순례단’과 함께한 나를 찾아 떠난 3박5일

‘미얀마불교문화순례단’과 함께한 나를 찾아 떠난 3박5일

[아시아엔=글 이상기 기자, 사진 전희구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부·울·경 지회장] 지난 10월 25일 서울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색적인 북콘서트가 열렸다. 한국과 미얀마의 장애인들이 공동으로 발간한 시집에 실린 시를 낭송하는 것이었다. 불교장애인 모임인 ‘보리수아래’ 최명숙 대표 눈에는 물기가 흘렀다. 작년 말께부터 1년 가까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동분서주한 끝에 한국-미얀마 장애인 공동시집 <빵 한 개와 칼 한 자루>(모과나무)가 그 직전 출간돼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리차드 탈러의 ‘넛지’와 인도 모디 총리의 ‘넛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리차드 탈러의 ‘넛지’와 인도 모디 총리의 ‘넛지’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터 인도 CEO] 미국의 행동경제학자 리차드 탈러가 2017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탈러 박사의 행동경제학과 ‘넛지 이론’은 전세계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 혹은 경제와 친숙하지 못한 이들에게 행동경제학(Behavioural Economics)과 넛지 이론(Nudge Theory)은 다소 낯선 개념일 수 있다. 미국의 투자전문 매체 (Investopedia)는 행동 경제학에 대해 개인과 기관이 경제적 의사결정을 만드는 과정을 풀이하는 심리학이라 설명한다. […]

[국민총행복지수 1위 부탄②] 자유여행금지국 이 나라 150% 즐기려면···

[국민총행복지수 1위 부탄②] 자유여행금지국 이 나라 150% 즐기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가난한 나라인 부탄은 국제무대에 국민총행복(Gross National Happiness)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즉, 재화를 많이 생산하고 경제성정과 번영으로 국가 순위를 평가하지 말고 그 속에 사는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로 국가를 평가하자는 것이다. 경제발전으로 나라는 부유해졌는데 국민들은 왜 행복하지 못한가? 21세기의 가장 어려운 질문에 도전하기 위해 부탄왕국(Royal Government of Bhutan)은 국정의 최고 지표로 […]

[현지기고] 삼성전자, 방글라데시에 2만평 생산공장 짓는다

[현지기고] 삼성전자, 방글라데시에 2만평 생산공장 짓는다

[아시아엔=샤피쿨 바샤르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지부장] 방글라데시에서 삼성 제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수도 다카 인근의 나르신구디에 16에이커(약 2만평) 규모의 전자제품 생산공장을 세우기로 결정했다. 지난 6월 15일엔 아미르 후세인 아무 방글라데시 산업부 장관, 안승두 주 방글라데시 한국대사, 삼성전자 방글라데시 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도 열렸다. 삼성전자의 현지파트너로는 방글라데시의 페어 일렉트로닉스 리미티드가 낙점됐으며, 삼성은 파트너에 […]

[특별기고] 최고온도 50도 육박 파키스탄의 가장 뜨거운 이슈 ‘전력 정치’

[특별기고] 최고온도 50도 육박 파키스탄의 가장 뜨거운 이슈 ‘전력 정치’

여름이 다가오면서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웬만한 사무실이나 가정은 에어컨으로 더위를 피하고 있지만, 한여름 최고 온도가 50도에 이르는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에어컨은커녕 선풍기조차 사치일 뿐입니다. 전력이 늘상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대도시의 시민들조차 하루 여덟 시간 이상의 정전을 겪는다고 하니 상상조차 힘듭니다. 때문에 파키스탄 정치권에선 전력난을 정치 공방에 끌어들이는 이른바 ‘전력 정치’라는 용어가 생겨났고, 여야는 책임 소재를 두고 […]

파리기후협약 탈퇴 트럼프, 인도에 ‘돌직구’···“당신의 나라는 어떠한가요?”

파리기후협약 탈퇴 트럼프, 인도에 ‘돌직구’···“당신의 나라는 어떠한가요?”

거침없는 직설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달초 파리기후협약 탈퇴를 선언하며 애꿎은 인도와 중국을 언급했습니다. 취임 초 트럼프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통화하며 인도를 ‘미국의 진정한 친구이자 우방국’이라고 칭하기도 했으나, 최근의 경솔한 발언으로 양국 관계는 다소 불편해졌습니다. 인도 SPOTFILMS의 CEO이자 아시아엔 특파원인 프라모드 매튜 특파원이 기후변화, 인도,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를 논합니다. ?Editor’s Note [아시아엔=프라모드 […]

[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⑪] 스리랑카②···아누라다푸라 시대

[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⑪] 스리랑카②···아누라다푸라 시대

3일은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입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의 자비와 은총이 독자들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스리랑카·미얀마·태국·캄보디아·라오스·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불교의 어제와 오늘을 <불교평론>(발행인 조오현)의 도움으로 소개합니다. 귀한 글 주신 마성, 조준호, 김홍구, 송위지, 양승윤, 이병욱님과 홍사성 편집인 겸 주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편집자) [아시아엔=마성 팔리문헌연구소장, 동국대 불교문화대학원 겸임교수, 스리랑카 팔리불교대 불교사회철학과·동 대학원 졸업, 동방대학원대학교 박사, 박사논문 ‘삼법인설의 […]

트럼프 등장 이후 인도 경제 전망···’세계화’와 ‘민족주의’의 불안한 동거?

트럼프 등장 이후 인도 경제 전망···’세계화’와 ‘민족주의’의 불안한 동거?

[아시아엔=닐리마 마투 <아시아엔> 인도 특파원] 트럼프의 등장에 전 세계가 놀란 모양이다. 사람들은 점점 바깥에 등을 돌리고 안으로 시선을 돌리기 시작했다. 민족주의로 가는 첫번째 단계다. ‘문명의 충돌’이 화난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시민’이라거나 ‘지구촌’이라는 개념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시점에 와있다. 세계가 무역에 대문을 열면서 세계무역기구(WTO), 다국적 기업(TNC), 외국인 직접투자(FDI) 등이 세계무대의 중심을 차지했다. 그들이 각국의 방향과 정책을 […]

인도 화폐개혁 50일, 모디 수상 앞날은?

인도 화폐개혁 50일, 모디 수상 앞날은?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투 인도 <Spot Film> 발행인, 아시아기자협회 인도지부장] 나렌드라 모디 인도수상은 11월 8일 오후 8시 15분(현지시각) 예정에 없던 국민과의 생방송을 했다. 모디 수상은 “오늘밤 자정 이후 통화량의 86% 가량을 차지하는 고액화폐의 지급과 통용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정치권과 언론은 충격에 쉽싸였다. 이들은 긴급발표가 가져올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와 모디 수상의 정치적 의도에 대한 비난을 표했다. 정부는 “500루피와 1000루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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