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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이사, 한비 그리고 박원순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이사, 한비 그리고 박원순

또 하나의 철권 통치자, 리비아의 ‘황제’ 카다피가 비명에 갔다. 황금 권총도 그를 보호해 주지 못했다. 그의 시체가 ‘정육점에 걸려 있었다’는 둥 뒷말이 무성하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이 권력을 좇는 것은 본능에 가까운 것 같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에 눈 먼 자들의 최후는 너무도 유사하다. 비천한 지위를 한탄하며 ‘뒷간의 쥐’ 신세에 머물러 있던 이사(李斯,서기 전 280~208 )도 예외는 […]

[시린에바디 특별기고] 빈곤과 차별은 ’21세기 평화의 최대 적’

[시린에바디 특별기고] 빈곤과 차별은 ’21세기 평화의 최대 적’

[아시아엔=시린 에바디 2003년 노벨평화상 수상, 이란 변호사]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평화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많은 지식인들과 민간 단체들이 평화 정착을 위해 활동하고 있고, 그들의 노고는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근본적으로 평화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다시 말해 전쟁이 없는 것만으로 평화스럽다고 말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즉 어떤 국가가 직접적으로 전쟁을 치르고 있지 않다면 그 나라 국민들이 […]

반기문 총장 “AsiaN, 亞공동목표 달성으로 인류에 큰 공헌하길”

반기문 총장 “AsiaN, 亞공동목표 달성으로 인류에 큰 공헌하길”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게 됐습니다만 제휴 이전 기사는?네이버를 통해서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검색제휴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창간 축하 메시지서 “자유언론·정보교류 앞장···亞공동목표 달성 기대”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AsiaN 창간을 맞아 축하 […]

[기고] 전태일 열사 산화 41주기에 부쳐

[기고] 전태일 열사 산화 41주기에 부쳐

전태일 열사가 이땅 노동자들을 일깨우고, 열사정신계승의 노동운동이 들불처럼 번져나간지 어느덧 41주기가 됐습니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전태일 열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그런 추도식입니다. 올해는 열사의 어머니, 1천6백만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어머니가 열사의 바로 옆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아들을 꿈에서라도 한 번만 봤으면 좋겠다”고 하시던 생전의 그 말씀이 아직도 가슴을 찢습니다. 열사께서도 너무나 보고 싶으셨을, 어머니를 […]

[기고] 70만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전태일 열사를 회고하며

[기고] 70만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전태일 열사를 회고하며

전태일 열사는 한국노동운동 역사의 씨앗이자 꽃이다. 1970년11월13일 22살의 청년 전태일은 “근로기준법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를 외치며 분신자살하였다. 올해가 그의 산화 41주기를 맞이한다. 하루 15시간 이상씩 장시간 노동과 한 달에 두 번밖에 쉬지 못하고, 저임금에 시달리다 끝내 자신의 몸을 불태운 이 사건은 사실상 한국 노동운동의 시작을 의미했다. 이제는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들과 정당을 만들 정도로 노동계급은 성장해 […]

새싹 The AsiaN ‘지구촌 금강송’ 되겠습니다

새싹 The AsiaN ‘지구촌 금강송’ 되겠습니다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신개념 언론 출범···아시아의 꿈·도전으로 다가갈 것 여기 갓 소나무의 모습을 갖춰가는 금강송이 있습니다. […]

[르포] 희망의 땅 DMZ

[르포] 희망의 땅 DMZ

지구상에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은 많이 있지만 한국에는 유일하게 사람이 살 수 없는 드넓은 곳이 있다. 그곳은 환경이 오염되거나 마실 물이 없어서가 아니다. 21세기 냉전이 낳은 공간이어서 민간인이 살 수 없는 비무장지대 바로 DMZ이기 때문이다. 1950년 6월 25일 한반도에서는 동족상잔의 뼈아픈 전쟁이 시작됐다. 3년 1개월 2일의 기나긴 전쟁, 수많은 인명피해와 삶의 터전은 모두 잿더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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