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1 아시아라운드업 EP 01 #보라카이 폐쇄 #시진핑 집권연장 #태국 화폐 * 이 영상은 JJJ스튜디오와 아시아엔이 공동으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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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저 “中 주은래보다 더 강렬한 인상을 준 사람은 없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 국무장관을 지내며 미중 수교를 이끌어낸 헨리 키신저가 모택동, 주은래, 등소평, 강택민(장쩌민)을 평한 이야기가 나와 있다. 주은래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평했다.
[술과 섹스②] 벤저민 프랭클린과 토머스 제퍼슨, 역사는 그들의 이중성을 이렇게 엿봤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벤저민 프랭클린은 청교도정신과 계몽주의를 절충한 생활태도를 지닌 최초의 미국인이다. 미국인의 원형인 셈이다. 그는 13가지 덕목을 제시했다. 벤저민 프랭클린 성은 그 중
[아시아라운드업 3/21] 흔들리는 일본 편의점 성장신화·’팔려가는 로힝야족 소녀들’ 방글라 난민촌은 인신매매 온상
[아시아엔 편집국] 1. ‘별게 다 인기’…중국서 시진핑·왕치산 연상 술·식초 품절 –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왕치산(王岐山) 국가부주석이 이끄는 ‘시왕(習王) 체제’가 확립되자 뜻밖의 제품이 중국에서 인기. 대만
효성-베트남 패션스타 MOU 체결 “애슬레저룩으로 기능성 의류로 현지 시장 진출”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효성이 베트남 기능성 의류시장 공략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 효성은 지난 18일 베트남 패션기업인 패션스타와 베트남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당신은 언제까지 ‘화의 노예’로 사시렵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간의 감정 상태인 희노애락 가운데 ‘노(怒)’가 가슴속에 쌓여 있다가 폭발한 형태를 화(火)라고 한다. 이때 화를 ‘불 화’로 쓰는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 이웃나라인
‘중국 양회’서 장기집권 문턱 넘은 시진핑, 모택동 이래 최고 지도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모택동은 ‘불’이고, 주은래는 ‘물’이며, 등소평은 ‘길’이다.” 모택동은 왕조를 일으켰다. 한미한 집안에서 태어나 민심을 잡아 왕조를 창건했다는 데서 한의 유방에 흡사하다. 모택동은
[아버지 흔적 찾기⑥] 50년 한많은 생을 마감한 그해 여름
“나의 부친 문순남(1924~1974, 文順南)은 일본제국주의 말기 조선 총독부 동원령에 의거 전장에 끌려가 중국 동북지역 만주 봉천에서 복무했다. 선친은 일본 패망과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전쟁포로로 수용돼
[아시아라운드업 3/20]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나라 인도”·사우디 왕세자 “여성이 아바야 입을지 말지 선택”
[아시아엔 편집국] 1. 중국 “권력 막강한 군부내 부패와의 전쟁 본격화한다”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군부 내 부패와의 전쟁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임. 군부 부패 척결 담당
‘기적의 물 박사’ 김현원 교수의 평창올림픽 뒷담화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생명의 물, 기적의 물>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 저자] 평창올림픽 많이 걱정도 했지만 개막식과 폐회식 모두 날씨가 춥지도 않고 쾌청했다. 올림픽 전후
[술과 섹스 ①] 신대륙 이주 유럽인이 빠져든 것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서양인이 아메리카대륙에 발을 들여놓기 전 음주와 성교, 과다(過多)와 過少는 없었다. 인디언들은 균형을 이루며 적정선에서의 생활을 살았다. 유럽인은 그렇지 않았다. 이역에서의 이민생활은
[2018 중국 양회] 우수외국인 유치 위해 ‘비자 제도’ 획기적 개편
[아시아엔=리닝(李寧) <인민일보> 기자] 중국 정부는 우수 외국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외국인 비자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난 3월 1일부터 중국 전역에서 시행하고 있다. 중국 국가외국전문가국은 “외국 인재를
[2018 중국 양회] 중국 16개국과 FTA 체결로 ‘일대일로’ 박차
[아시아엔=왕윈쑹(王雲松) <인민일보> 기자] “중국은 여러 국가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주변국가에 ‘일대일로’로 파급하고 글로벌 중국을 심화시키고 있다.” 왕서우원(王受文) 중국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협상 부대표는 지난 11일 13기
[2018 중국 양회] 中 대졸자들이 난징·무한·청두에 몰리는 까닭
베이징·상하이 대신 ‘2선 도시’에 인재 몰린다 [아시아엔=리잉옌(李??) <인민일보> 기자]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는 지난 6일 “난징으로 면접을 보러 온 타지 대학 2018년 대졸자들에게 1인당 1000위안의 ‘면접
[2018 중국 양회] 中 ‘디지털경제’ 쌍두마차···’텐센트’ 마화텅·’알리바바’ 마윈
[아시아엔=자오청(趙成) <인민일보 > 기자] 전인대 대표인 마화텅(馬化騰) 텐센트(騰訊·텅쉰) 회장은 지난 5일 13기 전인대 1차회의 ‘대표통로’를 통해 “지난 춘제(春節, 중국의 설) 때 웨이신(微信, 위챗) 글로벌의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