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rchives by category » ALL » 7. 기타지역 » 3. 아프리카

수제자 최재천 교수가 말하는 제인 구달 박사 “인간과 자연에 가장 큰 공헌한 인류의 스승”

수제자 최재천 교수가 말하는 제인 구달 박사 “인간과 자연에 가장 큰 공헌한 인류의 스승”

제인 구달 박사는 세계적인 침팬지 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유명합니다. ‘곰베의 야생 침팬지 연구’로 인류사에 길이 남을 성취를 남기고 환경운동에 매진해온 구달 박사는 오는 8월 10일 수제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함께 사제지간 최초의 대담을 진행하고, 12일 2017 만해대상(실천부문)을 수상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아시아엔>은 두 석학의 대담에 앞서 최재천 교수가 보내온 기고문을 게재합니다. 아울러 8월 10일(목) 오후 3시 […]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집트혁명’ 실패 ‘반면교사’ 삼길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집트혁명’ 실패 ‘반면교사’ 삼길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아시아엔> 중동 지사장] 한국의 19대 대통령 선거의 거대한 물결에서 가장 강력한 후보가 당선이 되고 승리자라고 불릴 것이디만 그것이 과연 끝일 것인가? 5월 9일 대통령 선거에 당선자는 같은 날 바로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되는게 어깨에 큰 짐을 지는 기분이 것이다. 이제 더이상 정치적으로만 정직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를 둘러싼 모든 상황에 있어 정직해야 […]

로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맨발의 영웅’ 아베베 비킬라와 무하마드 알리

로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맨발의 영웅’ 아베베 비킬라와 무하마드 알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래 전 일이다. 일본 최고 명문 공대를 수석 졸업한 천재학생이 공부를 더하라는 교수와 선배들 권유를 뿌리치고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마쓰시다전기회사’에 입사지원서를 접수시켰다. 그는 수석을 놓친 적이 없고 항상 남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던 천재학생이었기에 공부를 포기하고 취업을 하겠다고 할 때 사람들은 남들이 이해 못하는 숨은 뜻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합격자를 […]

[최우성의 커피종교학] ‘커피와 종교’ 공통점 알려면 예멘 ‘모카커피’를 보라

[최우성의 커피종교학] ‘커피와 종교’ 공통점 알려면 예멘 ‘모카커피’를 보라

[아시아엔=최우성 인덕대 교양학부 외래교수, 커피비평가협회(CCA) 서울본부장] “커피에서 흙냄새가 나요~.” 커피테이스팅을 하는 자리에서 종종 나오는 반응이다. 자연건조 과정을 통해 생산된 커피를 다룰 때 빚어지는 일인데, 대부분 커피생두를 맨땅에서 건조시키는데서 비롯된다. 과거 인도데시아의 만델링의 경우 이런 흙냄새가 진하게 났다. 최근에는 다국적 커피회사들이 커피의 생산과 건조, 그리고 수출의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일이 잦기 때문에 커피의 이취(異臭, Nasty smell)는 […]

김기석 명예영사가 말하는 부르키나 파소 “절망의 나라에서 일어난 기적, ‘제2의 한국’으로 우뚝 서길”

김기석 명예영사가 말하는 부르키나 파소 “절망의 나라에서 일어난 기적, ‘제2의 한국’으로 우뚝 서길”

[아시아엔=김기석 국경없는 교육가회 대표]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아래 부르키나 파소라는 나라가 있다. 우리가 듣지도 보지도 못한 나라이다. 인구 1천8백만명, GDP는 113억달러로 세계 126위(2015 IMF 기준)인 이 나라는 6·25 전쟁 후의 우리처럼 찢어지게 가난하다. 그러나 우리처럼 교육열은 대단하다. 열악이란 말조차 사치스러울 정도로 공교육이 부족하여 비정규 평생학습을 발전시킬 수 밖에 없었다. 절망의 나라이나 가난의 굴레에서 헤쳐 나오기 […]

김기석 ‘국경없는 교육가회’ 대표 “아프리카 최빈국 부르키나 파소, 평생교육만큼은 ‘으뜸’”

김기석 ‘국경없는 교육가회’ 대표 “아프리카 최빈국 부르키나 파소, 평생교육만큼은 ‘으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부르키나 파소’란 나라를 들어본 적 있는가. ‘정직한 나라’란 뜻을 지닌 ‘부르키나 파소’는 아프리카 서북부에 자리 잡은 작은 나라다. 한국 대사관도 들어서지 않은 이 나라에서 ‘명예영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이 있다. 바로 ‘국경없는 교육가회’(Educators Without Borders, EWB)의 김기석 대표(서울여대 국제협력 석좌교수)다. 그는 박수정 협력사업부 팀장과 함께 아프리카 빈민들이 빈곤의 사슬을 끊고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 […]

‘기후재난’ 사망자 절반이 ‘아시아’···기후변화, 시리아·수단 내전에 ‘직격탄’

‘기후재난’ 사망자 절반이 ‘아시아’···기후변화, 시리아·수단 내전에 ‘직격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기후재난 사망자의 ‘절반’이 아시아인이다. 홍수, 폭풍우,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으로, 아시아에서만 33만3천명이 사망했다. 이들 사망자 중 89%가 빈곤국에서 발생했다.” – 유엔 재난위기사무소(UNISDR) ‘기후재난으로 인한 비용’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다수의 아시아 국가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피해국가는 대부분 개발도상국이다. 인도·파키스탄 등 서남아 지역에선 폭염으로 수백명이 사망했고, 동남아엔 가뭄으로 인한 산불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 문제가 심각한 […]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감자맛 커피’가 르완다를 울리고 있다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감자맛 커피’가 르완다를 울리고 있다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커피의 향미를 표현하는 단어들 가운데 ‘감자맛(Potato Taste)’은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을 담고 있다. 커피에서 ‘감자향미(Potato Flavor)’는 굽거나 삶은 감자에서 나는 은은한 향으로서 다른 향들과 어우러지면서 좋은 느낌을 자아내는 매력적인 요소다. 그러나 ‘포테이토 테이스트’라고 하면 사정이 달라진다. 이것은 ‘포테이토 디펙트(Potato Defect)’와 같은 말로, 르완다(Rwanda)에서 생산되는 커피가 대체로 갖는 고질적인 향미적 결점을 꼬집는 용어가 됐다. […]

STEPI, 개도국에 과학기술정책 공유한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송종국)은 9월10~24일(15일간) 에티오피아 과학기술정보센터(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 Center, STIC) 연구원 20명을 대상으로 ‘에티오피아 과학기술정보센터 역량강화’ 연수과정을 실시한다. STEPI는 지난 3월 STIC와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MOU 체결과 핵심 연구원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에티오피아의 과학기술 정보 수집과 분석, 정책 수립을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STEPI 국제기술혁신협력센터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이번 연수는 2017년까지 […]

짐바브웨 마스코트 사자 ‘세실’, 잔혹한 죽음···유엔 ‘밀렵은 범죄’ 결의안 채택

짐바브웨 마스코트 사자 ‘세실’, 잔혹한 죽음···유엔 ‘밀렵은 범죄’ 결의안 채택

[아시아엔=편집국]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마스코트 사자 ‘세실’을 잔혹하게 사냥한 미국 치과의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밀렵과 불법거래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는 유엔 결의안이 사상 처음으로 채택됐다. 유엔은 총회에서 “동·식물 불법거래가 종의 다양성을 훼손시킬 뿐만 아니라 국제적 조직범죄와도 연관돼 있다”며 “회원국들에 이를 막기 위한 국제 공조를 강화하도록 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AP통신 […]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정 잔해, 500일만에 인도양서 발견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정 잔해, 500일만에 인도양서 발견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3월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동아프리카 인근 섬에서 발견됐다.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 세이셸 인근의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 해안에서 항공기 날개로 보이는 2m 길이의 흰색 물체를 청소부들이 발견됐다고?29일(현지시간) 영국 BBC가 보도했다.?한 목격자는 “물체가 조개껍데기로 뒤덮여 있었고 물속에 오래 있었던 것 같았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 물체가 지난해 3월8일 실종된 보잉777기, MH370편의 잔해일 가능성을 […]

유엔 “2022년 인도 인구, 중국 추월···2050년 세계 인구 100억 이를것”

유엔 “2022년 인도 인구, 중국 추월···2050년 세계 인구 100억 이를것”

[아시아엔=편집국] 유엔이 2050년 전세계 인구가 94억~100억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은 ‘세계 인구 전망 2015년 개정판’에서 “출산율 하락에도 인구 증가세는 2050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세계 인구는 2030년에 84억~86억명, 2100년 100억~125억명으로 늘어날 가능성은 80%이다”라고 밝혔다. 2050년에 인구가 3억명이 넘는 ‘인구대국’은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미국 등 6개국일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인구가 14억명인 중국은 7년후 인도(현재 인구 13억명)에게 […]

‘아프리카를 잡아라’ 美·中 상반된 접근법···’내정불간섭’ vs ‘부정부패 척결’

‘아프리카를 잡아라’ 美·中 상반된 접근법···’내정불간섭’ vs ‘부정부패 척결’

美 인권·부패 지적 中 내정불간섭 원칙 고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버지의 나라’ 케냐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순방에 나선 가운데, 이번 아프리카 방문이 ‘중국 견제’라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블룸버그비즈니스>에 따르면, 케냐는 중국과 필리핀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경제성장이 빠른 나라이다. 또한 케냐를 포함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의 성장 잠재력도 상당하다. 이에 따라 미국은 […]

나이지리아 관공서 자살폭탄···라마단 중에도 테러 잇달아

나이지리아 관공서 자살폭탄···라마단 중에도 테러 잇달아

[아시아엔=편집국] 나이지리아 북부 카두나 주 자리아 시에 있는 관공서에서 또다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7일(현지시간) AFP 통신이 보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폭발은 오전 9시께 초등학교 교사들과 공무원들이 출근길에 신분증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던 중 발생했다. 카두나 주 나시르 엘-루파이 주지사는 “자살폭파범에 의해 운반된 급조폭발물이 사본 가리 지방정부 청사에서 폭발했다”며 “2살배기 어린이를 포함 25명이 […]

페이스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최초 아프리카 지사’ 설립

페이스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최초 아프리카 지사’ 설립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페이스북’이 아프리카 대륙에 첫 지사를 설립했다. 타임지, 이코노미스트 등 외신들은 “페이스북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첫 아프리카 지사’를 설립했으며 신규직원 25명을 고용했다”고 30일 보도했다. 아프리카 10억 인구 중 페이스북 사용인구는 1억2000만 명으로, 지난해 9월보다 약 20%가량 증가했다. 아프리카 지사는 ‘Internet.org 프로젝트’를 통해 SNS와 모바일 광고를 하는 로컬기업을 끌어 모으기 위한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Internet.org 프로젝트’는 […]

에볼라 명암 엇갈린 두 나라, 라이베리아 5월초 종식선언···시에라리온, 7월초까지 통행금지

에볼라 명암 엇갈린 두 나라, 라이베리아 5월초 종식선언···시에라리온, 7월초까지 통행금지

[아시아엔=편집국] 서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이 에볼라 바이러스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두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최근 국영 TV로 방영된 연설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북서부 캄비아 지역과 포트 로코 지역의 주민에게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행금지를 3주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에볼라 잠복기(21일)가 끝날 때까지 사람의 활동이 왕성한 시간에 통행금지 정책을 펴 확산을 […]

이집트, 2012년 축구경기장 난동 11명 사형 선고···당시 74명 사망·수백명 부상

이집트, 2012년 축구경기장 난동 11명 사형 선고···당시 74명 사망·수백명 부상

[아시아엔=편집국] 이집트 법원이 2012년 2월 지중해 연안 도시 포트사이드 경기장에서 열린 알마스리와 알아흘리 간 프로축구 경기 직후 발생한 축구 참사와 관련해 난동을 부린 11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이집트 형사법원은 9일 사건 연루 피고인 73명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11명에게 사형을 확정하고 다른 40명에게는 징역 5~15년을 선고했다. 나머지 피고인들에게는 무죄가 내려졌다. 이번 선고는 이집트 내 이슬람 율법 해석의 최고 […]

Page 1 of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