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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월드컵 개최 둘러싸고 이슬람 vs 서방 ‘종교충돌’ 우려

2022년 카타르월드컵 개최 둘러싸고 이슬람 vs 서방 ‘종교충돌’ 우려

51개국 이슬람협력기구,?카타르월드컵 개최지 변경 반대 [아시아엔=편집국] 이슬람협력기구(OIC)는 국제축구연맹(FIFA) 부패 수사와 관련,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의 개최지가 변경될 수 있다는 보도를 비판하면서 개최지 변경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OIC는 18일(현지시간) 성명에서 “OIC는 카타르를 겨냥한 서방 언론의 여론전을 주시하고 있다”며 “2022년 월드컵을 개최하는 권리가 카타르에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OIC는 이슬람권 57개국이 모인 협력 단체다. OIC는 “서방 언론이 […]

800년 역사 스페인 살라망카대에 한국학과 개설

800년 역사 스페인 살라망카대에 한국학과 개설

말라가대 이어 스페인서 두번째···콜럼버스 아메리카 대륙 경비 마련으로 유명세 [아시아엔=편집국]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명문대학인 살라망카대학교에 한국학과가 오는 9월 개설된다. 주스페인 한국대사관(대사 박희권)은 18일 “비센테 곤살레스 마르틴 살라망카대 문과대 학장이 최근 박희권 주스페인 대사를 만나 이런 사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사관에 따르면 마르틴 학장은 “월부터 살라망카대 극동아시아학부 내에 4년제로 한국학과가 정식 개설되며 졸업자에게 학사학위가 수여된다”고 했다. 극동아시아 […]

러시아도 ‘메르스 겸역’ 강화 “모든 공항·항구에 열감지장치”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에서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과 관련 러시아가 모든 공항 및 항구 등의 국경검문소에 열감지장치를 설치하는 등 검역 조치를 강화했다고 현지 보건 관계자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 하원 보건위원회 부위원장 올렉 쿨리코프는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모든 세관에 체온이 높은 여행객을 찾아내는 열감지장치를 설치했다”면서 “그런 사람이 발견되면 정밀 검사를 실시해 필요할 경우 격리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쿨리코프는 메르스 […]

런던상장 대기업 CEO 작년 연봉, 직원의 150배···1998년 47배·2009년 120배서 급증

[아시아엔=편집국] 영국 런던 증시에 상장된 대기업들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원들보다 150배나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불평등 완화를 주창하는 시민단체 ‘고임금센터'(High Pay Centre and Manifest)가 FTSE 100 지수 편입 기업들을 조사한 결과 CEO 보수와 직원 1인당 인건비 간 격차가 지난해 149배로 파악됐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가 13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들 기업의 1인당 인건비는 2만2천 파운드(약 3800만원)였다. 1인당 인건비는 직원들의 […]

이탈리아 의사, 머리 이식수술 추진 ‘논란’···”중국선 쥐 머리 이식 성공, 2017년까지 하겠다”

이탈리아 의사, 머리 이식수술 추진 ‘논란’···”중국선 쥐 머리 이식 성공, 2017년까지 하겠다”

美신경과학회에 “희귀병 30대 머리를 다른 사람 몸에 이식 계획” 보고 [아시아엔=편집국] 이탈리아 외과의사가 머리를 다른 사람의 몸에 이식하는 수술을 추진하고 있어 의학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데일리 메일> 등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르지오 카나베로 신경외과 의사는 러시아인 발레리 스피리도노프(30)와 함께 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미국신경과학회 콘퍼런스에 참석, 시피리도노프의 머리를 다른 사람의 몸에 이식하려는 계획의 일부를 소개했다. 그의 […]

조지아 대홍수에 사자·호랑이 등 동물원 탈출 ‘비상’···10명 사망, 맹수 공격은 미확인

조지아 대홍수에 사자·호랑이 등 동물원 탈출 ‘비상’···10명 사망, 맹수 공격은 미확인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조지아(러시아명 그루지야) 수도 트빌리시에서 14일(현지시간)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홍수로 동물원 울타리가 파손되면서 호랑이와 사자, 늑대 등 맹수들이 대거 탈출해 ‘맹수 주의보’ 비상이 걸렸다. 현지 언론과 AP,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몰아닥친 폭우와 강풍 등으로 홍수가 발생해 동물원 직원 3명을 포함해 10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됐다. 흑해 연안의 옛 소련국가인 조지아 […]

독일언론 “세계문화유산 신청 일본 군함도는 공포의 섬”···아베 역사후퇴 비판

독일언론 “세계문화유산 신청 일본 군함도는 공포의 섬”···아베 역사후퇴 비판

[아시아엔=편집국] 독일 일간 <디 벨트> 일요판은 14일(현지시간) ‘공포의 섬’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하시마(端島)섬(일명 군함도)을 둘러싼 동아시아 논란 배후에는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역사 후퇴의 롤백 정책으로 일관하는 아베 정부가 버티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시마섬 탄광은 일본이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유산’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23곳 중 하나다. 그러나 이곳은 다른 6곳과 함께 과거 5만 8천 명의 조선인이 강제 노역한 장소라는 […]

스웨덴 왕자, ‘리얼리티쇼’ 전직 모델과 결혼···연령순 왕위계승 헌법으로 국왕은 어려울 듯

스웨덴 왕자, ‘리얼리티쇼’ 전직 모델과 결혼···연령순 왕위계승 헌법으로 국왕은 어려울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스웨덴 국왕의 외아들이자 왕위 계승 서열 3위인 칼 필립(36) 왕자가 TV 리얼리티쇼 출연자 출신 전직 모델 소피아 헬크비스트(31)와 13일(현지시간) 결혼식을 올렸다. 21발의 축포 속에 결혼식 퍼레이드를 마치고 왕궁으로 돌아온 이들 신혼부부는 발코니에 올라 환호하는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한 뒤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과 실비아 왕비가 왕궁에서 베푸는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했다. 2010년 스웨덴 왕위 […]

정명훈,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고별무대···”사람, 음악, 조국이 내겐 가장 소중”

정명훈,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고별무대···”사람, 음악, 조국이 내겐 가장 소중”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제게 소중한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과 음악, 그리고 조국입니다.” 12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지막 공연. 지휘자 정명훈은 다소 떨리는 음성으로 관객들을 향해 입을 열었다. “단원들은 내게 천사였습니다. 음악뿐 아니라 인간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온 지난 15년은 너무나 특별했습니다. “ 2000년부터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을 이끌어온 정 감독은 이번 무대를 끝으로 15년 […]

슬로바키아서도 한국인 메르스 의심환자 입원·격리돼

슬로바키아서도 한국인 메르스 의심환자 입원·격리돼

3일 슬로바키아 입국?38세 남성···고열·설사·피부병변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인 남성이 13일(현지시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유사 증세를 보여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 병원에 입원했다고 <AFP>가 14일 보도했다. 페트라 스타노 마타소브스카 브라티슬라바 대학병원 대변인은 <AFP> 인터뷰에서 “병원에 입원한 한국인은 38세로 설사와 고열, 피부병변 등 메르스 유사 증세를 보였다”면서 “혈액검사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남성은 지난 3일 슬로바키아에 입국했으며, 북부 질리나 지역에 […]

WHO “16일 메르스긴급회의서 ‘공중보건 비상사태선포’ 여부 판단”

WHO “16일 메르스긴급회의서 ‘공중보건 비상사태선포’ 여부 판단”

[아시아엔=편집국] 세계보건기구(WHO)는 16일 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과 관련해 제9차 메르스 긴급위원회를 개최한다. 마거릿 챈 WHO 사무총장은 국제보건규칙에 따라 전세계 전문가로 구성된 메르스 긴급위원회를 소집했으며, 긴급위원회는 회의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와 한국 등에서의 최근 메르스 진전 상황과 대응 조치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긴급위원회에선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 PHEIC) 선포 요건이 되는지를 판단하게 된다고 WHO는 […]

‘푸틴 정적’ 넴초프 딸 “아버지 피살 후 생명위협 느껴 해외도피”

‘푸틴 정적’ 넴초프 딸 “아버지 피살 후 생명위협 느껴 해외도피”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2월 말 피살된 러시아 야권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55)의 딸이 생명의 위협을 느껴 러시아를 떠났다고 밝혔다. <BBC 방송> 러시아 인터넷판은 8일(현지시간) “넴초프의 큰 딸 잔나(30)가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뷰에서 자신을 향한 협박 때문에 러시아를 떠났다”면서 “(러시아에선) 블라디미르 푸틴 체제를 비판하는 모든 사람이 수사 대상이 되거나 중상모략을 받아 감옥에 가고 죽임을 당할 수 있다고 […]

룩셈부르크, ‘외국인투표권 부여’ 국민투표서 부결···인구 57만명 중 46% 차지

룩셈부르크, ‘외국인투표권 부여’ 국민투표서 부결···인구 57만명 중 46% 차지

베텔 총리 제안, 선거권 연령 인하·각료임기 제한도 부결 [아시아엔=편집국] 인구 56만5천명의 룩셈부르크에서 최근 실시된 ‘외국인투표권 부여’ 국민투표 결과 반대표가 찬성표를 크게 웃돌아 인구의 46% 가량을 차지하는 외국인은 종전처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 룩셈부르크 유권자는 24만4382명으로 전체 국민의 43%에 해당한다. 개표 결과 투표 참가자의 78%가 외국인 투표권 부여에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국민투표를 발의한 […]

G7정상회의, 러시아 강경대응·그리스엔 ‘연대’ 카드 제시···”2100년까지 화석연료 종식”

G7정상회의, 러시아 강경대응·그리스엔 ‘연대’ 카드 제시···”2100년까지 화석연료 종식”

[아시아엔=편집국] 8일(현지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크륀에서 이틀간 회의를 마친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2020년까지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책 지원을 위한 유엔 녹색기후기금 1천억 달러 조성에 G7 국가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상회의 뒤 기자회견과 코뮤니케(공동선언문)를 통해 이렇게 밝히고 “오는 2100년까지 화석연료 사용을 단계적으로 종식시켜 나가자”고 전세계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합의는 선진 부국 중심의 G7의 좁은 다자 틀이 갖는 한계에도 […]

FIFA 비리사태로 러시아·카타르월드컵 취소 위기

FIFA 비리사태로 러시아·카타르월드컵 취소 위기

[아시아엔=편집국] 국제축구연맹(FIFA)의 비리 사태로 인해 월드컵 유치를 확정한 러시아와 카타르 월드컵이 취소될 수 있다고 <BBC> <CNN> 등이 보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8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22 카타르 월드컵 개최가 박탈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FIFA 회계감사위원회 도메니코 스칼라 위원장의 발언으로 “두 나라가 월드컵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뇌물을 제공했다는 증거가 드러나면 월드컵 개최권을 박탈할 수 있다”고 전했다. […]

“기후변화는 걱정되지만 탄소세 도입엔 나라마다 입장 달라”

“기후변화는 걱정되지만 탄소세 도입엔 나라마다 입장 달라”

12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앞두고 79개국 1만명 설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세계인들은 기후변화에 대해 크게 우려하면서도 이에 대한 대응책에 관해서는 시각차를 보였다. 8일 ‘유엔기후변화 협상에 관한 세계시민회의’(World Wide Views on Climate and Energy)에 따르면 세계 79개국 1만명을 대상으로 벌인 기후변화 설문조사 결과“기후변화의 영향이 얼마나 걱정되느냐”는 물음에 78%가 “매우 걱정된다”, 19%가 “다소 걱정된다”고 응답했다. 또 “1992년 […]

G7정상회의 7일 독일서 개막···우크라이나 침범 러시아 올해도 배제

G7정상회의 7일 독일서 개막···우크라이나 침범 러시아 올해도 배제

그리스 구제금융·우크라이나 사태·자유무역협정 등 현안···연말 기후변화협약 앞두고 공동성명?주목 [아시아엔=편집국]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크륀 지역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올해 의장국 독일은 ‘생각은 먼저, 행동은 함께’라는 모토를 내걸었다. 참가국들은 △세계경제 현안 △기후변화 대책 △여성권리 신장 △에볼라 퇴치 △우크라이나 사태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이슬람국가(IS) 대처 △이란 핵 문제 해결 마무리 등 국제정세 전반의 과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