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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⑥] 취업 잘 안되는 전공들은?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⑥] 취업 잘 안되는 전공들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한국은 지금 취업대란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일자리를 챙기고 있어도 청년 실업률은 11.2% 수준이다. 역대 최고치다. 실업률에는 대학원 진학, 군입대자, 취업 준비생이 빠져 있다. 이를 포함시킬 경우 체감 실업률은 30%가 넘는다. 2015년 12월31일 취업기준을 대학별로 보면 △고려대 74.1% △성균관대 73.7% △서강대 72.6% △연세대 72.3% △서울대 71.2%다. 반면 지방으로 내려가면 △충북대 55.6% △전북대 […]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 17] 3~5년 공 들여 ‘주식 두뇌’ 생기면 성공확률 ‘Up’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 17] 3~5년 공 들여 ‘주식 두뇌’ 생기면 성공확률 ‘Up’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이런 상황을 상상해 보시라. “크루즈 여행을 홀로 떠난다. 배는 항구를 떠나 망망대해로 며칠간 계속 항해한다. 캄캄한 바다, 그 위에 보석처럼 박힌 별을 본 당신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가볍게 술 한잔 한다. 그러다 아뿔싸,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고 만다. 정신 차리고 보니 어딘지 알 […]

‘신냉전 시대’의 트럼프-폼페이오 외교 어디로 튈까?

‘신냉전 시대’의 트럼프-폼페이오 외교 어디로 튈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국과 러시아가 ‘신냉전’을 벌이고 있다. 백주에 러시아인 부녀가 런던에서 살해되었다. 단순히 영국 땅에서 살해된 러시아 인이 아니다. 이 러시아인은 영국 정보기관이 공을 들여 빼낸 스파이였다. 격노한 메이 수상은 시한을 정하여 러시아에게 이에 대해 해명토록 통첩을 보냈다. 동서 냉전이 끝난 지 벌써 오래인데 냉전이 한참일 때의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이 사건은 KGB […]

‘해양 헬스케어 산업’ 선도 지자체 ‘전남 완도’

‘해양 헬스케어 산업’ 선도 지자체 ‘전남 완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 해조류 생산의 왕국인 전남 완도가 2017년 10월 ‘대한민국 해양 헬스케어 산업(해양 치유 산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됐다. 해양치유산업(海洋治癒産業)은 기존의 해양 기후·생물·광물을 의료·관광·바이오산업 등과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내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꼽힌다. 완도는 해조류와 전복 등의 해양생물을 의료 분야와 미래 먹거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유럽에선 1960년대부터 해양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프랑스는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⑤] 해외유학은 꼭 미국이어야 하나?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⑤] 해외유학은 꼭 미국이어야 하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우며 집권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전문인력이 발급받는 취업비자(H1B)와 이민 비자에 제한을 가하고 있다. 한마디로 외국 근로 인력의 채용을 제한하고 미국 유입을 막아 자국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도깨비적 발상’이다. 필자가 보기에 바보스런 이런 정책이 언제까지 먹힐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막강한 미국 대통령의 권한을 앞세워 밀어붙이니 외국인들은 […]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 16] 증시 헛똑똑이한테 속지 않으려면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 16] 증시 헛똑똑이한테 속지 않으려면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요즘은 많이 까다로워졌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운전면허 취득이 너무 쉬웠다. 차선을 바꾸지 못해 계속 직진 만 하는 사람도, 핸들만 잡으면 헐크로 변하는 사람도 운전면허증이 있다.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문자를 보내는 사람 역시 운전면허증이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Centers […]

[2018 중국 양회] AI로봇 왕짜이 취재현장 곳곳 누비며 ‘양회’ 보도

[2018 중국 양회] AI로봇 왕짜이 취재현장 곳곳 누비며 ‘양회’ 보도

[아시아엔=펑민(彭敏) <인민일보> 기자] “로봇, 빅데이터, VR(가상현실), 스마트 음성인식 시스템…” 올해 중국 양회(兩會) 관련 융합미디어 보도전쟁에서 다양한 보도기술이 잇따라 등장해 이색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인민망>은 양회 보도와 관련해 말하고 움직이며 생각할 수 있고, 동시에 음성인식·자연언어처리·데이터 발굴 등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는 AI로봇 ‘왕짜이’(汪仔)를 도입했다. <인민망> ‘강국포럼’ ‘정부업무보고’ 해석 프로그램에서 ‘왕짜이’는 인민망 양회 보도 코너에 최초로 등장해 […]

해조류 섭취로 봄철 춘곤증 극복을

해조류 섭취로 봄철 춘곤증 극복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 김 수출이 10년 새 9배로 급증하여, 2008년 수출액 600억원에서 2017년 5300억원으로 늘었다. 2017년 수출액은 전년대비 45.4% 증가했으며, 2024년까지 연간 수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품목별 수출 랭킹을 보면, 1위 담배 11.3억 달러, 2위 참치 6.3억 달러, 그리고 3위가 김으로 5.1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랭킹 4위부터 10위까지는 라면·음료·커피믹스·설탕·인삼·비스킷·맥주 순이다.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④] 자녀교육 설계 잘 해야 노후 가난 면한다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④] 자녀교육 설계 잘 해야 노후 가난 면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흔히 말하는 ‘피해야 할 3가지’가 있다. 첫째가 소년 등과(登科), 둘째가 중년 상처(喪妻), 셋째가 노후 빈곤(貧困)이라고 한다. 일찍 출세를 하면 교만해져서 사람이 망가진다. 중년에 아내를 이르면 고달픈 삶을 살게 되고 노년에 가난하면 삶의 질이 문제다. 얼마 전 모 일간지는 “은퇴해도 못 쉬는 ‘반퇴시대’ 왔다”라는 제목의 머리기사를 실었다. 한국은 2015년을 기점으로 장기 경제침체에 들어갔다는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③] 독일대학, 해외유학의 새로운 대안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③] 독일대학, 해외유학의 새로운 대안

외국학생도 학비무료···영어로 다양한 전공 제공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2017년 말 현재 해외에서 공부하는 대학생 이상 한국 유학생수는 약 26만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유학생이 공부하는 나라는 중국이며 미국이 뒤따르고 있다. 중국에서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은 6만5000명, 미국은 6만4000여명이다. 미국 내 한국 유학생은 중국, 인도에 이어 3번째로 많다. 이런 가운데 최근 독일 대학에 관심을 갖는 한국학생이 […]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⑮] 인생에 대한 치열한 통찰 없는 주식투자는 ‘백전백패’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⑮] 인생에 대한 치열한 통찰 없는 주식투자는 ‘백전백패’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기업에 대한 통찰은 어떻게 얻는가? 어떤 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는 다양하다. 업종의 전망이 좋다는 정보를 듣고 업종 내에서 건실한 기업을 찾기도 하고, 여러 경로를 통해 기업을 추천받기도 한다. 거리에서 단서를 발견하기도 하고, 신문이나 TV 혹은 일상의 대화나 SNS에서 힌트를 얻기도 한다. 눈에 […]

[박명윤의 웰빙 100세] 만고 불변의 원리 ‘생로병사’

[박명윤의 웰빙 100세] 만고 불변의 원리 ‘생로병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合計出産率)은 1.05명으로 종전 최저치였던 2005년 1.08명보다 더 낮아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평균인 1.68명(2015년)을 크게 밑돌며, 저출산(低出産) 국가로 꼽히는 일본(1.46명), 싱가포르(1.24명)보다 낮다. 전 세계적으로 대만(2010년 0.89명)을 제외하면 1.05명을 기록한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이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를 말하며, 국가별 출산력(出産力) […]

[김중겸의 악당교본②] 살인마 공무원 “나도 사람고기 즐긴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1983년 2월 8일. 38세의 공무원 데니스 닐슨(Dennis Nilsen). 퇴근길에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형사 셋과 마주쳤다. 하수구의 사람 살점 때문이라 직감한 그는 자기가 한 일이 아니라는 듯 “슬프고도 무서운 일”이라고 운을 뗐다. 수사반장은 즉각 받아쳤다.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나머지 부분 어디 있어?” 닐슨은 엉겁결에 대답하고 만다. “옷장에 있습니다. 보여드리겠습니다.” 시체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②] 미국 명문대, 국내 대학 비용으로 갈 수 있다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②] 미국 명문대, 국내 대학 비용으로 갈 수 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내 사립대 학비가 1천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국내대학 학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4개국 가운데 세번째로 높다. 세계에서 대학 학비가 가장 비싼 나라는 미국이다. 하버드대 학비는 연간 4만3938 달러다. 한화로 5000만원이 넘는다. 프린스턴대학은 4만5320 달러, 예일대학은 좀 더 비싼 4만9480 달러다. 미국 주립대학은 사립대에 비해 저렴하지만 역시 만만치 않다. UC버클리는 4만191달러, 미시간 대학은 4만3476 달러, […]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⑭] 증권방송 과신은 ‘금물’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⑭] 증권방송 과신은 ‘금물’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주식투자 공부는 경제 전반에 대한 지식을 넓게 파는 것과, 개별 기업의 정보를 깊이 파는 것 등 크게 두가지가 있다. 넓어도 깊이가 없으면 의미가 없고, 깊이 들어가려면 일단 넓게 파야 한다. 넓고 깊게 동시에 파는 게 중요하다. ‘공부’라는 말만 들어도 부담을 가질 수 있겠지만 […]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⑮] 컬링 은메달 ‘의성 마늘’ 마케팅 ‘수훈갑’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⑮] 컬링 은메달 ‘의성 마늘’ 마케팅 ‘수훈갑’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큐레이터] 17일간 한반도를 뜨겁게 달구었던 비장애인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특히 인구 소멸 위기까지 치닫던 경상북도 의성군이 컬링이라는 종목 덕분에 그동안 특산물인 마늘 마케팅에 투입했던 비용과 시간보다도 훨씬 높은 브랜드 제고효과를 얻었다. 그동안 의성군은 군 브랜드 제고와 프로모션 등을 위해 지난 10여년간 막대한 비용과 노력을 투자해 ‘의성마늘햄 가족캠프’ 등의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그 10여년보다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①] 한강 잉어 될래, 태평양 고래 될래?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①] 한강 잉어 될래, 태평양 고래 될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필자는 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 선택을 놓고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해외유학(Study Abroad)을 선택하라고 권한다. 해외유학은 아직 장점이 많은 교육 방법이기 때문이다. 자녀를 국내대학에 진학시키려는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다음의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해외 대학은 학비가 비싸 감당하기 어렵다. 둘째, 그렇게 비싼 학비를 내고 다녀도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취업이 어렵다. 차라리 비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