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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파이였다①] “러시아 수상을 매수하라”

[그는 스파이였다①] “러시아 수상을 매수하라”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전 인터폴 부총재] 1914년 40세에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적십자사 야전병원 의사로 근무했다. 중간에 잠시 귀국 불륜상대 여성의 이혼을 처리해 스캔들로 비화되는 걸 막았다. 다시 전선으로 나가려고 애썼다. 그러나 나이 41세. 현역복무로는 제한연령 초과, 호모라는 소문도 났다. 복귀 불가능했다. 1915년 9월, 존 아놀드 월린저가 접촉해왔다. “참전할 의향이 있다던데 첩보계에서 활동하면 어떠신가?” 넌지시 […]

[김중겸 범죄칼럼] 강도·강간·살인 180건 범인 40년만에 잡고 보니···

[김중겸 범죄칼럼] 강도·강간·살인 180건 범인 40년만에 잡고 보니···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전 부총재] 1976년-1986년 사이 10년간 캘리포니아주 여기저기 종횡무진하며 한 사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강력사건이 다발했다. 40년 동안 미해결.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범죄특징 따서 이름 붙였다. ‘East Area Rapist’(동부지역 강간범), ‘Night Stalker’(야간 스토커), ‘Knot Killer’(노끈으로 목 졸라 죽이는 살인범) 등. 1976년 6월 최초사건과 1986년 5월 최후범행. 밤에 집에 침입–>묶고–>강간–>살인–>현금·보석·신분증 훔쳐 도주. 수법의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7] 대학 명성과 유망 전공, 무엇이 더 중요한가?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7] 대학 명성과 유망 전공, 무엇이 더 중요한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미국대학 입학 시즌이 시작됐다. 대학원서를 써야 하는 12학년에게 가장 큰 고민은 대학과 전공 선택이다. 명문대학과 유망 전공, 어느 것이 더 우선할까? 이는 어쩌면 답이 없는 숙제다. 보통 부모나 학생들은 전공보다 대학 명성을 우선한다. 속칭 2류 대학의 유망 전공학과 보다 1류 대학에 아무 전공이라도 가자고 생각한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랬다. 예를 […]

[러시아월드컵 리뷰] 카바니 첫골 우루과이, 러시아 잡고 조 1위

[러시아월드컵 리뷰] 카바니 첫골 우루과이, 러시아 잡고 조 1위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25일 밤 열린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수아레즈와 카바니의 골에 힘입어 러시아를 3-0으로 제압하고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러시아는 경기 초반 실점을 하면서 힘든 경기를 이끌어 나갔고, 전반 36분 스몰니코프가 퇴장까지 당하면서 득점에 실패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우루과이는 3-5-2 전술을 운영하면서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 10분 수아레즈가 환상적인 프리킥을 […]

[러시아월드컵 전망] ‘무조건 승리’ 호주냐, ‘전패만은···’ 페루냐

[러시아월드컵 전망] ‘무조건 승리’ 호주냐, ‘전패만은···’ 페루냐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16강 진출을 위해선 무조건 이겨야 하는 호주와 2전 전패로 탈락이 확정된 모로코가 오늘밤 만난다. 강팀 프랑스와 덴마크를 상대로 1무1패를 기록하고 있는 호주는 약체인 페루를 상대로 승리해야만 16강 진출의 희망이 생긴다. 프랑스가 덴마크에게 이겨준다는 전제 하에 이뤄질 수 있는 공식이지만 호주로서는 일단 이겨야만 경우의 수를 따질 수가 있다. 덴마크 경기에서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

[러시아월드컵 전망] 탈락위기 아르헨티나 메시 앞세워 16강 갈까?

[러시아월드컵 전망] 탈락위기 아르헨티나 메시 앞세워 16강 갈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축구의 신 메시가 버티는 아르헨티나가 탈락의 기로에서 나이지리아를 만나 한판 승부를 펼친다. 아르헨티나는 1무1패의 성적으로 16강 탈락 위기에 놓였다. 반면 나이지리아는 2차전 아이슬란드 경기에서 승리하며, 16강 가능성이 조금 더 올라갔다. 지난 크로아티아 경기에서 3-4-3 포메이션을 가동한 아르헨티나는 기초적인 빌드업이 되지 않았으며, 골키퍼 카바예로의 치명적인 실수로 스스로 자멸했다. 답답한 공격력과 에이스 메시 선수의 […]

[러시아월드컵 전망] 아이슬란드, 3전 전승 16강 노리는 크로아티아 넘을 수 있을까?

[러시아월드컵 전망] 아이슬란드, 3전 전승 16강 노리는 크로아티아 넘을 수 있을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2승을 거두어 16강 진출이 확정된 크로아티아와 나이지리아에게 뼈아픈 패배를 당한 아이슬란드가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크로아티아는 우루과이와 더불어 조별 예선 무실점 국가. 과연 아이슬란드가 크로아티아의 무실점 기록을 깨고 기적적으로 16강에 합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나이지리아 경기에서 4-4-2 전술을 운용한 아이슬란드는 시종일관 득점 찬스를 맞았지만 빈번히 골문을 외면하며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팀의 에이스 시구르드손 선수가 […]

[러시아월드컵 리뷰] 우루과이 수아레즈 골로 사우디 이겨 16강 합류

[러시아월드컵 리뷰] 우루과이 수아레즈 골로 사우디 이겨 16강 합류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이미 1승을 거두며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우루과이와 개최국 러시아에게 굴욕적인 대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긴 사우디아라비아. 지난 1차전에서 에이스 수아레즈 선수가 침묵하며, 답답한 경기를 보여줬던 우루과이였지만 이번 사우디와의 경기에선 함께 투톱을 이룬 카바니 선수와 시종일관 사우디아라비아의 골문을 두드리며 결승골을 넣었다. 사우디 골문을 계속 위협한 끝에 1대0 승리. 특히 이 경기는 수아레즈 선수 본인의 A매치 […]

[러시아월드컵 리뷰] 무적함대 스페인 ‘늪 축구’ 이란에 1대0 진땀 승

[러시아월드컵 리뷰] 무적함대 스페인 ‘늪 축구’ 이란에 1대0 진땀 승

[아시아엔=송은혁·정재훈 <엔스포츠> 기자] 1차전에서 포르투갈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 스페인이 ‘늪 축구’ 이란을 만나 1대0 진땀 승을 거뒀다. 직전에 치러진 포르투갈과 모로코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승리하며 조 1위를 탈환하기 위해선 승점 3점이 절실했던 스페인은 초반부터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이란의 ‘질식 수비’로 쉽사리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특히 이란 선수들은 스페인 선수들과 가벼운 접촉이 있을 때마다 그라운드에 쓰러지며 ‘침대 축구’의 […]

[러시아월드컵 전망] 남미 복병 페루, 우승후보 프랑스 넘을 수 있을까?

[러시아월드컵 전망] 남미 복병 페루, 우승후보 프랑스 넘을 수 있을까?

[아시아엔=송은혁·정재훈 <엔스포츠> 기자] 1차전 호주를 맞아 졸전 끝에 간신히 승리를 거둔 프랑스가 우승후보의 위용을 되찾을까? 러시아월드컵 22번째 경기인 21일 밤(한국시각) 프랑스-페루 경기를 전망해 본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프랑스가 남미의 복병 페루와 만나 어떤 경기를 펼칠까? 프랑스는 1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답답한 경기력으로 2대1로 간신히 이기며 우승후보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페루는 덴마크에게 패배하였지만 ‘준수한’ […]

[러시아월드컵 전망] 덴마크에 패배 땐 호주 16강 탈락

[러시아월드컵 전망] 덴마크에 패배 땐 호주 16강 탈락

[아시아엔=송은혁·정재훈 <엔스포츠>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21번째 경기인 21일 밤(한국시각) 덴마크-호주가 맞붙는다. 페루에게 1대0 신승을 거둔 덴마크와 우승 후보 프랑스에 1대2로 아깝게 패한 호주가 맞붙는 것이다. 덴마크는 페루와의 경기에서 쿠에바 선수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겨우 승리를 따내며 16강에 먼저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하지만 마지막 상대가 프랑스임을 감안한다면 이번 호주와의 경기에서도 최소한 무승부 이상의 결과를 이끌어내야 한다. 호주는 […]

[러시아월드컵 전망] 아이슬란드와 무승부 아르헨티나 메시 앞세워 크로아티아 제칠까?

[러시아월드컵 전망] 아이슬란드와 무승부 아르헨티나 메시 앞세워 크로아티아 제칠까?

[아시아엔=송은혁·정재훈 <엔스포츠> 기자] 1차전 복병 아이슬란드에게 고전하며 무승부를 기록한 아르헨티나가 과연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까? 에이스 메시 선수는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라이벌 호날두 선수가 스페인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으로 실망감을 안겨줬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나이지리아를 2대0으로 잡으며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였다. 크로아티아가 강호 아르헨티나마저 꺾으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러시아월드컵 리뷰] 일본 남미 강호 콜롬비아 꺾으며 아시아 자존심 지켜

[러시아월드컵 리뷰] 일본 남미 강호 콜롬비아 꺾으며 아시아 자존심 지켜

[아시아엔=정재훈 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러시아월드컵 기간 동안 변수가 굉장히 많았다. 19일 일본이 거함 콜롬비아를 2대1로 무너뜨리며 아시아의 자존심을 지켰다. 정말 예상외의 경기가 펼쳐졌다. 일본은 승점 3점을 챙겼다. 일본은 월드컵에서 남미팀을 이긴 최초의 아시아팀이 되었다. 일본은 콜롬비아의 미드필더 카를로스 산체스의 퇴장과 동시에 페널티킥을 얻어 카가와 신지 선수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73분에 오사코 유야가 멋진 헤딩골을 기록하며 […]

돈 밝히는 남자 #5 몽골 화폐로 ‘국부 개념’의 이해

돈 밝히는 남자 #5 몽골 화폐로 ‘국부 개념’의 이해

돈 밝히는 남자 #5 몽골 화폐로 ‘국부 개념’의 이해 몽골의 대광장을 둘러싼 논쟁의 배경은 무엇인가? 몽골에서 국부의 의미는? 칭키스 칸의 제일 큰 업적이 무엇인가? 복드 칸의 종말은? 담딘 수흐바타르는 누군가? 몽골의 독립과정은 어떤 길을 따른 것인가? #몽골 #칭기스칸 #몽골의독립 #몽골역사 #담딘수흐바타르 #알파고시나씨 #화폐 * 이 영상은 JJJ스튜디오가 제작했습니다.

[영상] 아시아라운드업 EP 06 #남북 정상회담 #사우디 35년만 영화 개봉 #퓰리처상 #켄드릭 라마

[영상] 아시아라운드업 EP 06 #남북 정상회담 #사우디 35년만 영화 개봉 #퓰리처상 #켄드릭 라마

[영상] 아시아라운드업 EP 06 #남북 정상회담 #사우디 35년만 영화 개봉 #퓰리처상 #켄드릭 라마 * 이 영상은 JJJ스튜디오와 아시아엔이 공동으로 제작했습니다.

[술과 섹스④] 산업혁명 완숙기 접어든 19세기 영국의 민낯

[술과 섹스④] 산업혁명 완숙기 접어든 19세기 영국의 민낯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1837년부터 1901년, 산업혁명이 완숙기에 진입했다. 세계로, 바다 저편으로, 영국깃발(Union Jack)을 앞세워 나갔다. 중산층이 형성되며 먹고 살만 했다. 물론 성에 대하여는 관심 없는 척하여 이상적인 여성상은 가정의 천사(angel of the home)로 사는 것이었다. 하지만 속으로는 남자나 여자나 정반대, 즉 욕망의 포로였다. 잘 사는 사람들은 그랬다. 하층계급의 실상 런던 밀벵크교도소에 수용된 창녀의 90%는 […]

파리의 화가 빌랄 바살이 ‘창문’ 너머 바라본 세상

파리의 화가 빌랄 바살이 ‘창문’ 너머 바라본 세상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1973년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태어난 빌랄 바살은 현재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다. 레바논에서 드로잉과 페인팅을 공부한 그는 2000년 첫 개인전시회를 베이루트에서 열었고, 2002년엔 제 12회 서울공간국제판화비엔날레에 참여하며 활동무대를 넓혔다. 그는 프랑스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삽화를 게재하고, 여러 차례의 해외 전시회를 가지며 아티스트 빌랄 바살이란 이름을 알려왔다. <아시아엔>은 빌랄 바살과의 이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