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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정교와 로마카톨릭 어떻게 다른가?

러시아정교와 로마카톨릭 어떻게 다른가?

[아시아엔=남현호 <러시아, 부활을 꿈꾸다> 저자] 러시아정교회 신도는 전체 인구의 75%인 약 1억명 정도이며 다음이 이슬람(15%), 로마가톨릭(2%), 기독교(0.7%), 불교(0.6%), 유대교(0.3%) 순이다. 나머지는 무신론자로 알려지고 있다. 러시아정교회 역사는 키예프러시아의 블라디미르 대공이 988년 비잔틴제국에서 동방정교를 받아들인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통일 국가의 국민을 하나의 종교로 포섭하기 위해서는 권위 있는 종교가 필요했다. 블라디미르는 러시아인답게 음주에 관대했던 동방정교를 택했다. 1917년 사회주의혁명 […]

[이강렬의 해외유학 가이드 33] ‘2019 미국 대입 트렌트’ 살펴보니···

[이강렬의 해외유학 가이드 33] ‘2019 미국 대입 트렌트’ 살펴보니···

1인당 제출 원서 늘어날 듯···에세이 더 중요해지고 ‘얼리’에 더 뽑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교육학 박사] 국내외 대학을 막론하고 입시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우리 삶에 많은 변화가 오고 있듯, 대학입시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면 합격이 어려워질 수 있다. 국내대학도 그렇지만 미국 대학입시 환경은 계속 변화하고 있다. 이제 2019학년도 미국대학 입시 시즌이 시작됐다. […]

러시아인들은 왜 술을 자주, 많이 마실까?

러시아인들은 왜 술을 자주, 많이 마실까?

[아시아엔=남현호 <러시아, 부활을 꿈꾸다> 저자] 러시아인들은 왜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은 한마디로 전통이다. 날씨가 추워 몸을 따뜻이 해야 하고, 남성들은 술로 우정을 더 돈독히 하고 남자다움을 과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틴 대통령 이름을 딴 ‘푸틴카’와 메드베데프 전 대통령 이름을 딴 ‘메드베데프’라는 보드카가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것도 역시 그런 이유에서일 것이다. 발작성 음주벽 ‘자포이’(запой) 현상만 […]

‘페멘’ 창립 우크라이나 여성운동가 샤츠코 프랑스서 숨져

‘페멘’ 창립 우크라이나 여성운동가 샤츠코 프랑스서 숨져

[아시아엔=편집국] 가슴을 드러내는 기습시위로 유명한 여성단체 페멘(FEMEN)의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인 옥사나 샤츠코(31)가 24일(현지시간) 파리 시내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보도했다. 경찰은 샤츠코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샤츠코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2008년 다른 세 명의 여성운동가들과 함께 페멘을 세운 창립 멤버다. 페멘은 정치적 자유, 가부장주의 타파, 여성 지위 향상, […]

‘아마겟돈’ 방불 그리스 산불···사망·실종 200명 달해

‘아마겟돈’ 방불 그리스 산불···사망·실종 200명 달해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그리스 일간 <에스노스>는 25일(현지시간) 1면에 까맣게 탄 나무의 가지들 사이에 매달려 있는 타버린 그리스 국기 사진과 종말을 뜻하는 ‘아마겟돈’을 크게 써놨다.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아테네 북동부 휴양지를 강타한 산불로 사망자가 최소 81명으로 늘었다. 실종자는 1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40도를 넘어서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리스 전역에 강풍이 몰아치면서 지난 23일 아테네 […]

[아시아라운드업 7/26] 라오스 댐붕괴로 최소 70명 사망···터키 국가비상사태 연장

[아시아라운드업 7/26] 라오스 댐붕괴로 최소 70명 사망···터키 국가비상사태 연장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터키, 국가비상사태 3년 연장···의회, ‘기본권 제한’ 법제화 -터키의회가 25일 국민 기본권을 크게 제한하는 내용의 강력한 ‘반(反)테러법안’을 찬성 288표 대 반대 95표로 의결함. 이에 야권과 인권단체는 “최근 해제한 국가비상사태를 재선포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판. -이 법안은 국가비상사태 행정명령으로 부여된 정부 권한을 아예 법으로 신설한 것. -새 대테러법에 따르면 사법당국은 범죄사실 소명 없이도 테러 용의자를 […]

[아시아라운드업 7/24] 도쿄올림픽 마스코트는 ‘미라이토와’···광주비엔날레 북한미술전 확정

[아시아라운드업 7/24] 도쿄올림픽 마스코트는 ‘미라이토와’···광주비엔날레 북한미술전 확정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제주 부동산투자이민제로 영주권 201명 중 중국인 95% -외국인의 토지 잠식 등으로 뜨거운 논란이 일었던 제주 부동산투자이민제를 통해 영주권을 받은 외국인의 95%가 중국인이 190명 차지. -부동산투자이민제는 제주특별법에 따라 개발사업 승인을 받고 관광단지와 관광지 내 콘도 등 휴양 목적 체류시설에 5억원 이상 투자한 외국인에게 거주 비자를 발급해 주고 5년 후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 -제주특별자치도 […]

[아시아라운드업 7/21] 한국 자살률 EU 28개국 평균보다 2.4배

[아시아라운드업 7/21] 한국 자살률 EU 28개국 평균보다 2.4배

1. 마카오 개 경주대회 87년만에 폐지?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운영돼온 ‘마카오 개 경주대회’가 87년만에 폐지되고 경주견 600여 마리는 정부에 입양됨.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빠른 그레이하운드 6∼8마리가 모형 토끼를 쫓아 무섭게 질주해 승부를 겨루는 마카오 개 경주대회가 이날자로 막을 내림. -개 경주대회는 1931년 시작돼 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한창 때는 관람객들이 […]

[아시아라운드업 7/20] 세계는 지금 폭염과의 ‘전쟁’…원인은 지구온난화?

[아시아라운드업 7/20] 세계는 지금 폭염과의 ‘전쟁’…원인은 지구온난화?

[아시아엔=김소현 인턴기자] 1. 중국, ‘20년만에 최고 강수량’…홍수피해 속출 -베이징이 58시간 지속된 폭우로 7년여 만에 최대의 물난리 겪음.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는 17일 기상 악화로 항공편 311개의 운항 취소됨. -쓰촨성 베이촨 지역에서는 폭우에 산지의 토사물이 주거지역으로 쓸려 내려와 한 마을 전체가 토사로 뒤덮였고, 서부와 남부 지역 곳곳에서 산사태 발생. -간쑤성에서는 18일 폭우가 내려 19일 오전 7시까지 7명이 […]

[그는 스파이였다①] “러시아 수상을 매수하라”

[그는 스파이였다①] “러시아 수상을 매수하라”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전 인터폴 부총재] 1914년 40세에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적십자사 야전병원 의사로 근무했다. 중간에 잠시 귀국 불륜상대 여성의 이혼을 처리해 스캔들로 비화되는 걸 막았다. 다시 전선으로 나가려고 애썼다. 그러나 나이 41세. 현역복무로는 제한연령 초과, 호모라는 소문도 났다. 복귀 불가능했다. 1915년 9월, 존 아놀드 월린저가 접촉해왔다. “참전할 의향이 있다던데 첩보계에서 활동하면 어떠신가?” 넌지시 […]

[김중겸 범죄칼럼] 강도·강간·살인 180건 범인 40년만에 잡고 보니···

[김중겸 범죄칼럼] 강도·강간·살인 180건 범인 40년만에 잡고 보니···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전 부총재] 1976년-1986년 사이 10년간 캘리포니아주 여기저기 종횡무진하며 한 사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강력사건이 다발했다. 40년 동안 미해결.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범죄특징 따서 이름 붙였다. ‘East Area Rapist’(동부지역 강간범), ‘Night Stalker’(야간 스토커), ‘Knot Killer’(노끈으로 목 졸라 죽이는 살인범) 등. 1976년 6월 최초사건과 1986년 5월 최후범행. 밤에 집에 침입–>묶고–>강간–>살인–>현금·보석·신분증 훔쳐 도주. 수법의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7] 대학 명성과 유망 전공, 무엇이 더 중요한가?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7] 대학 명성과 유망 전공, 무엇이 더 중요한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미국대학 입학 시즌이 시작됐다. 대학원서를 써야 하는 12학년에게 가장 큰 고민은 대학과 전공 선택이다. 명문대학과 유망 전공, 어느 것이 더 우선할까? 이는 어쩌면 답이 없는 숙제다. 보통 부모나 학생들은 전공보다 대학 명성을 우선한다. 속칭 2류 대학의 유망 전공학과 보다 1류 대학에 아무 전공이라도 가자고 생각한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랬다. 예를 […]

[러시아월드컵 리뷰] 카바니 첫골 우루과이, 러시아 잡고 조 1위

[러시아월드컵 리뷰] 카바니 첫골 우루과이, 러시아 잡고 조 1위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25일 밤 열린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수아레즈와 카바니의 골에 힘입어 러시아를 3-0으로 제압하고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러시아는 경기 초반 실점을 하면서 힘든 경기를 이끌어 나갔고, 전반 36분 스몰니코프가 퇴장까지 당하면서 득점에 실패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우루과이는 3-5-2 전술을 운영하면서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 10분 수아레즈가 환상적인 프리킥을 […]

[러시아월드컵 전망] ‘무조건 승리’ 호주냐, ‘전패만은···’ 페루냐

[러시아월드컵 전망] ‘무조건 승리’ 호주냐, ‘전패만은···’ 페루냐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16강 진출을 위해선 무조건 이겨야 하는 호주와 2전 전패로 탈락이 확정된 모로코가 오늘밤 만난다. 강팀 프랑스와 덴마크를 상대로 1무1패를 기록하고 있는 호주는 약체인 페루를 상대로 승리해야만 16강 진출의 희망이 생긴다. 프랑스가 덴마크에게 이겨준다는 전제 하에 이뤄질 수 있는 공식이지만 호주로서는 일단 이겨야만 경우의 수를 따질 수가 있다. 덴마크 경기에서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

[러시아월드컵 전망] 탈락위기 아르헨티나 메시 앞세워 16강 갈까?

[러시아월드컵 전망] 탈락위기 아르헨티나 메시 앞세워 16강 갈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축구의 신 메시가 버티는 아르헨티나가 탈락의 기로에서 나이지리아를 만나 한판 승부를 펼친다. 아르헨티나는 1무1패의 성적으로 16강 탈락 위기에 놓였다. 반면 나이지리아는 2차전 아이슬란드 경기에서 승리하며, 16강 가능성이 조금 더 올라갔다. 지난 크로아티아 경기에서 3-4-3 포메이션을 가동한 아르헨티나는 기초적인 빌드업이 되지 않았으며, 골키퍼 카바예로의 치명적인 실수로 스스로 자멸했다. 답답한 공격력과 에이스 메시 선수의 […]

[러시아월드컵 전망] 아이슬란드, 3전 전승 16강 노리는 크로아티아 넘을 수 있을까?

[러시아월드컵 전망] 아이슬란드, 3전 전승 16강 노리는 크로아티아 넘을 수 있을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2승을 거두어 16강 진출이 확정된 크로아티아와 나이지리아에게 뼈아픈 패배를 당한 아이슬란드가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크로아티아는 우루과이와 더불어 조별 예선 무실점 국가. 과연 아이슬란드가 크로아티아의 무실점 기록을 깨고 기적적으로 16강에 합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나이지리아 경기에서 4-4-2 전술을 운용한 아이슬란드는 시종일관 득점 찬스를 맞았지만 빈번히 골문을 외면하며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팀의 에이스 시구르드손 선수가 […]

[러시아월드컵 리뷰] 우루과이 수아레즈 골로 사우디 이겨 16강 합류

[러시아월드컵 리뷰] 우루과이 수아레즈 골로 사우디 이겨 16강 합류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이미 1승을 거두며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우루과이와 개최국 러시아에게 굴욕적인 대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긴 사우디아라비아. 지난 1차전에서 에이스 수아레즈 선수가 침묵하며, 답답한 경기를 보여줬던 우루과이였지만 이번 사우디와의 경기에선 함께 투톱을 이룬 카바니 선수와 시종일관 사우디아라비아의 골문을 두드리며 결승골을 넣었다. 사우디 골문을 계속 위협한 끝에 1대0 승리. 특히 이 경기는 수아레즈 선수 본인의 A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