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rchives by category » ALL » 7. 기타지역

[매거진N 특집-코미디①] 서양 코미디···아테네서 셰익스피어, 채플린 거쳐 ‘미스터 빈’까지

[매거진N 특집-코미디①] 서양 코미디···아테네서 셰익스피어, 채플린 거쳐 ‘미스터 빈’까지

절대권력과 사회모순 풍자로 대중들 사랑 독차지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코미디란 일반적으로 연극, TV, 영화, 스탠드업 코미디 혹은 다른 매체를 통해 웃음과 재미를 유발하는 모든 담론 및 작품을 말한다. 그렇다면 코미디는 언제 어디서 탄생한 것일까? ‘코미디’라는 단어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시작했다. 아테네 민주주의에서는 시인들의 정치풍자가 여론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리스 희극은 두 그룹 또는 대립관계에 있는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5] ‘학비무료’ 독일유학, 누가 희망없다고 말하나?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5] ‘학비무료’ 독일유학, 누가 희망없다고 말하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안녕하세요 박사님, 아들이 9학년입니다. 대학 진로로 고민이 많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독일대학에 대한 박사님 글을 늘 읽으면서 학비 걱정없이 아이를 교육시킬 수 있겠구나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유학원들이 하나같이 학부부터 독일대학은 비전이 없고, 졸업하기 너무 힘들고 취업도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공계 분야가 독일이 우수하다고는 하나 독일 인재들도 선진국으로 많이 나간 지 […]

푸시킨·톨스토이·도스토예프스키의 러시아엔 아직도 독서열풍

푸시킨·톨스토이·도스토예프스키의 러시아엔 아직도 독서열풍

[아시아엔=남현호 <러시아, 부활을 꿈꾸다> 저자] 서울 지하철에선 10명 중 8명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다. 청소년과 직장인의 경우 거의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도 지하철 안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대부분 눈을 감고 자거나 신문 보는 정도가 전부였다. 하지만 러시아 국민들은 다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책을 품고 산다. […]

‘꽃을 든 남자’의 나라 러시아에서 꽃 선물 잘못 했다간···

‘꽃을 든 남자’의 나라 러시아에서 꽃 선물 잘못 했다간···

심수봉 ‘백만송이 장미’ 러시아 원곡에 담긴 슬픈 사연 [아시아엔=남현호 <러시아, 부활을 꿈꾸다> 저자] 러시아 사람들처럼 꽃을 좋아하는 국민도 없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꽃에 집착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수 심수봉이 부른 ‘백만 송이 장미’의 원곡이 러시아 노래라는 것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러시아 최고 여가수 알라 푸가초바가 부른 노래를 번안에서 부른 것이다. 이 노래가 가진 […]

영국 망명 8년째 ‘위키리크스’ 어산지 美강제송환 위기

영국 망명 8년째 ‘위키리크스’ 어산지 美강제송환 위기

[아시아엔=편집국] “모든 권위적 정부는 음모로 유지된다. 권위적이고 음모적인 정부일수록 정보유출은 권력자들로 하여금 더욱 큰 충격과 혼란에 빠지게 한다.” <위키리크스> 창립자 줄리언 어산지의 말이다. 소수가 독점하고 은폐한 ‘위험한’ 비밀들을 세계인들에게 폭로해온 사이트인 <위키리크스> 창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영국 내 에콰도르대사관으로 망명한 지 7년만에 미국으로 강제송환될 위험에 처했다. <AP>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에콰도르의 신임 대통령 레닌 모레노가 영국 […]

러시아정교와 로마카톨릭 어떻게 다른가?

러시아정교와 로마카톨릭 어떻게 다른가?

[아시아엔=남현호 <러시아, 부활을 꿈꾸다> 저자] 러시아정교회 신도는 전체 인구의 75%인 약 1억명 정도이며 다음이 이슬람(15%), 로마가톨릭(2%), 기독교(0.7%), 불교(0.6%), 유대교(0.3%) 순이다. 나머지는 무신론자로 알려지고 있다. 러시아정교회 역사는 키예프러시아의 블라디미르 대공이 988년 비잔틴제국에서 동방정교를 받아들인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통일 국가의 국민을 하나의 종교로 포섭하기 위해서는 권위 있는 종교가 필요했다. 블라디미르는 러시아인답게 음주에 관대했던 동방정교를 택했다. 1917년 사회주의혁명 […]

[이강렬의 해외유학 가이드 33] ‘2019 미국 대입 트렌트’ 살펴보니···

[이강렬의 해외유학 가이드 33] ‘2019 미국 대입 트렌트’ 살펴보니···

1인당 제출 원서 늘어날 듯···에세이 더 중요해지고 ‘얼리’에 더 뽑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교육학 박사] 국내외 대학을 막론하고 입시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우리 삶에 많은 변화가 오고 있듯, 대학입시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면 합격이 어려워질 수 있다. 국내대학도 그렇지만 미국 대학입시 환경은 계속 변화하고 있다. 이제 2019학년도 미국대학 입시 시즌이 시작됐다. […]

러시아인들은 왜 술을 자주, 많이 마실까?

러시아인들은 왜 술을 자주, 많이 마실까?

[아시아엔=남현호 <러시아, 부활을 꿈꾸다> 저자] 러시아인들은 왜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은 한마디로 전통이다. 날씨가 추워 몸을 따뜻이 해야 하고, 남성들은 술로 우정을 더 돈독히 하고 남자다움을 과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틴 대통령 이름을 딴 ‘푸틴카’와 메드베데프 전 대통령 이름을 딴 ‘메드베데프’라는 보드카가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것도 역시 그런 이유에서일 것이다. 발작성 음주벽 ‘자포이’(запой) 현상만 […]

‘페멘’ 창립 우크라이나 여성운동가 샤츠코 프랑스서 숨져

‘페멘’ 창립 우크라이나 여성운동가 샤츠코 프랑스서 숨져

[아시아엔=편집국] 가슴을 드러내는 기습시위로 유명한 여성단체 페멘(FEMEN)의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인 옥사나 샤츠코(31)가 24일(현지시간) 파리 시내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보도했다. 경찰은 샤츠코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샤츠코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2008년 다른 세 명의 여성운동가들과 함께 페멘을 세운 창립 멤버다. 페멘은 정치적 자유, 가부장주의 타파, 여성 지위 향상, […]

‘아마겟돈’ 방불 그리스 산불···사망·실종 200명 달해

‘아마겟돈’ 방불 그리스 산불···사망·실종 200명 달해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그리스 일간 <에스노스>는 25일(현지시간) 1면에 까맣게 탄 나무의 가지들 사이에 매달려 있는 타버린 그리스 국기 사진과 종말을 뜻하는 ‘아마겟돈’을 크게 써놨다.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아테네 북동부 휴양지를 강타한 산불로 사망자가 최소 81명으로 늘었다. 실종자는 1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40도를 넘어서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리스 전역에 강풍이 몰아치면서 지난 23일 아테네 […]

[아시아라운드업 7/26] 라오스 댐붕괴로 최소 70명 사망···터키 국가비상사태 연장

[아시아라운드업 7/26] 라오스 댐붕괴로 최소 70명 사망···터키 국가비상사태 연장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터키, 국가비상사태 3년 연장···의회, ‘기본권 제한’ 법제화 -터키의회가 25일 국민 기본권을 크게 제한하는 내용의 강력한 ‘반(反)테러법안’을 찬성 288표 대 반대 95표로 의결함. 이에 야권과 인권단체는 “최근 해제한 국가비상사태를 재선포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판. -이 법안은 국가비상사태 행정명령으로 부여된 정부 권한을 아예 법으로 신설한 것. -새 대테러법에 따르면 사법당국은 범죄사실 소명 없이도 테러 용의자를 […]

[아시아라운드업 7/24] 도쿄올림픽 마스코트는 ‘미라이토와’···광주비엔날레 북한미술전 확정

[아시아라운드업 7/24] 도쿄올림픽 마스코트는 ‘미라이토와’···광주비엔날레 북한미술전 확정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제주 부동산투자이민제로 영주권 201명 중 중국인 95% -외국인의 토지 잠식 등으로 뜨거운 논란이 일었던 제주 부동산투자이민제를 통해 영주권을 받은 외국인의 95%가 중국인이 190명 차지. -부동산투자이민제는 제주특별법에 따라 개발사업 승인을 받고 관광단지와 관광지 내 콘도 등 휴양 목적 체류시설에 5억원 이상 투자한 외국인에게 거주 비자를 발급해 주고 5년 후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 -제주특별자치도 […]

[아시아라운드업 7/21] 한국 자살률 EU 28개국 평균보다 2.4배

[아시아라운드업 7/21] 한국 자살률 EU 28개국 평균보다 2.4배

1. 마카오 개 경주대회 87년만에 폐지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운영돼온 ‘마카오 개 경주대회’가 87년만에 폐지되고 경주견 600여 마리는 정부에 입양됨.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빠른 그레이하운드 6∼8마리가 모형 토끼를 쫓아 무섭게 질주해 승부를 겨루는 마카오 개 경주대회가 이날자로 막을 내림. -개 경주대회는 1931년 시작돼 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한창 때는 관람객들이 […]

[아시아라운드업 7/20] 세계는 지금 폭염과의 ‘전쟁’…원인은 지구온난화?

[아시아라운드업 7/20] 세계는 지금 폭염과의 ‘전쟁’…원인은 지구온난화?

[아시아엔=김소현 인턴기자] 1. 중국, ‘20년만에 최고 강수량’…홍수피해 속출 -베이징이 58시간 지속된 폭우로 7년여 만에 최대의 물난리 겪음.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는 17일 기상 악화로 항공편 311개의 운항 취소됨. -쓰촨성 베이촨 지역에서는 폭우에 산지의 토사물이 주거지역으로 쓸려 내려와 한 마을 전체가 토사로 뒤덮였고, 서부와 남부 지역 곳곳에서 산사태 발생. -간쑤성에서는 18일 폭우가 내려 19일 오전 7시까지 7명이 […]

[그는 스파이였다①] “러시아 수상을 매수하라”

[그는 스파이였다①] “러시아 수상을 매수하라”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전 인터폴 부총재] 1914년 40세에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적십자사 야전병원 의사로 근무했다. 중간에 잠시 귀국 불륜상대 여성의 이혼을 처리해 스캔들로 비화되는 걸 막았다. 다시 전선으로 나가려고 애썼다. 그러나 나이 41세. 현역복무로는 제한연령 초과, 호모라는 소문도 났다. 복귀 불가능했다. 1915년 9월, 존 아놀드 월린저가 접촉해왔다. “참전할 의향이 있다던데 첩보계에서 활동하면 어떠신가?” 넌지시 […]

[김중겸 범죄칼럼] 강도·강간·살인 180건 범인 40년만에 잡고 보니···

[김중겸 범죄칼럼] 강도·강간·살인 180건 범인 40년만에 잡고 보니···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전 부총재] 1976년-1986년 사이 10년간 캘리포니아주 여기저기 종횡무진하며 한 사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강력사건이 다발했다. 40년 동안 미해결.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범죄특징 따서 이름 붙였다. ‘East Area Rapist’(동부지역 강간범), ‘Night Stalker’(야간 스토커), ‘Knot Killer’(노끈으로 목 졸라 죽이는 살인범) 등. 1976년 6월 최초사건과 1986년 5월 최후범행. 밤에 집에 침입–>묶고–>강간–>살인–>현금·보석·신분증 훔쳐 도주. 수법의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7] 대학 명성과 유망 전공, 무엇이 더 중요한가?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7] 대학 명성과 유망 전공, 무엇이 더 중요한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미국대학 입학 시즌이 시작됐다. 대학원서를 써야 하는 12학년에게 가장 큰 고민은 대학과 전공 선택이다. 명문대학과 유망 전공, 어느 것이 더 우선할까? 이는 어쩌면 답이 없는 숙제다. 보통 부모나 학생들은 전공보다 대학 명성을 우선한다. 속칭 2류 대학의 유망 전공학과 보다 1류 대학에 아무 전공이라도 가자고 생각한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랬다. 예를 […]

Page 1 of 70123Next ›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