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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동성혼인’ 허용 움직임에 대해

미국교회 ‘동성혼인’ 허용 움직임에 대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즈음 미국기독교계에서는 동성(同性) 짝짓기 허용 문제로 무척 소란스럽다고 한다. 5월14일자 <양키타임스>는 ‘동성혼인 허용 교회 화들짝, 예수를 믿어야 합니까?’라는 제하의 보도를 했다. 동성혼인은 ‘동성인 두 명의 남자 또는 두 명의 여자끼리 혼인하는 관습’을 말한다. 동성간 혼인제도는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법과 종교, 관습을 통해 규제해왔다. 그런데 몇몇 학자들 중 특히 예일대 교수이자 역사학자인 […]

美 CIA와 FBI는 견원지간?···CIA 내 정보국 vs 공작국 갈등도 ‘뺨쳐’

美 CIA와 FBI는 견원지간?···CIA 내 정보국 vs 공작국 갈등도 ‘뺨쳐’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다들 군인이면서 전투병과 장병이 정보부서 요원을 백안시하는 풍토다. 이와 같은 양상이 정보기관 조직 내부에서도 전개된다. CIA도 예외가 아니다. CIA 양대 산맥 정보국(DI, Directorate of Intelligence)와 공작국(DO, Directorate of Operation)이 그렇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첩보원(case officer)와 분석요원(analyst)이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 공작국 “책상에 앉아서 가져다주는 정보나 분석하는 주제가 정보국 아니냐. 왜 이래라 저래라 […]

美 최우방국 영국·이스라엘이 미국과 멀어지고 있다?

美 최우방국 영국·이스라엘이 미국과 멀어지고 있다?

국제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 “영국·이스라엘? 최근 선거 결과 대미관계가 깜짝 놀랄 만큼 멀어질 것”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영국과 이스라엘의 최근 선거 결과 오랜 동맹국이던 미국과의 관계가 “놀랄 만큼 멀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표적인 외교전문잡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는 “냉전 시절 영국과 이스라엘은 국제 역학관계 및 역사적 이유 등으로 미국과 특별관계를 쌓아왔지만 이제 시대상황이 많이 변했다”며 “최근 영국과 이스라엘 […]

이탈리아 피렌체 상인 메디치家는 어떻게 거부가 됐나?

이탈리아 피렌체 상인 메디치家는 어떻게 거부가 됐나?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지난해 이탈리아를 여행했다. 경제학자로서 필자는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 등 르네상스의 상인들이 어떻게 돈을 벌었나 그게 궁금했다. 방문 전 남종국 교수의 <이탈리아 상인의 위대한 도전>이라는 책을 사서 읽었다. 아주 유익했다. 적극 권하고 싶다. 정리하면 “권력자들에게 돈을 꿔주거나 뇌물을 주고 이런 저런 특권(주로 독점권)을 받기로 흥정했다가 결국 권력자에게 뒤통수 맞고 망했다”라는 패턴의 스토리가 계속 […]

한국 드론산업 발전 위한 제언 “싱가포르와 미국의 장점 벤치마킹을···”

[아시아엔=조슈아 최 IT칼럼니스트] 드론 또는 UAV(Unmanned Aerial Vehicle) 산업은 향후 성장 전망이 밝다. 이에 따라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지원이 절실하다. 우선 드론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정책수립은 금물이다. 최근 일본에서 아베 총리한테 드론으로 방사능 물질을 배달한 사건도 있었지만 이런 일들로 인해서 규제가 만들어져선 안될 것이다. 사실 이런 일은 언론에 관심을 끌기 위한 의도로 행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

[김중겸 칼럼] 日해군이 2차대전서 미군에 패한 이유는?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이미 해전에선 잠수함과 항공기의 공격이 벌어졌다. 암호강국 독일은 잠수함으로 재미 봤다. 일본은 해군정세 파악을 그르쳤다. 대포 한 발로 격침시키는 대함거포를 고집한 것이다. 큰 배는 움직임이 둔하다. 잠수함이 물속에서 치고 들어오고 전폭기가 하늘에서 급강하해 기습하면 이를 피해 선회하거나 전진 또는 후진하기가 쉽지 않다. 당할 수밖에 없다. 일본 잠수함은 […]

한국 박근혜·칠레 바첼렛 두 여성대통령의 공통점 vs 차이점

한국 박근혜·칠레 바첼렛 두 여성대통령의 공통점 vs 차이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4월19일 한-칠레 정상회담을 가진 박근혜 대통령과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모두 첫 여성대통령이자 아버지가 군인출신이라는 점에서 닮은꼴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두 정상은 닮은꼴뿐만 아니라 차이점도 있다. 4월23일자 매일경제 기사와 4월26일자 경향신문의 정동칼럼을 을 통해 <아시아엔>이 비교분석해본다.-편집자 이 신문들에 따르면 바첼레트 대통령은 군사독재정권당시 저항하다 국외로 추방돼 망명생활을 했던 인물이다. 공군 장성 출신이었던 그녀의 […]

[김국헌의 직필] 마샬·패튼·브래들리 같은 장군 어디 없소?

[김국헌의 직필] 마샬·패튼·브래들리 같은 장군 어디 없소?

전장(戰將)으로서 패튼은 아이젠하워, 브래들리보다 탁월하였다. 패튼은 전투를 꿰뚫는 눈을 가졌으며, 장군으로서 패튼의 카리스마는 압도적이었다. 그러나 유럽원정군은 연합군(allied forces)이었다. 미군 장성 패튼과 영국군 장성 몽고메리의 경쟁은 유명하다. 마샬, 아이젠하워, 브래들리는 미군의 주력이 되었다. 2차대전 중 루즈벨트로부터 이들에 이르는 미군 통수부는 civilian control의 전범을 보여준다. 대통령이 해야 할 일, 참모총장이 해야 할 일, 군사령관이 갖추어야 할 자질을 […]

이란 핵협상 난항…북한과 같은 점·다른 점

이란 핵협상 난항…북한과 같은 점·다른 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이란과 북한 간 교집합이 있다. 바로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하지 않은 ‘핵보유 의심국’이라는 점이다. 이에 따라 두 국가 모두 미국 및 주변국과 핵협상을 했거나 진행중이다. 하지만 이란이나 북한 같은 약소국에겐 외교·안보적으로 큰 무기가 될 수 있는 핵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다. 현재 미국 등 주요 6개국이 진행중인 ‘이란 핵협상’ 또한 난항을 겪고 있다. 이란과 6개국은 1일(현지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