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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도-일본 깊어지는 3국 공조와 중국의 깊어지는 주름

미국-인도-일본 깊어지는 3국 공조와 중국의 깊어지는 주름

[아시아엔=닐리마 마터 <아시아엔> 인도특파원] 최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인도 방문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격한 환대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달라진 역학관계를 드러낸 사례다. 인도와 일본은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 이후 더욱 가까워진 측면도 있다. 이들이 가까워진 것은 비단 북한 때문만은 아니다. 두 국가는 남중국해 공세에 대처해야 할 필요성 또한 느끼고 있었다. 중국은 수년간 남중국해 영유권 […]

[단독] 멕시코 지진 실종 교민은 원단제조업 이경재씨

[단독] 멕시코 지진 실종 교민은 원단제조업 이경재씨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시티 델바예 지역에서 19일 오후 1시(현지시각) 발생한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면서 함께 매몰된 한국교민 이경재(41)씨의 신변안전이 크게 우려된다. 특히 구조활동이 사고발생 12시간이 지나도록 이뤄지지 않고 있어 최악의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교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한 교민은 “이곳 멕시코 경찰의 구조활동이 한국처럼 원활치 않아 매우 우려된다”며 “최초 지진 발생 이후 여진이 남아있어 구조대 접근도 쉽지 […]

멕시코 ‘마의 9월19일’ 패닉 상태···32년 전 오늘도 ‘대지진’

멕시코 ‘마의 9월19일’ 패닉 상태···32년 전 오늘도 ‘대지진’

[아시아엔=멕시코시티/홍금표 ‘팬 트랜스’ 대표이사] 지금부터 꼭 32년 전인 1985년 9월19일 이곳에서 발생한 지진은 너무나 끔찍했다. 공식통계로 1만명 가까이 사상자를 냈다. 내가 목격한 참상은 폭격을 맞은 듯 주저 앉고 무너져 내린 건물들 잔해 사이로 속수무책, 망연자실한 구조인원들 모습이었다. 실제로는 수만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신빙성 있는 소문도 돌았다. 우연 치고는 절묘하게도 오늘, 2017년 같은 9월19일 낮, 1985년 […]

[특별기고] ‘화염과 분노’가 해결책?···“북한 스스로 핵실험 중단할 것, 때가 무르익길 기다려야”

[특별기고] ‘화염과 분노’가 해결책?···“북한 스스로 핵실험 중단할 것, 때가 무르익길 기다려야”

아시아기자협회 회장과 아세안기자연맹 회장을 역임한 베테랑 언론인 아이반 림은 그동안 <아시아엔>에 ‘아시아 주요 현안’들을 관통하는 명칼럼들을 기고해 왔습니다. 이번에 그가 다룰 주제는 작금의 북핵 사태 입니다. 마침 지난 8월 그의 모국 싱가포르를 방문한 오준 전 유엔대사와 만난 아이반 림 기자는 김정은이 이루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리고 핵 미사일 실험의 지속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

[단독] 멕시코서 ‘인신매매 누명’ 구속 이만호씨 친형 인터뷰 “멕시코 검찰 증거도 없이 사건 조작”

[단독] 멕시코서 ‘인신매매 누명’ 구속 이만호씨 친형 인터뷰 “멕시코 검찰 증거도 없이 사건 조작”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의 끝 모를 ‘억울한 옥살이’가 600일째 되던 지난 7일, 이번엔 양씨가 회계일을 봐주다 연행된 W노래방 업주 이만호(48·무역업)씨가 멕시코 검찰에 구속 수감됐다. 검찰에 의하면 이씨 혐의는 ‘인신매매·성매매 강요 및 임금 착취’. 여기에다 검찰은 이씨가 이같은 범행을 위해 국제 범죄조직을 구성한 두목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검찰의 이같은 발표는 멕시코 유력신문인 <엘 […]

[단독] “이게 외교냐?” 멕시코 주요신문 양씨 사건 왜곡보도 ‘속수무책’

[단독] “이게 외교냐?” 멕시코 주요신문 양씨 사건 왜곡보도 ‘속수무책’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 사건과 관련해 멕시코의 대표적인 일간지로 꼽히는 <엘 우니베르살>(EL UNIVERSAL)이 6일자로 이 사건을 왜곡보도했다. 이 신문은 멕시코 연방법원 등에 의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된 이 사건 제보자 ABC를 인용해 “양씨가 마담으로 근무하던 W노래방이 한국인 여성들의 여권을 빼앗고 성매매를 강요했다”며 “이들은 감금된 상태에서 자신들이 외부세계로 언제 나갈 수 […]

[캐나다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전 목사 체포 29개월, 외교부는 그동안 무엇을 했나?

[캐나다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전 목사 체포 29개월, 외교부는 그동안 무엇을 했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전대근 목사가 캐나다 연방경찰에 체포된 이후 지난 29개월간 무슨 일이 벌어졌으며, 앞으로 재판 전망은 어떻게 되나? <아시아엔>은 문용식씨가 외교부 장관에게 보낸 진정서(2017.8.27)와 외교부 취재들을 토대로 이를 전한다. 전 목사는 2015년 4월1일 체포됐다. 그동안 몇 차례 재판이 진행됐으나 가장 가까운 정식재판은 2018년 3월로 예정돼 있다. 별다른 조치가 없다면 그때까지 구치소에서 감금돼 있어야 하는 것이다. […]

[단독] 법원 놔두고 교도소서 재판하는 멕시코 판사

[단독] 법원 놔두고 교도소서 재판하는 멕시코 판사

‘억울한 옥살이’ 3차 구속적부심 판사 “구속을 유지한다” 통보 설훈·추혜선 의원·방은진 영화감독 석방 촉구 기자회견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 19개월 넘게 수감중인 애견디자이너 양아무개(39)씨의 구속적부심을 담당하는 멕시코시티 형사법원 재판부가 법정이 아닌 교도소에서 양씨를 면회해 ‘구속 유지’ 결정을 통보했다. 양씨에 대한 구속 적부심 3차 재판은 애초 4일 오전 10시30분 양씨가 출석한 가운데 예정돼 있었으나 재판부는 사전 예고가 없는 […]

수제자 최재천 교수가 말하는 제인 구달 박사 “인간과 자연에 가장 큰 공헌한 인류의 스승”

수제자 최재천 교수가 말하는 제인 구달 박사 “인간과 자연에 가장 큰 공헌한 인류의 스승”

제인 구달 박사는 세계적인 침팬지 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유명합니다. ‘곰베의 야생 침팬지 연구’로 인류사에 길이 남을 성취를 남기고 환경운동에 매진해온 구달 박사는 오는 8월 10일 수제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함께 사제지간 최초의 대담을 진행하고, 12일 2017 만해대상(실천부문)을 수상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아시아엔>은 두 석학의 대담에 앞서 최재천 교수가 보내온 기고문을 게재합니다. 아울러 8월 10일(목) 오후 3시 […]

호주 건강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건강 디저트’

호주 건강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건강 디저트’

‘허핑턴포스트’ 호주 최고의 건강전문가들의 디저트 레시피 공개 [아시아엔=박서영 미국 CIA요리학교 플레이버마스터] 디저트를 비만을 초래하고 건강을 해치는 원인으로 단정한다면, 당신은 시대에 뒤처졌다. 건강전문가(Health Experts) 사이에서 ‘건강 디저트(Healthy Desserts)’란 말이 생겨날 정도로 디저트는 건강관리의 비결로 부상하고 있다. <허핑턴포스트>는 20일자 인터넷판에서 호주 최고의 건강전문가들이 애용하는 건강 디저트를 소개했다. ▶클로이 맥러드(Chloe McLeod, 스포츠영양사) “대추야자 중앙에 있는 씨를 빼고, 그 […]

파리기후협약 탈퇴 트럼프, 인도에 ‘돌직구’···“당신의 나라는 어떠한가요?”

파리기후협약 탈퇴 트럼프, 인도에 ‘돌직구’···“당신의 나라는 어떠한가요?”

거침없는 직설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달초 파리기후협약 탈퇴를 선언하며 애꿎은 인도와 중국을 언급했습니다. 취임 초 트럼프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통화하며 인도를 ‘미국의 진정한 친구이자 우방국’이라고 칭하기도 했으나, 최근의 경솔한 발언으로 양국 관계는 다소 불편해졌습니다. 인도 SPOTFILMS의 CEO이자 아시아엔 특파원인 프라모드 매튜 특파원이 기후변화, 인도,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를 논합니다. –Editor’s Note [아시아엔=프라모드 […]

환경보호·스칸디나비아 감성 담은 덴마크 ‘리탭 보틀’

환경보호·스칸디나비아 감성 담은 덴마크 ‘리탭 보틀’

“혼자의 힘보다는 여럿의 힘의 더 큰 효과를 가져옵니다. 환경지킴이가 되어 주세요.” “누구나 손쉽게 사서 마시는 플라스틱 물병과 그 쓰레기로 지구가 오염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생활습관이 지구를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시아엔=편집국] 이배헌 (주)효성에스피(http://www.hyosungsp.com/default/) 대표이사는 “플라스틱은 썩지 않고 흙과 물에 섞이지 않아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며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지구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오랜 꿈”이라고 했다. […]

‘주저하는 근본주의자’, 갈색 피부 이방인에 남겨진 ‘아메리칸 드림’

‘주저하는 근본주의자’, 갈색 피부 이방인에 남겨진 ‘아메리칸 드림’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뉴욕 세계 무역센터가 하나 둘씩 무너지는 것을 목격하면서 나는 웃음이 나왔다. 그렇다. 끔찍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무척이나 기뻤다… 영광의 제국 미국이 한 순간에 무너지다니···” 터키 출신 모신 하미드의 <주저하는 근본주의자>는 2001년 미국 9·11 테러를 파키스탄 청년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주인공 찬제스는 파키스탄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으로 건너와 뉴욕 프린스턴대학에서 수학했다. 졸업 후에는 뉴욕의 유명 신용평가사에 […]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청춘에 대하여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청춘에 대하여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사진 D 뮤지엄 제공] 청년문화는 다른 세대와 구별되는 청년들만의 가치관과 행동양식을 의미한다. 1950년대 이후 전세계 청년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그 유산을 남겼다. 이처럼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가장 특별하면서 찬란한 시기를 청춘 때 누린다고들 한다. 그러나 ‘우리네 청춘’ 은 피곤에 찌든 채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

1100만 시리아 난민 문제 해결 없인 세계평화 ‘요원’

1100만 시리아 난민 문제 해결 없인 세계평화 ‘요원’

Editor’s Note – 2010년 말 튀니지에서 시작된 ‘아랍의 봄’ 이후, 민주화 열기는 인근의 중동, 아랍국가들로 번졌습니다. 이들 중 민주화에 성공한 국가도 있지만 실패한 국가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시리아는 민주화 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하려던 정부군과 이에 맞서는 반정부군의 충돌이 심화되면서 내전이 발발해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2017년 3월 기준 시리아 내에서 방황하고 있는 국내 난민이 […]

스포츠 외교의 ‘명암’···미-중 핑퐁외교와 한-대만 태권도 갈등

스포츠 외교의 ‘명암’···미-중 핑퐁외교와 한-대만 태권도 갈등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스포츠는 흔히 일종의 엔터테인먼트다. 많은 직장인들이 바쁜 하루 끝에 소파에 누워 좋아하는 스포츠 채널을 보곤 한다. 그래서인지 스포츠를 정치로 보는 시각은 우리에게 참 낯설다. 재미로 보면 될 것이지 농구나 야구를 한 국가의 정책과 연관지을 수 있을까? 하지만 두 나라 간의 관계가 그 어떠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선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면 서로 공이라도 던져 보는 […]

[칸 영화제 현지르포⑤] 봉준호 ‘옥자’, 홍상수 ‘그 후’ 탈락 메운 스웨덴 영화 ‘더 스퀘어’

[칸 영화제 현지르포⑤] 봉준호 ‘옥자’, 홍상수 ‘그 후’ 탈락 메운 스웨덴 영화 ‘더 스퀘어’

[아시아엔=칸/전찬일 <아시아엔> ‘문화비평’ 전문위원, 영화평론가] 28일 저녁(현지 시간) 스웨덴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더 스퀘어>에 황금종려상을 안기며, 제70회 칸영화제가 12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시종 크고 작은 화제를 불러 모으며 기대를 한껏 높였던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는 끝내 수상에 실패했다. 10년 전 <너를 보내는 숲>으로 심사위원대상을 안은 바 있는 가와세 나오미의 <히카리> 또한 무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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