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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영향력 최고 아시아기업인에

<Hot N> 이건희 회장 영향력 최고 아시아기업인에

한국기자 100명 중 81명 꼽아··· 도요타 아키오 · 손정의 회장 뒤 이어       한국기자들은 이건희(사진 왼쪽) 회장과 삼성을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인과 기업으로 각각 꼽았다. AsiaN이 창간특집으로 아시아기자협회와 함께 11월1~7일 전국의 신문 통신 방송 인터넷매체 등 기자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조사대상 기자 1명당 3명씩 응답하도록 하는 조사에서 이 회장은 81명, 삼성은 […]

[NHK서울지사장 이토료지 칼럼] 일본지진과 한일관계

[NHK서울지사장 이토료지 칼럼] 일본지진과 한일관계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16년 전 일본 간사이(關西) 지방에서 발생한 고베 대지진과 올해 3월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

[이준구 칼럼] 행복하길 원하십니까

[이준구 칼럼] 행복하길 원하십니까

행복하길 원하십니까? 이렇게 해보십시오. 진실한 마음으로 살면 마음이 아름다워집니다. 마음이 아름다우면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죠. 사랑을 받으니 행복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불행해지는데도 길은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십시오. 추해지기 마련입니다. 추한 사람은 미움받기 십상입니다. 모두가 날 미워하니 불행해질 수밖에요. 나는 미국에 60년 이상 살면서 태권도 보급에 생애를 다 바치고 있습니다. 태권도를 오래 하다보니 누가 공격해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팔, […]

[양덕춘의 홍삼이야기] 건강 지킴이 ‘홍삼’

통계청에 따르면 불과 50년 전만 해도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50세였으나, 1985년 66.8, 1990년 69.8, 1995년 72.7, 2000년 74.4, 2005년 77.5세로 크게 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2011년도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평균 80세로 세계평균 70세를 훨씬 상회하는 것이다. 100년 전보다 약 2배 이상의 수명이 연장되고 있어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생명과학의 급속한 발달과 […]

[칼럼] 정교 분리 마땅한가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마태 22,21). 어떤 이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종교인들의 정치 참여를 금지하는 말씀으로 해석하여 종교와 정치의 분리를 주장하는 근거로 삼는다. 그러나 이 말씀은 그런 문제로 사람에게 올가미를 씌우려 하지 말고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데에 더 힘쓰라는 강력한 촉구가 담긴 말씀이다. 우리는 정치와 종교의 분리를 주장하는 사람들과, 종교의 정치 […]

[란코프 칼럼] 란코프 교수가 본 北·中

[란코프 칼럼] 란코프 교수가 본 北·中

최근 중국과 북한의 국경 지역에 경제특구가 개발된다는 소식은 다시 한 번 북-중 관계에 대해 각별한 관심이 집중되는 계기가 되었다. 북한 경제에 있어서 중국의 독보적인 위치는 중국의 대북 영향력과 연결되면서 온갖 추측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남한의 보수 세력 중에서 북한 정권이 이미 중국의 단골이 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남한의 진보 세력 중에서도 이에 […]

[황성혁의 造船삼국지] 한·중·일, 개성 살린 선·형·색

[황성혁의 造船삼국지] 한·중·일, 개성 살린 선·형·색

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저서 <넘지 못할 벽은 없다>   20세기 초 일본의 문예 비평가 야나기 무네요시는 동 시대의 역사를 공유하던 중국, 일본, 한국의 예술의 특징을 형태(形態), 색채(色彩), 선(線)으로 정의하였다. 방대함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중국의 산과 들, 강과 골짜기, 강한 힘과 오랜 역사로 이루어진 장엄한 형태의 아름다움이 중국의 예술이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일본의 예술은 맑은 강, […]

[조영관의 경제산책①] 자녀교육과 내 일을 ‘넛지’ 하라

넓은 공원 한가운데 잠시 멈추었다. 아이스크림을 사러 매점에 빨리 가고 싶은데 고민이다. 잔디밭 위로 가로질러 가면 5분이면 갈수 있는데 잔디밭을 돌아서 가면 10분이 걸린다. 공원 관리소는 어린 잔디를 보호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을 시도해도 잘 안 된다. 잔디를 더 보호하는 방법이 더 좋을까? #1. ‘잔디를 밟지 마시오’‘잔디 밟으면 5만원 벌금’등등 푯말을 세운다 #2. 사람들이 가로질러 가는 […]

한국기자 62% “21세기 아시아 최대사건은 중동 민주화”

한국기자 62% “21세기 아시아 최대사건은 중동 민주화”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게 됐습니다만 제휴 이전 기사는 네이버를 통해서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검색제휴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100명 설문 “안전한 나라엔 ‘일본’이 압도적” 한국기자의 62%가 2000년대 최근까지 아시아의 […]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스티브 잡스와 유니폼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스티브 잡스와 유니폼

딸아이는 서울의 한 예술중학교를 다니는데, 며칠 전 같은 재단 고등학교의 입시를 치렀다. 물감이니 붓이니 챙긴다고 분주한 가운데, 교복이 아닌 사복을 입어야 한다면서 옷장을 뒤지는 바람에 아침이 매우 소란스러웠다. 130명 선발에 같은 재단의 중학교 출신 100명이 이 시험을 치르고, 그 중 80~90명 입학한다. 그러니 타학교에서 입학하기란 녹녹치 않은 경쟁이다. 교복이 아닌 사복을 입고 오라고 한 것은 […]

[김세만의 대중음악산책] 아! 아리랑

음악은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가장 가깝고 친숙한 벗으로 일상 속에 긴밀하게 자리를 잡는다. 사회가 변하면서 음악 분야도 다양해졌지만 여전히 우리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생활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특히 대중매체가?없던 과거에 음악은 우리 민족의?생활상과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는 삶의 일부였다. [대중음악산책]을 통해 서양음악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우리 문화로 자리잡게 된?배경과 시대적 상황을 조명하고자 한다. 아 리 랑 1. […]

[칼럼] 문화 교류로 ‘亞미래’ 창조

[칼럼] 문화 교류로 ‘亞미래’ 창조

21세기 들어서 세계는 양적인 팽창에서 벗어나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라는 매력적인 요소에 눈을 돌렸다. 특히 세계 대륙의 30%를 차지하며 세계 인구의 52%가 살고 있는 아시아는 다양한 민족과 역사가 공존하며 각양각색의 문화를 이루고 있어, 그 문화 자원이 무궁무진하다. 오늘날, 세계 경제의 축과 문화의 축이 아시아로 옮겨가고 있는 것을 봐도 알 수가 있다. 아시아 문화는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이사, 한비 그리고 박원순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이사, 한비 그리고 박원순

또 하나의 철권 통치자, 리비아의 ‘황제’ 카다피가 비명에 갔다. 황금 권총도 그를 보호해 주지 못했다. 그의 시체가 ‘정육점에 걸려 있었다’는 둥 뒷말이 무성하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이 권력을 좇는 것은 본능에 가까운 것 같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에 눈 먼 자들의 최후는 너무도 유사하다. 비천한 지위를 한탄하며 ‘뒷간의 쥐’ 신세에 머물러 있던 이사(李斯,서기 전 280~208 )도 예외는 […]

[시린에바디 특별기고] 빈곤과 차별은 ’21세기 평화의 최대 적’

[시린에바디 특별기고] 빈곤과 차별은 ’21세기 평화의 최대 적’

[아시아엔=시린 에바디 2003년 노벨평화상 수상, 이란 변호사]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평화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많은 지식인들과 민간 단체들이 평화 정착을 위해 활동하고 있고, 그들의 노고는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근본적으로 평화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다시 말해 전쟁이 없는 것만으로 평화스럽다고 말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즉 어떤 국가가 직접적으로 전쟁을 치르고 있지 않다면 그 나라 국민들이 […]

반기문 총장 “AsiaN, 亞공동목표 달성으로 인류에 큰 공헌하길”

반기문 총장 “AsiaN, 亞공동목표 달성으로 인류에 큰 공헌하길”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게 됐습니다만 제휴 이전 기사는?네이버를 통해서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검색제휴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창간 축하 메시지서 “자유언론·정보교류 앞장···亞공동목표 달성 기대”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AsiaN 창간을 맞아 축하 […]

[기고] 전태일 열사 산화 41주기에 부쳐

[기고] 전태일 열사 산화 41주기에 부쳐

전태일 열사가 이땅 노동자들을 일깨우고, 열사정신계승의 노동운동이 들불처럼 번져나간지 어느덧 41주기가 됐습니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전태일 열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그런 추도식입니다. 올해는 열사의 어머니, 1천6백만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어머니가 열사의 바로 옆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아들을 꿈에서라도 한 번만 봤으면 좋겠다”고 하시던 생전의 그 말씀이 아직도 가슴을 찢습니다. 열사께서도 너무나 보고 싶으셨을, 어머니를 […]

[기고] 70만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전태일 열사를 회고하며

[기고] 70만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전태일 열사를 회고하며

전태일 열사는 한국노동운동 역사의 씨앗이자 꽃이다. 1970년11월13일 22살의 청년 전태일은 “근로기준법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를 외치며 분신자살하였다. 올해가 그의 산화 41주기를 맞이한다. 하루 15시간 이상씩 장시간 노동과 한 달에 두 번밖에 쉬지 못하고, 저임금에 시달리다 끝내 자신의 몸을 불태운 이 사건은 사실상 한국 노동운동의 시작을 의미했다. 이제는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들과 정당을 만들 정도로 노동계급은 성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