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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통일교 총재님을 추모하며”

문선명 총재님을 한 마디로 말하면 세계평화와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운동을 펼치기 위해 목숨을 걸으셨던 분입니다. 소련의 고르바초프 대통령을 만나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화해를 시도하시고,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만나 한반도의 평화를 논하기도 하셨습니다. 도덕적으로 무너져가는 미국에 가셔서 청교도 정신을 일깨우려고 전력을 다하여 활동하셨고, 이슬람교도와 유대인의 화합을 위해 테러가 난무하는 팔레스타인에 들어가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등 […]

‘차이’ 좋아하는 파키스탄 “우유 넣고 푹 달여 마셔요”

‘차이’ 좋아하는 파키스탄 “우유 넣고 푹 달여 마셔요”

2011년 11월11일 창간한 아시아엔은?창간 3돌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 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편집자>? 차(茶)는 전 세계인이 즐기는 음료지만, 파키스탄도 차를 많이 마시는 나라 중 하나다. 파키스탄에서 1인당 차 […]

인도네시아 마피아를 아십니까?

*이 글은 아시아엔(The AsiaN)이 지향하는 ‘이웃문화’에 대한 황성혁?칼럼니스트의 코멘터리입니다.? 한때 인도네시아에 자주 갔었지요. 기후가 강퍅하지 않고 자연이 주는 먹거리가 푸짐한 데다 천연자원까지 풍요로우니 사람들이 모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그들과의 대화도 그렇습니다. 유머와 비유가 많아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사회지도층을?’마피아 집단’이라고 부르곤 했습니다. ‘American Mafia’가 첫 번째로 꼽힙니다. 집안 형편이 좋은 사람들은 미국에 가서 교육을 받고 […]

[박선희의 생각나눔] 정치인을 위한 변명

6년간 정치학을 배우고, 현실정치에 입문한 지 4년 반이 지나고 있는 지금, ‘정치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한국사회에서 정치인은 연예인과 앞뒤를 다투며 도마 위에 자주 오르곤 한다. 사람들은 정치인을 이야기할 때 경멸적인 어조를 숨기지 않는다. 정치를 하는 사람이건 아닌 사람이건, 또는 정치에 관심이 있든 없든 정치인은 늘 거짓을 이야기하고 말과 행동, 생각이 일치하지 […]

한국-인도, 경제협력 파트너로 윈윈

역경을 극복하려는 의지는 한국을 따라올 나라가 없다. 지난 세기 한국은 이웃 나라들과의 전쟁에서 잇따라 패배한 뒤 남북분단, 일본과의 떨떠름한 과거사, 북한의 호전적인 태도, 자원부족 등의 문제를 겪으면서도 세계 15위 안에 드는 경제강국이 됐다. 이는 순전히 한국인들의 의지 덕분이다. 한국은 면적으로 보면 인도의 3%가 채 안된다. 세계 7번째 수출국으로 인도의 중요한 경제 파트너이다. 한국의 빠른 경제성장과 […]

[박선희의 생각나눔] 젊은 세대를 정치로 끌어들이는 방법

*7월5일 새누리당 경기도당 대변인에 선임된 박선희 씨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대학생 때 일치감치 정치에 마음을 두고 힐러리 클린턴 캠프, 이회창 캠프 등에서 서포터로 활동했으며 2008년 28세의 나이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시의원 비례대표직을 승계받아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안산 상록갑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해 선전한?젊은 정치인입니다.-아시아엔(The AsiaN) 안산 시의회에 들어왔을 때 친구들로부터 이런 엉뚱한 질문을 받았다. “너 그럼 […]

인도인 마음 사로잡은 반기문 총장

인도인 마음 사로잡은 반기문 총장

인도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가운데)이 27일(현지시각) 부인 유순택 여사(왼쪽)와 함께 뉴델리의 소니아 간디 국민회의당 당수 관저에서 간디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AP/뉴시스> 최근 인도를 방문한 반기문 총장이?12억 인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반 총장은 델리 자미아 밀리아 대학이?아시아 외교관에게 주는 문학박사 학위 수여식에 참석하기 위해?이곳에 왔다. 지난 주말 시작된 인도 방문의 공식일정은 총리, 외무장관, 하원의장 등 요인들과의 만남으로 꽉 […]

총선민심, 새누리당에 ‘MB정부 심판’ 요구

총선민심, 새누리당에 ‘MB정부 심판’ 요구

4·11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한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박주성> 낙관도 비관도 금물···정치적 무관심 ‘여전’ 2012년은 각별히 중요한 해다. 총선과 대선이 몇 개월 간격으로 이어져 있어서 국민들의 선택도 부담스럽고 그 결과의 책임성도 크다. 정치 현상에 대한 해석과 비평과 전망 또한 너무 다양하여 정신을 차리기 힘들다. 백가쟁명(百家爭鳴), 백화제방(百花齊放)의 2012년을 보는 […]

온실가스와 ‘탄소배출권’ 거래제

온실가스와 ‘탄소배출권’ 거래제

EU의 탄소배출권 거래제와 비(非)EU 항공사들의 대응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 세계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유럽의 배출권거래제가 항공분야로 확대되면서 국제 문제가 되고 있다. ‘배출권거래제’란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있는 국가나 기업에 탄소배출 허용량을 부여한 후, 국가나 기업 사이의 배출허용량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로 1997년 체결된 교토의정서 제17조에 규정돼 있다. 배출권거래제는 1기인 2005~2007년에 유럽 전역 […]

참치 원양 산업계의 사회적 책임

참치 원양 산업계의 사회적 책임

불법과 인권유린의 원양산업계 최근 사조그룹, 동원산업, 인성실업 등 국내 원양 산업계의 불법 어획과 인권유린 사례가 도(度)를 넘어서고, 정부가 이를 비호하고 있다는 국제적 질타가 잇따르고 있다. 뉴질랜드 <선데이스타타임스> 마이클 필드 기자는 2월5일 “남태평양에서 메로(이빨고기) 불법조업으로 60만달러(약 7억원)의 불법 이득을 취한 인성실업에 대하여 한국정부가 1800달러(약200만원)의 솜방망이(toothless)처벌했다”고 보도했다. 인성실업 사건은 2010년 12월13일로 거슬러간다. 이날 새벽, 남극 바다에서 조업 […]

‘가장 나쁜 기업’ 3위 오른 삼성의 3가지 문제

‘가장 나쁜 기업’ 3위 오른 삼성의 3가지 문제

백혈병사망?주요 이해관계자로 다루고 투명한 설명했어야 전 세계에서 가장 나쁜 기업을 뽑는 ‘퍼블릭 아이 어워드(the Public Eye Awards)’에서 국내 기업 삼성이 3위에 올라?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 초일류 기업 반열에 오른 삼성이 지구촌이 요구하는 사회책임 가이드라인에 맞게 대응했으면 이런 ‘언짢은’ 뉴스를 보지 않아도?됐으리라는 생각을 전하고?싶다. 세계에서 가장 나쁜 기업은? 지난 27일 그린피스 스위스지부와 시민단체 […]

[이반 림 특별기고] 박종철·전두환, 그들이 머물렀던···

[이반 림 특별기고] 박종철·전두환, 그들이 머물렀던···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한 학생이 고문을 받다가 사망한 경찰청 대공분실 안 독방. 그리고 한 장군이 권력투쟁에서 […]

<기고> 참치 제대로 알고 먹어야

바다의 귀족 혹은 바다의 닭고기라 불리는 다랑어는 경골어류 농어목 “고등어과”에 속한다. 참치(일본어:? 마구로)라는 말은 사실 어느 해무관의 실수로 “다랑어”를 잘못 알아듣고 보고한 것이 발단이 되어 불리게 되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더 친숙하게 쓰이고 있다. 자주 식탁에 오르거나 요리를 하는데 쓰이는 통조림의 경우는 레벨에 기재된 원료를 보면, 적도지역의 높은 수온대에서 참치선망선(Purse Seiner : 소나어군탐지기, 헬리콥터 등 첨단기술로 […]

<특별기고> 김정은을 위한 네팔 기자의 제안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뉴스 매체들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북한의 지도자 김정일의 죽음에 대해 보도할 때 나는 남한의 […]

[추모] 박태준 회장님 영전에 바칩니다

[추모] 박태준 회장님 영전에 바칩니다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13일 별세한 청암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생전 설립한 ‘베세머상수상기념재단’의 제1기 장학생 허동성(현재 미 […]