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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망언 인용한 트럼프 본심은?

시진핑의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망언 인용한 트럼프 본심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트럼프가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시진핑의 말을 인용하여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면 중국은 일본의 일부였는가? 1945년, 즉 불과 70여년전만 하더라도 만주, 북경, 남경이 일본 치하에 있었으니 未嘗不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트럼프에 대한 반박은 이러한 비유를 이용해야 한다. 역사가 悠久한 서구인이 아니라 미국인의 역사인식은 대체로 천박하다. 미국 건국 2백년 기념으로 유럽을 여행하는 […]

[김국헌의 직필]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이후

[김국헌의 직필]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이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은 기습받은 일을 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하지 않는다. 첫째, 일본의 진주만 습격이다. 둘째, 아랍권의 9·11테러다. 기습을 받는 것은 국가 및 군 지도층의 수치다. 미국의 그레나다 공격을 영국 대처 수상은 <BBC> 6시 뉴스에서 처음 알았다. 미국과 영국은 피를 나눈 특수관계다. 나토의 동맹과도 다르다. 프랑스, 독일과도 공유하지 않는 비밀을 영국과는 공유한다. 그런데도 […]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콜롬비아 킨디오’를 가다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콜롬비아 킨디오’를 가다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세계 커피 소비량이 2011년 이래 연평균 2.5% 증가하고 있다. 그 기세가 꺾일 줄 모른다. 2014년에는 세계적으로 60kg들이 커피가 1억5천만 포대가 팔려나갔다. 여기에 중국이 커피에 눈을 뜨면서 시장을 삼킬 블랙홀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중국 커피 소비량이 연평균 12.8%로 고속성장했다. 2020년에는 중국 커피 소비량이 500조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짜이를 즐기던 인도 사람들도 […]

서울예고, 미 콜번 아카데미와 피처링 앙상블

  [아시아엔=손영아 <아시아엔> 미 LA통신원] 서울예고(교장 금난새) 학생들과 콜번 뮤직아카데미(Colburn Music Academy) 학생들의 실내음악연주회가 14일 오후 7시30분(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콜번스쿨 세이어 홀(Thayer Hal)에서 열렸다. 금난새 교장의 기획으로 성사된 이번 연주회는 양국의 미래 음악계의 주역이 될 학생들의 기량을 비교·평가하는 기회가 되었다. 서울예고는 국내 최고의 음악 학교로 명성을 얻고 있지만 입시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기 어려워 앙상블보다는 개인 경쟁력이 […]

김범수 미국공연에 팬들이 공감하는 이유

김범수 미국공연에 팬들이 공감하는 이유

[아시아엔=손영아 <아시아엔> 통신원] 설 연휴인 1월 27일과 28일 이틀 2회에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근교 페창가 리조트호텔에서 열린 김범수의 미국 공연은 다른 한국 가수들의 미국 방문공연과 다른 모습을 보여 많은 교민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가수가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미국을 찾는 많은 가수들이 자신의 히트곡보다는 흘러간 노래로 시간을 채우는 경우가 많다. 물론 […]

당신들 없는 세상에 살고싶다···박근혜와 트럼프

당신들 없는 세상에 살고싶다···박근혜와 트럼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것을 헌법 제10조 생명권보장 의무를 위반했다고 한다. 그밖에도 국회의 탄핵소추장에는 헌법 위반과 법률 위반 사례가 나열돼 있다. 거기까지 올라갈 필요가 어디 있는가? 박근혜의 잘못은 구태여 법전을 끌어들일 것이 없이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국민들로 하여금 기가 막히도록 만들었다”이다. 사람은 기가 막히면 죽는다. 박근혜는 국민들을 […]

소련상공 첩보 U-2기 둘러싼 아이젠하워 vs 흐루쇼프의 ‘한판승부’

소련상공 첩보 U-2기 둘러싼 아이젠하워 vs 흐루쇼프의 ‘한판승부’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1960년 5월 1일 히말라야산맥에 해 뜰 무렵 파키스탄 파샤와르비행장에서 프란시스 게리 파워즈가 몬 U-2기가 이륙했다. 그리고 30분 후, 소련 상공 진입과 함께 사라졌다. 5월 1일은 메이데이 기념일, 소련 최대 경축일의 하나다. 이날 새벽 서기장 흐루쇼프 침대 머리맡 전화기가 울렸다. 국방장관:아메리카 스파이 비행기가 아프가니스탄쪽에서 또 들어 왔습니다. 흐루쇼프:수치스럽소. 무슨 수단 써서라도 격추하시오. […]

Happy Birthday to You···타향서 맞이하는 생일의 추억

Happy Birthday to You···타향서 맞이하는 생일의 추억

[아시아엔=손영아 <아시아엔> 미 LA 통신원] 지난해 여름 쉰살 생일파티를 했다. 해마다 오는 생일이 뭐 그리 대수냐는 사람도 있지만 내겐 어떤 기념일보다 생일이 중요하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태어나고 백일이 되면 오래 살라고 백설기를 한다. 점지해 주신 삼신할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 또 1년을 무사히 살아남은 기념으로 첫 돐 잔치를 한다. 옛날에 면역 […]

캐나다 몬트리올구치소 22개월 옥살이 전대근 목사가 석방 안되는 이유?

캐나다 몬트리올구치소 22개월 옥살이 전대근 목사가 석방 안되는 이유?

[아시아엔=편집국] 캐나다 몬트리올구치소에서 ‘성매매 조직 및 매춘 알선’ 등의 혐의로 22달째 수감중인 전대근(48·캐나다 한인학교 전 운영자) 목사는 언제 석방될 수 있을까? 우려대로 수감 만 2년이 되는 4월이 지나서도 자유의 몸이 되기 어려운 것인가? 외교부 등에 따르면 전 목사 재판이 지난 18일(현지시각) 오전 몬트리올 법원에서 열렸지만, 또다시 3월1일로 연기됐다. 2015년 4월1일 강제연행·구금된 이후 지금까지 예비재판만 4~5차례 […]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공방④] 경찰영사는 멕시코 검찰의 강압수사에 강하게 맞섰다?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공방④] 경찰영사는 멕시코 검찰의 강압수사에 강하게 맞섰다?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만 1년째 수감중인 양현정(39·애견 옷 디자이너)씨의 여동생(37)이 지난해 연말 심재권·설훈 국회의원, 윤병세 외교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황찬현 감사원장 등에게 탄원서를 보냈다. <아시아엔>은 ‘이임걸 경찰영사 측근의 악의적 허위 탄원서 관련’이란 제목의 탄원서 원문을 소개한다. <편집자> 6. 경찰영사가 진정성 있게 사건해결에 임했다? 이임걸 경찰영사측 주장 수감 당사자인 사건 피해자 양현정에게는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공방③] 양현정씨 구속에 이임걸 경찰영사 과연 책임 없나?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만 1년째 수감중인 양현정(39·여·애견 옷 디자이너)씨의 여동생(37)이 지난해 연말 심재권·설훈 국회의원, 윤병세 외교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황찬현 감사원장 등에게 탄원서를 보냈다. <아시아엔>은 ‘이임걸 경찰영사 측근의 악의적 허위 탄원서 관련’이란 제목의 탄원서 원문을 소개한다. <편집자> 4. 양현정씨 사건은 멕시코 검찰과 W업소 사이에서 해결할 문제? 이임걸 경찰영사측 주장 본 사건은 멕시코에서 수사권과 공소권을 가진 […]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공방②] 양현정씨가 검찰에 연행된 W주점이 성매매 업소?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공방②] 양현정씨가 검찰에 연행된 W주점이 성매매 업소?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만 1년째 수감중인 양현정(39·애견 옷 디자이너)씨의 여동생(37)이 지난해 연말 심재권·설훈 국회의원, 윤병세 외교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황찬현 감사원장 등에게 탄원서를 보냈다. <아시아엔>은 ‘이임걸 경찰영사 측근의 악의적 허위 탄원서 관련’이란 제목의 탄원서 원문을 소개한다. <편집자> 2. W노래주점이 성매매 업소라는 주장 이임걸 경찰영사측 주장 W는 고국 언론에 ‘노래주점’ 혹은 ‘노래방’ 등으로 왜곡-축소 보도된 바와 […]

20일 퇴임 오바마 대통령, 당신이 남긴 ‘어메이징 그레이스’ 영원히···

20일 퇴임 오바마 대통령, 당신이 남긴 ‘어메이징 그레이스’ 영원히···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타면자건(唾面自乾)이라는 말이 있다. <신당서>(新唐書) ‘누사덕전’(婁師德傳)에 나온다. “얼굴에 묻은 침을 저절로 마르게 두라”는 누사덕의 말에서 ‘타면자건’이 유래했다. 남이 내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것이 저절로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는 뜻이다. 처세를 잘 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참기 힘든 수모도 인내로 견뎌야 한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당의 측천무후(則天武后) 때의 신하 누사덕은 팔척 장신에 큰 입을 가지고 있었다. […]

[겨울철 뉴질랜드 여행①] 과일 키위와 새 키위의 천국···’식당서 과음’ 땐 비싼 벌금

[겨울철 뉴질랜드 여행①] 과일 키위와 새 키위의 천국···’식당서 과음’ 땐 비싼 벌금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뉴질랜드에는 두 종류의 키위(Kiwi)가 있다. 하나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키위 새(Kiwi Bird)이며, 또 하나는 우리가 즐겨먹는 과일 키위(Kiwi Fruit)다. 새 키위는 뉴질랜드에서만 살고, 날개와 꽁지깃이 퇴화해 날지를 못한다. 기다란 부리를 진흙 속에 박아 애벌레나 곤충, 씨앗 등을 찾아 먹는다. 수컷은 “키위키위”하며 운다. 최근에 우리나라 대형마트에서 뉴질랜드에서 수입한 껍질째 먹는 ‘키위베리’가 1팩(125g) 6900원에 […]

[겨울철 뉴질랜드 여행②] 히말라야 최초 등정 힐러리의 고국···마오리 민속쇼 ‘경탄’

[겨울철 뉴질랜드 여행②] 히말라야 최초 등정 힐러리의 고국···마오리 민속쇼 ‘경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민속촌(Whakarewarewa)에선 마오리족 전통가옥, 각종 공예품 등 생활문화를 관찰할 수 있다. ‘마오리’란 마오리 말로 ‘보통의’ 또는 ‘평범한’이라는 뜻이다. 마오리 전통 민속쇼를 감상한 후 온천지역 지열을 이용해 조리한 ‘항이’(Hangi) 점심을 먹으며 마오리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로토루아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인 항이는 지열(地熱)을 이용하여 음식을 요리하는 마오리족의 전통 […]

20일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 레이건과 오바마의 미국은 어디에?

20일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 레이건과 오바마의 미국은 어디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레이건은 악의 제국(evil empire) 소련을 소멸했다. 케이시의 CIA가 주력이었다. 1979년 소련은 아프간에 침공했다. 19세기 절정기의 대영제국에도 참패를 안긴 아프간 전사들이 저항했다. 소련은 막강한 전력을 투입했다. 아프간 군은 월남전에서 미군이 당한 전술을 사용했다. 소련군 헬기는 케이시가 파키스탄을 통해 공급한 스팅거에 격추됐다. 공중은 사실상 아프간 저항군이 장악했다. 소련군의 병력이동과 보급물자 공급이 중단되었다. 1989년 […]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공방①] 양현정씨 동생, 이임걸 경찰영사에 조목조목 반박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공방①] 양현정씨 동생, 이임걸 경찰영사에 조목조목 반박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만 1년째 수감중인 양현정(39·애견 옷 디자이너)씨의 여동생(37)이 지난해 연말 심재권·설훈 국회의원, 윤병세 외교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황찬현 감사원장 등에게 탄원서를 보냈다. ‘이임걸 경찰영사 측근의 악의적 허위 탄원서 관련’이란 제목의 탄원서는 멕시코 검찰이 W노래방에서 회계업무를 도와주던 양현정씨를 체포·조사·구속하는 과정에서 당시 이임걸 경찰영사가 부적절한 영사조력으로 장기간 수감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적고 있다. 탄원서는 이임걸 영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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